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청보리' 여행이야기 69

2026년 사진으로 본 서울 가족 여행기

3박 4일간 가족여행이었다.첫째 날, 밤 기차를 타고 서울 도착, 운 좋게 마지막 버스를 타고 숙소까지 걸어갔다. 도착하자마자 다들 기절,둘째 날, 숙소에서 본 서울은 화창했다. 마침 공기도 맑았다. 들뜬 기분으로 청계천을 따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출발! 너무너무컸다. 설레임으로 시작했지만 지침으로 끝남. 하루종일 봐야 할 듯. 다 보고 DDP갔다가 신당동 떡볶이 골목으로! 솔직히 개인적으로 떡볶이보다 닭발이 더 맛있었음.셋째 날, 국회로 출발! 겉에서 본 국회는 아름다웠다. 국회도서관으로! 미리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회원증 수령! 이젠 국회전자도서관 이용가능하다는.^^. 국회 보고 꼬맹이랑 잠실로 출발!! 엔씨대 엘지 경기 관람. 역대급 패배.ㅠㅜ. 2026년 5월 2일 13-5로 졌다. 버하겐 지..

코로나19, 안전하게 여행하기

저희 가족은 매년 봄이 되면 전남 구례에 산수유를 보러 갑니다. 돈과 시간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계절이 바뀌고 한해가 시작됨을 느끼려는 나름의 노력입니다. 올해도 봄이 왔습니다. 출발 전 코로나 19 때문에 약간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아내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여보, 집에만 있으니 아이들도 힘겨워하고 하니, 우리 꽃 보러 갈까?" "응, 그래. 좋은 생각이야. 아마 사람도 많이 없을 것 같고, 가보자." 다행히 저희가 원하는 숙소도 영업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후다닥 짐을 챙겨 토요일 오전, 지리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와! 아빠 우리 여행 가는 거야? 너무 좋아!" "아빠, 나 장난감 다 챙겼어." 2시간 여행길이 지겹지 않았습니다. 봄 노래를 틀고 기쁜 마음으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

[통영가족여행 추천지]스카이라인 루지 타기

2019년 2월달, 통영에 가족여행을 갔습니다. 한번도 타보지 못했던 스카이라이드&루지를 타기로 했습니다. 평소 줄이 길다고 알고 있어 고민을 잠시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줄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오!!! 평일이라 그런지 줄이 길지 않았습니다. 비용은 위와 같습니다.가족 탑승권도 있습니다. 뭐가 더 저렴한가??? 표 끊을 때 물어보니 추천을 해 주시더군요. 저희는 꼬맹이가 있어서 가족3인에 어린이 동반 1인으로 끊었습니다.줄이 길어보이지만 5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스카이라이드를 타고 루지장까지 이동합니다. 스카이라이드는 한번에 4인~6명까지 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주로 가족 단위로 타시더군요. 계속 계속 오기에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스카이라이드, 발 밑에 루지기구가 달리는 ..

[제주가족여행]세상에 이런 작품이?? 제주 피규어뮤지엄!!!

오후에 에코랜드를 방문했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허나 충분히 즐기진 못했습니다. 다음 장소 때문이었는데요.2019/01/18 - [마산청보리' 여행이야기] - [제주가족여행]제주여행지 추천! 에코랜드!에코랜드를 포기하고 나설 수 밖에 없었던 다음 장소는 바로.... !!!저는 피규어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애들이 갖고 놀고 매니아들이 수집하는 취미꺼리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해서 아내님께서 피규어뮤지엄을 가자고 했을 때, 신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입구부터 뭔가 기운이 달랐습니다.이때까지는 '뭐, 그냥...박물관이 원래 이렇지 뭐.'라는 느낌?'어린왕자도 있네' 정도?'아이언맨도 있네?' 이 정도?입장료는 박물관마다 거의 비슷했습니다. 쿠폰이나 온라인 쇼핑몰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습..

[제주가족여행]제주여행지 추천! 에코랜드!

