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경남꿈키움학교가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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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이반성면 길성길에 위치한 한 학교가 있습니다. 이 학교에 관한 글을 여러번 포스팅했습니다.


2015/09/01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아이들과 선생님이 같이 노는 학교


2015/08/24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꿈키움 학교의 방학 이야기


2015/08/17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아이들은 스스로 자랄 수 있습니다.


2015/08/05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놀면서 하는 게 진짜 공부다!


2015/07/19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넌 왜 1등을 못해!"


2015/07/18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감동적이었던 마지막 회의


2015/07/16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015/07/15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이런 수행평가도 있어요.


2015/07/02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등산의 또 다른 매력


2015/06/30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시간, 4분


2015/06/14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콩고물 빙수와 함께한 특별한 만남


2015/06/11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메르스 광풍, 수련회가 취소되었습니다.


2015/06/09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선생님 라면 끓여먹어요.^^


2015/06/01 - [꿈키움이야기(대안학교)] - 꿈키움학교의 신나는 3UP 프로젝트 이야기


너무 많아서 일일이 소개하기가 힘드는군요. 더 읽고 싶은 분은 '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을 검색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무튼! 


이 학교는 금요일 오후 2시쯤에 귀가를 합니다. 기숙사 학교라서 금요일에 일찍 마칩니다. 따라서 이 학교는 금요일만 되면 모두가 기분이 좋습니다.


9월 4일 금요일 아침 풍경입니다.

1층 꿈터라는 곳에는 항상 피아노가 있습니다. 누구나 와서 연주할 수 있습니다. 친구가 연주하는 것을 보면서 친구에게 배우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침에 학교에 울리는 피아노 소리는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여학생들이 모여 학교에 핀 봉숭아 꽃을 따왔네요. 봉숭아 물을 들인다고 합니다. 교실에 삼삼오오 모여 펜으로 봉숭아를 찧습니다. 여러 아이들이 모여 신기한 듯 쳐다보고 도와주기도 하네요.



"선생님도 해줄까요?^^"


"고맙다. 한번 생각해 볼께.^^"


이 학교가 궁금하신가요?


진주시 이반성면 길성길에 위치한 공립대안 중학교인 경남꿈키움학교입니다.


2014년도에 개교하여 현재 1,2학년만 있습니다. 내년(2016학년도)에 1학년이 들어오면 전 학년이 완성됩니다.


한 반에 15명씩 총 3반(45명)을 모집합니다.


9월 19일에 신입생 입학 설명회가 있습니다.


신입생 입학 설명회외 전형 일정을 간략히 안내드립니다.



아이들의 성장에 어떤 학교가 '답'이다라고 말씀 드리긴 어렵습니다.


적어도 경남꿈키움학교는 아이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학교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며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학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은 어른이 일방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직한 성장은 이끌림에 의한 성장이 아닌 깨우침을 통한 자발적인 성장입니다.


이 글을 쓰는 중에도 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노는 소리가 왁자지껄합니다.


학교는 아이들이 즐거운 곳이 되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데요. 경남꿈키움학교는 공립대안학교로서 인가학교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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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성아 2015.09.04 14: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모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 꿈을 키우는아이들..최선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