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46

너무 위험한 진주 망경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2월 6일, 진주 망경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학교로 가는 길입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많이 다니는 횡단보도로 보였는데 신호등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험프식도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생각한다면 개선되어야 할 점입니다.학교로 가는 인도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폭이 좁은지 느껴지시죠? 성인 한명이 지나갈 수 있는 폭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우산을 쓴다면 한명만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도의 폭은 최소한 우산을 쓴 아이들 두명이 동시에 지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오고갈 때 친구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하며 가는 재미도 소중합니다.인도입니다. 차도와 비교해서 인도는 상당히 열악합니다. 차도는 평평하게 포장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는 사진에 ..

학교 정문쪽만 시설이 잘 된 거창 창남초등학교

지난 8월 7일, 거창 창남초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오른편이 학교입니다. 스쿨존임에도 바닥에 흰색 실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흰색 실선은 주정차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곳은 법이 상충하는 지역입니다. 스쿨존 내는 주정차가 불법이지만 이 곳은 주정차가 가능하다고 표시되어 있는 꼴입니다. 횡단보도색이 거의 벗겨져 있습니다. 어두울 때, 비올 때는 바닥표시가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학교 뒷길입니다. 바닥이 하얀실선이군요.학교 후문입니다. 바닥과 그 어디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표시가 없습니다.이 곳만 보면 어린이 보호구역인지 알 수가 없군요.학교 정문 옆 횡단보도 입니다. 험프식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불법주정차 단속 안내는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해서 그런 지 이길에는 불법 주정차가 보이지 않았..

어린이들이 위험한 함안 법수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7월 27일, 함안 법수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법수초등학교는 6학급, 34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입니다. 근처에 아파트에 있었고 학교 뒤에도 아파트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창원지역 FM 95.5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점검 방송TBN "이PD가 간다. 김샘도 간다!"에 고정출연 중바닥책이 바래졌습니다. 재도색이 필요해 보입니다.바닥 훼손이 심합니다. 이 길을 따라가면 학교가 나옵니다. 인도는 없습니다.학교입니다. 학교 바로 앞에 오니 화살표 처럼 안전펜스와 인도가 보입니다. 고마운 시설이지만 그렇다면 아이들이 학교 앞에까지 오는 길은 안전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인지. 항상 의문스럽습니다. 아이들은 학교 바로 옆 담쪽에 살지 ..

학교 앞 험프식 횡단보도가 아쉬운 밀양초등학교

지난 7월 24일, 밀양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밀양초등학교는 32(2)학급, 824명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후문부터 보시지요.기억에 남는 행사를 원하십니까?감동적인 행사를 원하십니까?제 블로그를 보고 전화드렸다고 하면 20% DC 까지!! 경남 지역 최고의 MC! 김 한 율행사하면! MC 김한율(010 9870 0953)입니다.^^후문으로 보입니다.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 바닥에 붉은 색으로 보행자보호라고 적힌 부분이 있습니다. 아마 인도라고 표시한 곳으로 보입니다. 저도 이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보행자 보호라고 표시는 되어 있었습니다만 주차된 차들 앞으로 지나는 길이라 분명 위험합니다. 이 길을 지날 때도 옆으로 차들이 씽씽! 달렸는데 위협을 느꼈습니다.인도도 확보되어 있습니다.인도가..

점검하며 너무 흐뭇했던 통영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7월 10일, 통영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통영초등학교는 44학급, 12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큰 학교입니다. 갱상도 지역의 진일보 팟캐스트 세상을 향한 세남자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당 절찬 방송 중아래 쥬디맨을 클릭하셔서 재미와 유익함을 만나보세요.^^쥬디~~~맨!!!(클릭클릭)학교 옆 인도입니다. 너무 이쁩니다.학교 앞 차도입니다. 왕복 2차선이고 바닥 도색과 과속방지턱 설치도 훌륭합니다.제가 방문한 당시엔 차량이동량도 많지 않았고 차량들도 서행하고 있었습니다.학교 안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저는 아이들 노는 소리를 들으면 절로 미소가 생깁니다. 그런데 축구 골대가 학교 담벼락 바로 앞에 있습니다. 담벼락 뒤에 차도가 있습니다. 혹시 아이들이 공을 차다가..