제주 가족 여행 2일째 이야기입니다. 12월 31일에 제주에 도착했고 2019년 새해를 제주도에서 맞이했습니다.저희가 묶었던 숙소는 켄싱턴 리조트 였는데 바로 옆이 강정마을이었습니다. 해군기지로 문제가 많았던 곳이지요. 관련 영상을 만들어서 제 유튜브 채널에 올렸었습니다.강정마을...우리가 무관심할 일은 아니었습니다.일출을 보고 아이들과 리조트 근처를 산책했습니다.새해를 몸으로 맞는 아이들.^^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오전에 아내님과 한바탕하고. 해결되고 나서 숙소를 나섰습니다. 한바탕했던 이야기는 [딸과 아빠의 그림일기]에서 소개드렸습니다.ㅠㅠ2019/01/06 - [딸과 아빠의 그림일기] - [딸과 아빠의 그림일기]제주도 가족 여행 중에 생긴 일당시에는 나름 심각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

[제주가족여행]삼다도 제주, 삼무도 제주.

2018년 12월 31일!!!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마다 실패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비행기 타서 신났던 꼬맹이.^^제주도 도착!!! 음~~~ 제주 스멜~~~~.^^현무암입니다. 제주도는 돌이 참 많습니다.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섬이니 당연한 현상입니다. 참고로 제주도를 삼다도라고 합니다. 바람, 돌, 여자, 이 세가지가 많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제주에 없는 세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해서 제주도를 삼무도라고도 합니다. 제주도에 없는 3가지는 거지, 대문, 도둑이라고 합니다.^^렌트카를 인수하고 애월로 향했습니다. 배가 고파 애월 맛집을 검색하니 'Jival(지발)' 레스토랑이 떴습니다. 비쌌지만 맛있었습니다.(제주도는 전반적으..

[제주 가족여행지 추천]제주 유리박물관에 갔습니다.

지난 12월 31일, 가족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갔습니다. 첫 날 '유리 박물관'에 갔습니다. 몇 년 전에도 왔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요금표입니다. 제주도의 대부분 박물관은 성인 기준 10,000원이 넘었습니다. 쿠폰등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육지보다 입장료가 비싸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사정은 있겠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곳도 있었습니다. '유리박물관'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입장하고 난 후 나오는 시간제약이 따로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볼꺼리, 체험꺼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입구입니다. 입구부터 유리 조형물의 위용이!!!와우!!! 아이들이 바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유리로 만든 이쁜 세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재활용한 것으로..

[경주펜션추천]폴라리스 투어리스트 펜션을 소개합니다.

지난 주말(11월 9일~10일), 1박 2일간 가을에 빠지기 위해 경주로 가족여행을 갔습니다. 퇴근 후 서둘러 갔지만 경주까지 거리가 있어 밤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예약을 하려 오만 쇼핑몰에 가서 검색해봤지만 왠만한 곳은 거의 예약마감이더군요.ㅠㅜ. 마지막으로 아내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예약이 되었더군요. 역시 아내님!!^^ 평소 컴퓨터나 인터넷은 제가 익숙한데 숙소 예약과 쇼핑만큼은 아내님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저희도 처음 가본 펜션입니다. 폴라리스 펜션으로 검색이 됩니다. 방이 7호실까지 있더군요. '작은데 괜찮을까?' 했는데 도착해보니 너무 이쁜 주택들이었습니다.^^. 펜션 가운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와 수영장도 있었습니다. 밤이었지만 아이들과 한 시간 정도 뛰어..

