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벌써 자라 고2가 된다. 방학기간이라 집에 있다. 딸아이가 한참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터라 아빠랑 출사가자고 제안했다. 흔쾌히 따라나섰다. 고마웠다.^^첫번째 출사 장소는 마산 카톨릭 교육관이었다.우연히 알게 된 곳이었다. 사실 나도 처음 갔다. 직접 가 본 인상은, 놀라웠다. 고즈넉하게 너무 좋았다. 찍었던 사진을 몇 장 소개한다.일부러 누가 찍었는 지 안내하지 않는다.ㅋㅋㅋ. 아빠 눈이라 그런지 딸 사진이 너무 좋았다.한 시간 반 정도 머물렀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딸아이가 말했다."아빠, 출사 장소로 여기 참 좋아요. 조용하고 느긋하게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어요. 뭔가 평화로워서 분위기가 좋아요."실제로 좋았다. 혹시 아직 안 가본 분 계시다면 추천드린다.다음으로 우리는 의림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