걷기에 잘 되어 있는 김해 대청초등학교

김해 대청초등학교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안내표지판 미흡과 도색이 미비하다는 민원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대청초등학교는 2005년 개교한 학교로서 40학급 1,000여명의 학생이 다니는 비교적 큰 학교입니다. 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관련 방송TBN "이PD가 간다."에 고정출연 중학교 도착해서 어린이 보호구역을 걸으면서 둘러보았습니다. 대청초등학교는 대청중학교와 대청고등학교와 인접해 있습니다. 사실상 어린이 보호구역에 많은 학생들이 다니는 길이었습니다. 위 사진에 보시다시피 인도가 넓고 쾌적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대청초등학교는 벽이 따로 없고 언덕으로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마침 하교 하는 아이들이 언덕을 걸어오는데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학교 앞은 안전한 대암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7일 오후 4시경 대암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대암초등학교는 20학급이고 490여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는 학교입니다. 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취재방송 "이PD가 간다." 고정출연 중 대암초등학교는 안남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근처의 아파트 단지로는 대동디지털황토아파트, 대방그린빌아파트, 대방덕신타운2차아파트, 대방동성아파트가 있습니다. 대암산쪽으로 가면 주택가도 위치해 있습니다. 차로 이동하기에는 학생들의 통학로가 상당히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걸어서 다닐 것으로 예상됩니다.대암초등학교 바로 곁으로 대방천이 흐릅니다. 하천 옆은 주차하기 좋은 곳입니다. 대방천 ..

토월초등학교 스쿨존, 방법은 없는 걸까요?

토월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토월초등학교는 주택가에 위치한 학교입니다. 방문하기 전부터 불법주정차에 대한 우려가 들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안고 도착했습니다.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취재방송 "이PD가 간다." 고정출연 중스쿨존 표지판이 있지만 불법주정차된 차량이 즐비합니다. 아이들은, 보행자들은 차와 차사이, 차도로 이동해야 합니다. 차들의 안전한 주차를 위해 보행자들이 위험하게 다니는 꼴입니다. 스쿨존 주정차는 모두 불법입니다.라는 표지가 무색합니다. 단속은 거의 이뤄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불법투기물까지...아이들의 안전한 보행에 대한 인식에 한숨이 나왔습니다.마침 아이들 하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교문 밖으로 쏟아..

학교 앞 계단, 내리막길이 위험한 진주 봉래초등학교

지난 4월 20일, 진주 봉래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봉래초등학교는 18학급에 학생수 385명 정도되는 학교입니다. 전반적인 상황은 3차선 대로가 있고 학교는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는 외형상 위험해 보이는 학교였습니다. 계단을 내려와도 좁은 길이지만 횡단보도를 두군데 지나야 합니다. 그나마 신호등 설치가 잘 되어 있고 잔여시간표시기도 구비되어 있는 등 시설물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학교 측면으로 인도 확보도 잘 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시죠.학교 정문 앞입니다. 차량들이 과속만 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만, 결국 과속이 문제입니다.하지만 학교 앞 편도 1차선, 왕복 2차선의 길이지만 신호등 설치는 잘 되어 있습니다. 잔여시간표시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슈퍼 앞에 인도 확보도 잘 되..

진주 가람초등학교 스쿨존을 다녀왔습니다.

진주 가람초등학교는 2017년 4월 기준으로 31학급, 699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비교적 큰 학교입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접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학교 들어가는 길을 몰라 아파트로 들어갔는데 바로 연결되더군요.험프식 길입니다. 주변보다 길이 높게 조성되어 있지요. 횡단보도 자체를 이렇게 만들면 차량의 속도를 인위적으로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내려오면 바로 학교가 있습니다.화살표로 올라가면 아파트 입니다. 아래 사진은 학교 앞 도로입니다. 붉은색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표시가 잘 되어 있습니다. 불법주정차량들이 즐비합니다.학교 바로 앞 문구점입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나와 자연스레 무단횡단(?)합니다. 붉은색으로 표시된 길은 횡단보도가 없어도 되는 곳인지 궁금합니다.아이들은 차도로 걸어갑니다..