가을에도 좋은 고성 당항포 공룡 관광지

고성 당항포 공룡 관광지는 저희 가족이 가끔식 가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제가 처음으로 주례를 선 날!!! 주례보고 집에 가자마자 후다닥 옷 갈아입고 가족들과 고성으로 출발했습니다. 고성으로 가면서 또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주말에 주례는 절대로 보지 않겠다.' 몸이 정말 되더군요.^^;2018/11/09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숙제 내주고, 인증샷 찍은 결혼식 주례를 소개합니다.가을입니다. 아내님께서 낙엽보러 가자고 하셔서 아이들과 향한 곳입니다. 아이들은 공룡보고 신났고 아내님은 가을을 느끼며 좋아했습니다. 저는 노는 아이들과 여유를 즐기는 아내님을 보며 좋아했습니다.^^이쁜 아이들...^^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마침 고성 당항포 관광지가 이벤트 기간이더군요. 볼꺼리가 많..

부산 어린이 대공원 옆 삼정더파크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0월 17일 마산 출신의 북극곰 통키가 숨졌습니다. 통키는 1995년 마산 돝섬에서 태어나 1997년부터 에버랜드에서 살았습니다. 충격적인 사육실태를 알린 곰이기도 했지요. 그 전에는 대전 동물원을 탈출한 퓨마가 사살된 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모로 동물원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았습니다. 동물들이 돈벌이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도 동의하기 어려우며, 사육현실도 너무 비참하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허나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합니다. 책에서만 보던 동물을 직접 보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 날도 아내님께서 딸아이가 원한다며 동물원을 가자고 했을 때,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해서 운전하며 딸아이에게 아빠가 동물원 가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는 내용을 이야기 했습니다. 딸아이도 고개를 끄덕였고,..

가을에도 역시 좋은 곳, 함양 상림공원입니다.

지난 10월 7일, 함양 상림공원으로 가족 나들이를 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집에만 있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나가면 잘 놀기 때문입니다. 저희 가족은 함양 상림공원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2016/11/19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함양 상림공원에 가면 신기한 나무가 있다.2017/10/14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아이폰으로 사진 잘 나오는 함양 상림공원.2018/08/23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여름에 더 특별한 함양 상림공원누나가 동생 손 잡고 가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이젠 제법 커서 지 물건은 지 가방에 담습니다. 물론 꺼내는 일은 없지만 말이지요.상림공원은 잔디밭이 좋습니다. 원반 던지기 하고 실컷 뛰어 놀았습니다.저희 가족의 필..

핑크뮬리 보러 함안악양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0월 7일, 가족들과 함안악양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핫이슈인 핑크뮬리를 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저희 집 근처인 함안 악양생태공원에 있다길래 일부러 출발했습니다. 작년에 악양둑방길을 갔던 경험상, 차가 많이 혼잡할 것을 예상했습니다.2017/05/18 - [마산 청보리가 보는 세상이야기] - 함안, 그 곳이 알고싶다.출발할 때만 해도 작년에 갔었던 악양둑방길인지 알았습니다. 내비에 찍고 가보니 다른 곳이더군요. 악양동에 도착했습니다. 셔틀버스가 운행 중이었습니다. 잠시 고민했지만, 셔틀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셔틀버스는 15분~20분 정도 간격으로 운행 되는 것 같았습니다.첫 차는 보내고 두번째 차, 제일 먼저 탔습니다.차로 5분 정도 간 것 같습니다. 내려서 500m정도 데크로드를 통해..

가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은 진동 광암해수욕장

개천절 아이들과 광암해수욕장에 갔습니다. 광암해수욕장은 저희 집에서 가까워 자주 가는 편입니다. 집 근처에 해수욕장이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광암 해수욕장 관련 이전에도 포스팅한 것이 있습니다.2018/06/23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안상수 창원시장이 잘한 일, 광암해수욕장 재개장입니다.2018/06/27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창원 진동의 새명물, 광암해수욕장 개장한다.2018/07/24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2018년 7월 어느 날 마산 진동 광암 해수욕장 현황여름이 지나 해수욕장은 폐장한 상태였습니다. 폐장을 하면 해상구조요원(?)이 계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들이 장소로는 손색이 없었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있었습니다. 날씨도 좋았습니다. 가족들..

추석 가족여행 4편<최참판댁에 가다.>

이번 추석 가족여행 이야기 마지막 편입니다.^^ 이전 편들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2018/09/30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추석 가족여행 1편2018/10/01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추석 가족여행 2편2018/10/02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추석 가족여행 3편섬진강에서 놀고 온 날은 모두들 기분좋게 피곤하여 잘 먹고 잘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날이 너무 좋더군요. 아내님과 단 둘이 산책을 나갔습니다.아내님과 단 둘이 자연속을 걷는 일은 아주 드문 일입니다. 마침 숙소 근처에 대나무 숲길이 있었습니다. 공기도 시원하고 상쾌했습니다.아침 산책을 한 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퇴실 시간이 되어 모든 짐을 다 꾸린 후 마지막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바로 ..

추석 가족여행 3편<섬진강에 가다.>

추석 가족여행 연재기 3탄입니다. 1탄과 2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2018/09/30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추석 가족여행 1편2018/10/01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추석 가족여행 2편3탄은 셋째날이 아니라 이튿날 오후입니다. 오전에 아이들과 동네 마실을 다녀온 후, 맛있는 점심을 먹고 숙소 인근의 섬진강으로 향했습니다. 캬!!! 가는 길 자체가 예술이었습니다.섬진강...아 섬진강이여..^^. 많은 강들을 봤지만 전 섬진강 특유의 넉넉함이 좋습니다.섬진강만 봐도 좋았는데 더 기분 좋았던 것!!! 마침 이 날 날이 좋아 제가 고민하며 가져갔던 천막이 역할을 제대로 했다는 것입니다. 아내님 포함, 어머님, 동생네도 아주아주 좋아했습니다. 이 때 나름 뿌듯했다는.^^;..

추석 가족여행 2편<쌍계사 입구와 하동 야생차 박물관에 가다.>

이번 추석엔 가족여행을 갔습니다. 첫 날 이야기는 어제 소개했습니다.2018/09/30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추석 가족여행 1편저는 충분히 잘 잤고 다음 날 일찍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었습니다. 그랬더니...우와.... 이렇게 청명한 하늘이라니... 파란색과 초록색은 정말 너무 어울리는, 이쁜 색깔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지리산은 위대했습니다. 동생네가 아침을 준비하는 동안 저는 아이들과 어머님을 모시고 아침 산책을 갔습니다. 켄싱턴리조트 바로 옆에 쌍계사가 있어서 쌍계사로 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가는 길에 꽃무릇 군락이 있어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손주들 사이에서 행복해 하시는 어머님 모습에 절로 미소가 났습니다.수다떨며 쌍계사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헉!!! 입장..

추석 가족여행 1편<하동 켄싱턴리조트에 가다.>

2018년 추석은 특별했습니다. 어머님, 동생네랑 다 같이 가족여행을 갔기 때문입니다. 이 위대한 일은, 아내님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추석을 앞둔 어느 날, 아내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여보, 이번 추석때에는 어머님, 아가씨 가족과 같이 여행가는 건 어때? 저번에도 가족여행 갔을 때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가을에는 하동쪽이 좋아. 추진해볼까?""좋지, 당신이 그럼 예약해 줄래?" 전 미리 어머님과 동생네의 추석 일정을 확인했고 추석 당일부터 특별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아내님께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아내님께서 걱정하며 말했습니다."그런데 여보, 추석연휴가 길어서 그런지 괜찮은 숙소가 없네. 다 예약완료고, 켄싱턴리조트가 마지막 방이 있는데 내가 예약을 했는데 에러가 떠. 예약..

마산 돝섬 해상유원지를 소개합니다.