진주 천전초등학교 스쿨존, 해결방법은?

지난 4월 20일, 진주에 있는 천전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옆에 위치한 학교더군요. 아래 사진 가운데 멀리 보이는 건물이 경남문화예술회관입니다. 교통량이 많을 것이라고는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학교 후문입니다. 차량들이 주정차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주정차해서는 안되는 곳입니다.학교 안으로 들어가봤더니 또 다른 문이 있었습니다. 차량이 진출입하는 길로 보였습니다.안전펜스 등 인도 확보가 잘 되어 있습니다.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인접한 길이었고 이 길에는 불법주정차량이 보이지 않았습니다.일방통행으로 조성되어 있고 한쪽 면이기는 하지만 학교담벼락쪽으로 인도 확보도 잘 되어 있습니다.횡단보도도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안전에 신경쓴 노력이 보입니다.학교 주차장입니다..

양곡초등학교의 깔끔한 스쿨존, 안전성 정도는?

창원에서 진해 넘어가는 길목에 양곡초등학교가 있습니다. 2014년에 이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당시에는 스쿨존 보다 배움터 지키미 어르신의 공간이 없다는 것에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2014/10/31 - [스쿨존] - [스쿨존]양곡초등학교, 이쁘지만 아쉬운 학교.3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 곳이 은근 위험하다는 학부모님들의 제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학교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하천 옆 공사현장입니다. 나무들이 있는 걸로 봐서 인도를 조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공사가 필수입니다.입구에 배움터 지키미 어르신 공간이 마련되었더군요.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학교 바로 앞 도로입니다. 과속방지턱의 높이가 낮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과속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많이 몰..

3년만에 다시 찾은 월포초등학교 스쿨존, 변화는?

2014년 9월 24일 월포초등학교 스쿨존에 다녀왔습니다. 당시 글을 링크합니다.2014/09/24 - [스쿨존] - [스쿨존]월포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아래 사진은 3년 전 월포초등학교 교문 앞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3년 후, 2017년 4월 17일 월포초등학교 교문 앞 사진입니다.차이점을 발견 하셨나요?오른쪽 부분에 있었던 탄력봉이 없어졌습니다. 탄력봉의 역할은 불법 주정차를 할 수 없게 하고, 미흡하나마 인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 바로 앞부분에 탄력봉이 없어졌다는 것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바닥 도색은 잘 되어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이 학교 정문입니다. 횡단보다가 사방으로 있지만 과속방지턱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이 길은 내리막길입니다.학교 옆 윗쪽으로 인도 확보는 ..

고성 하이초등학교의 위험한 등하굣길.

지난 4월 4일(화) 고성 하이초등학교를 갔습니다. 민원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정보 하나 드리자면 자녀분이나 동네의 스쿨존이 위험한 경우, 해당 학교에서는 지역 지자체, 지역 경찰청, 해당지역교육지원층에 협조 공문을 보내셔야 합니다. 학부모님의 경우라면 민원을 내시면 됩니다. 물론 민원을 내셔야 하는 곳도 위와 같습니다. 스쿨존 시설물 관련 시스템은 경찰청에서 위험을 인지하고 시설물 등을 설치하는데, 그 예산을 해당 지자체가 집행합니다. 즉 경찰청과 지자체의 협조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하이초등학교도 지역분의 민원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민원의 주 내용은 학생 통학로가 위험하다는 것이었습니다.학교 바로 앞에는 인도 확보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거리가 100m내외였습니다. 이 길이 끝나면 바로 ..

사천 대방초등학교 앞, 불법 주정차 현황

지난 4월 4일, 사천 대방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학교는 제가 방문할 학교 리스트에는 있지 않았지만 지니다보니 불법 주정차가 너무 심해, 급히 내려서 조사했습니다. 평일 오전이있는데 학교 바로 앞에 보시는 바와 같이 불법주정차량이 있었습니다. 아이들 등하교 시간이 아니니 있었던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학교 바로 앞 횡단보도입니다. 신호등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길은 직선도로라 차들이 속도내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과속 단속 카메라가 아니라 방범용 카메라였습니다.학교 바로 앞에 큰 병원이 있습니다. 이 병원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습니다.아래 사진을 보시죠. 주차장이 있는 것은 좋으나 이 곳 역시 주차장 출입로가 인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에 보행자 보행표시가..