지난 9월 9일 가족들과 마산 돝섬에 나들이를 갔습니다.요금입니다. 배는 30분 간격으로 다닙니다. 배를 타서 그런지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요.^^배 타기 전 시간이 있어 아이들과 놀았습니다. 선착장에 기다리기 지루하지 않게 약간의 볼꺼리들이 있습니다.토끼와 새들도 있습니다.토끼를 키우는 입장에서...왠지 좁은 곳에 갇혀 있는 토끼들이 애잔해 보였습니다.배타고 출발!!! 갈매기들이 배를 따라 왔습니다. 아마 새우깡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혹시 새 전문가님 계신가요? 갈매기가 밀가루로 된 새우깡을 먹어도 괜찮은가요?ㅠㅠ. 저희도 새우깡을 줬지만 마음 한 켠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돝섬으로 가는 길은 좋았으나 마산 앞바다는 상당히 아파 보였습니다. 물 색깔이 달랐습니다...

전원주택, 전원생활의 매력을 알았습니다.

지난 9월 7일, 사천에 집을 직접 짓고 사시는 학교 샘 집에 방문했습니다. 귀농이라고 해야할 지, 귀촌이라고 해야 할 지 헷갈리는데요. 이 샘은 촌에 집을 짓고 출퇴근 하시는 분입니다. 손님을 위한 별채가 완성되었다고, 아이들 데리고 꼭 놀러오라고 해서 시간 내어 방문해 드렸습니다.^^집의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2층의 으리으리한 집은 아니었으나 그래서 더 정감있었습니다. 마당있는 집, 부러웠습니다.별채입니다. 본채와는 약간 거리가 있었습니다. 독립된 공간으로 서로 부담 가지지 않는 좋은 공간이었습니다.노을이 너무 이뻤습니다. 정기샘께서 흔쾌히 초대해 주셔서 우리 아이들만 신났습니다. 곤충 구경하고 개구리 보고, 조용함 속에 풍성함이 묻어나는 곳이었습니다.정기샘 댁은 일부러 육식을 하지 않는다고 하셨습..

늦은 여름 방문한 경상남도 수목원

지난 8월 18일 가족들과 같이 경상남도 수목원에 갔습니다. 수목원은 집에서 거리가 가까워 자주 가는 편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귀한 자리기도 합니다. 수목원에 관해 글을 많이 썼습니다.2018/03/18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봄, 가족나들이 추천장소, 바로 이곳입니다.^^2018/03/12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주말은 가족과 함께, 괜찮으면 아빠표 닭똥집볶음까지.^^2017/10/13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가족 나들이로 참 좋은 경상남도수목원2015/04/23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경남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더운 날이었지만 같이 갔습니다. 수목원 이용안내판입니다.잔디원에서 제한하는 행위가 있지만..

여름에 더 특별한 함양 상림공원

지난 8월 12일, 가족들과 함양 상림공원에 갔습니다. 함양상림공원은 저희 집에서 그리 멀지 않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에 좋은 곳이라 한번씩 가는 곳입니다. 너무 더워서 출발할 때 저는 좀 걱정했지만 도착한 후 제 걱정이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함양상림공원은 여름철에 더 빛났습니다.^^상림숲 물놀이장이 무료개장했더군요. 8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함양 어린이가 아니라도 같이 노는 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운영본부도 설치되어 있고 간단한 구급약품, 탈의실, 안전요원분들도 계셨습니다.물놀이장도 깊이가 다른 것이 두군데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의 왼편은 물 깊이가 어른 발목 정도 왔습니다. 유아용으로 보였구요. 멀리 보이는 오른편은 어른 허벅지 정도였습니다. 초등학생 저학년의..

여름철 최고의 캠핑장, 바로 이곳입니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가족들과 캠핑을 갔습니다. 이번 캠핑은 좀 달랐습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갔기 때문입니다.^^지리산 내원 자동차 야영장입니다. 2년 전에도 왔던 곳입니다. 시원한 계곡물이 기억에 남는, 여름철에 가장 추천할 만한 캠핑장입니다.2016/08/12 - [마산청보리' 캠핑이야기] - 시원한 계곡과 바람이 일품인 지리산 내원캠핑장이곳은 지리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캠핑장이라 인기가 좋습니다. 저희는 아내님께서 응모하여 운좋게 뽑혔습니다.^^ 우와...물이 정말 깨끗합니다. 딱 좋을 정도로 시원했습니다.손주의 물놀이를 지켜보시는 어머님은 마냥 좋아하셨습니다.^^잠수도 하고,^^내원캠핑장은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는 곳이었습니다. 산쪽 데크장에는 자동차 출입이 안됩니다. 리어카 두개..

아이들과 놀기 좋은 남해 행복마을 펜션을 소개합니다.

이럴수가. 페북에 사진 한장 올렸더니,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보시길래 어쩔 수 없이 포스팅합니다.^^;;아마 이 수영장 시설에 반하신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곳은 남해에 위치한 입니다. 이 수영장물은 지하 200m에서 퍼 올린 지하수라고 소개하더군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수영장에서 잠수했다가 게를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물에서 워터파크에서 나는 소독냄새는 하나도 안 났습니다. 차라리 맹물 같았어요. 지하수는 맞는듯요.^^ 그리고 물이 햇빛에 하루종일 노출되어서 그런지 따뜻미지근합니다. 왼편 끝에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어른이 타도 재미있었어요.^^. 오른편 통로도 재미있어 보이던데 제가 간 날에는 입구를 막아뒀더군요. 안에 물은 흐르고 있었습..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펜션이?? 충주정원펜션(2)

충주여행 이틀째,아침에 일어나서 제 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2층에서 잤지요.하루가 너무 상쾌했습니다.아이들 자는 동안 펜션을 둘러보았습니다.아침이라 그런지 더 화사하더군요.^^오!! 작은 풀장이 있었습니다. 주인장님께 여쭤보니 물을 받아서 바로 이용가능하고 지붕하고는 곧 만들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정원펜션 바로 옆의 남한강까지 내려가 봤습니다. 주인장님께서 무엇을 보여주신다고 하셨습니다.헉!!! 이것은!!! 다슬기입니다. 이렇게 큰 다슬기가???풀장에 물을 채우고 다 큰 중 3 놈들이 들어가 놉니다. 여름철 아이들에게는 친구와 물만 있으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펜션 바로 옆으로 4대강 국토종주 남한강 자전거길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펜션 옆으로 자전거를 탄 분들이 많이 자나갔습니다. 길은 참..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펜션이?? 충주정원펜션(1)

지난 6월 15일 충청북도 충주로 떠났습니다. 이유는 가정방문! 우리 학교에 충주에서 다니는 학생이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팬션을 운영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전부터 가보겠다. 가보겠다 했는데 이제서야 가게 되었습니다. 진주에서 가니 3시간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이왕 가는 데 혼자 가는 것이 아까워서 3학년 친구들 7명과 함께 갔습니다.저는 진주에서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타고 갔는데 주소를 보니 내서 IC에서 출발하여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더 가까웠습니다. 다음에는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이용할 겁니다.아이들과 가니 최신 가요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겨울 수 있는 여행이었지만 BTS 최신곡과 이영자가 소개한 휴게소를 찾아 소떡도 먹으며 재미있게 갔습니다.도착해보니!! 뜨악!!! 우와!!! 세상에..

가족 캠핑 최고의 장소, 바로 이곳입니다.

지난 4월 20일, 2018년 첫 캠핑을 갔습니다. 장소는 아이들의 영원한 로망, 고성 당항포 오토캠핑장이었습니다.간만에 온 가족캠핑이라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살짝 되었습니다. 아내님께서 준비를 잘 해 주셔서 무리없이 텐트를 잘 쳤습니다.금요일이라 그런지 자리가 한산했습니다. 토요일이 되니 거의 빈큼없이 다 차더군요.개수대와 화장실 시설은 훌륭합니다. 특히 샤워장은 하루종일 따뜻한 물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밤에 다 놀고 샤워하고 자니 참 개운했습니다.고성 당항포 캠핑장의 가장 큰 매력은 공룡입니다. 어디를 가든 공룡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화장실도 깨끗합니다.캠핑은 밤도 재밌습니다. 고성 캠핑장에 가시려는 분들은 우선 50m쯤 되는 릴선이 꼭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녁 부터 1..

봄 추천 여행지, 구례 산수유 꽃 축제를 소개합니다.

지난 토요일, 전남 구례에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추웠던 겨울이 가고, 어느 새 봄이 조금씩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저희 아내님께서 꽃을 좋아하셔서 봄이 되면 꽃을 보러 자주 다닙니다. 구례는 저희 가족이 자주 가는 여행지 입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발했습니다.^^사실, 구례 산수유 꽃 축제 기간인 것은 상상도 못하고 출발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축제 기간은 일부러 피할려고 노력합니다. 꽃은 좋지만 사람 많은 것은 여러모로 피곤하기 때문입니다.입구부터 차가 막히더군요. 내비로는 1km, 2분 거리인데 실제로는 30분 정도 걸렸습니다.운전할 때의 피곤함은 두 발을 땅에 딛고선 사라졌습니다. 화사한 산수유 꽃 속에서 나빴던 기분이 절로 좋아졌습니다.^^축제는 축제기간이더군요. 정말 사람 많았습니다. 여기서..

봄, 가족나들이 추천장소, 바로 이곳입니다.^^

저는 진주시 이반성면에 위치한 경상남도 수목원에 자주 갑니다. 해서 제 블로그에 관련 글도 많습니다.^^2015/04/23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경남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2016/03/23 - [공립대안 경남꿈키움중학교] - 경상남도 수목원으로의 재미있는 외출2017/10/13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가족 나들이로 참 좋은 경상남도수목원경상남도 수목원은 계절의 변화를 잘 느낄 수 있는 곳 중 한 곳이지요. 아내님이 꽃을 좋아합니다. 날도 풀렸고, 봄꽃을 보자며 집을 나섰습니다. 아이들도 수목원을 좋아합니다. 경남 수목원 내에는 차가 안다니고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참 마음 아픈 시설이지만...동물들도 있습니다.딸아이는 어느 새 엄마의 말벗이 ..

마산 저도 비치로드, 참 좋지만 이것은 아쉽다.

가족들과 저도 비치로드에 다녀왔습니다.찾아보니 1년 전에도 다녀왔던 곳입니다.^^2017/03/18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산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는 곳, 저도 비치로드좋은 곳이지요. 가족들과 함께 가기도 좋고, 걷기에도 좋고, 바다도 깨끗한 것이 너무 좋습니다. 마침 날도 좋았습니다.^^ 비치로드 입구입니다.요즘 산불이 많이 납니다. 최소한 산에 갈때는 불씨를 가져가면 안되겠습니다. 흡연하시는 분들, 등산할때는 참아주세요.^^바닥에 있으면, 공짜라고 하면 우선 가져가시는 분들이 계신데, 모든 것은 다 씀씀이가 있는 법이랍니다. 내게 없어도 되는 것이면 눈으로만 보는 센스도 필요합니다.^^아름답습니다. 바다와 산을 함께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마산 저도 비치로드를 추천합니다.신기한 열매..

PAUSE, 서울여행기 2편, 오마이뉴스를 방문하다!

인생의 PAUSE! 잠시 멈춤을 위한 1박 2일 서울여행기, 1편을 올렸었습니다. 2018/02/10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김용만의 서울 여행 1박 2일기오늘은 2탄! 둘째날 이야기입니다. 저의 서울 지인이었던, 이지호감독께서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해두어서 편하게 잘 잤았습니다. 우리 둘다 10시까지 푹~잤습니다. 위 사진은 게스트 하우스 간판입니다. 골목 사이에 있어 처음 찾기가 힘들었지만 나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아침에 보니 어제 새벽에 우리가 걸었던 공원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쾌적하이 좋더군요. 창원에도 단지 넓은 공원이 아니더라도, 이 공원처럼 길죽한 공원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대 3번 출구로 나오면 있는 공원입니다. 이지호 감독과 푹 자고 씻고 나와서 홍대 투어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