양산 가남초등학교, 차가 편한 길, 사람이 위험한 길.

지난 3월 29일 수요일 아침에 양산 가남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가남초등학교는 2017년 개교한 학교입니다. 새학교라 그런지 시설이 깔끔했습니다.이 학교도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학교로 들어오는 길은 상당히 안전했습니다. 학교 후문입니다.정문쪽입니다. 차로가 넓습니다. 차로가 잘 되어 있어서 차의 속도가 빨랐습니다.정지선이 보입니다. 그 외 별다른 안전 시설이 없었습니다. 과속방지턱도 없습니다.사거리가 있습니다. 이 길로 아이들이 길을 건넙니다. 카메라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설치가 능사는 아닙니다. 카메라가 있다고 해서 차들이 무조건 속도를 줄이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벌금을 물겠다고 하면 과속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과속방지턱은 분명 감속의 효과가 있습니다..

달라진 월성초등학교 스쿨존, 타학교로 확산되어야.

2014년 9월 경에 월성초등학교를 다녀왔고 그 심각성에 대해 글을 적은 바가 있습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시죠.2014/09/12 - [스쿨존] - [스쿨존]월성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2017년 3월 23일, 다시 방문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정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월성초등학교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애쓰주신 월성초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 마산합포구청, 경남지방경찰청, 창원지역교육청,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달라진 현황을 사진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2014년 9월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7년 3월 사진입니다.뭐가 달라졌는지 보이십니까? 바닥 표시가 강화되었고 인도가 생겼습니다. 다음 사진 보시죠.제가 2014년 보고 주차장을 만든다고 하는 ..

사천 동성초등학교 스쿨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지난 3월 7일에 썼던 글입니다. 사천의 동성초등학교 스쿨존의 위험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었습니다. (링크) 2017/03/07 - [스쿨존] - 사천동성초등학교 스쿨존이 위험합니다. 3월 13일 오후, 반가운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사천 동성초등학교 정상태 인성부장샘이셨습니다. 저희가 학교를 방문했을 때, 정운범 교장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 애썼던 분이셨습니다. "(김용만)선생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네? 무슨 일이지요?" "저희 학교 스쿨존 문제가 해결 될 것 같습니다. 사천시의 도로과 계장님이 다녀 가셨습니다. 협의된 내용은, 반대편쪽으로 인도를 개설하기로 했고, 과속 방지턱 추가, 횡단보도 추가 등이었습니다. 저희들이 요구했던 내용들이 거의 수용되었습니다. 경남도교..

경남도민일보도 나섰다!

지난 3월 8일 오후 2시, 경남도민일보 소회의실에서 의미있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2017 교통문화개선 캠페인 자문위원단 1차 회의]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관련 기관, 관련 업무 분들이 모여 중지를 모으는 시간이었습니다.이 모임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지역의 기업인 센트랄에서 후원하여 가능했던 것 같더군요. 센트랄은 경남교육청 제 2청사의 '지혜의 방'에도 많은 책을 기증했었는데, 지역 사회를 위해 많은 참여를 하는 좋은 기업 같습니다. 이번 특집은 경남도민일보 사회부가 다루며, 자문위원으로는 경남지방 경찰청 학생생활과, 창원시청 교통정책과, 경남지방경찰청 경비 교통과, 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 교통안전지도부,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의 안전교육부,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

창원 반송초등학교와 상북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경남교육청에는 경남 지역 학교별로 스쿨존 개선 사항에 관한 자료집이 있습니다. 저도 쭉 훑어 보았는데 꼼꼼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각 학교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 보낸 것을 취합한 자료집입니다. 적어도 책에서 지적한 부분만 개선되어도 아이들 안전은 상당부분 나아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사고는 시설물이 미비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만이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 스쿨존 사고의 주 원인은 아이들 등, 하교 시간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아이들도 차를 보지 못하고, 차도 아이들을 보지 못하는 문제, 그리고 스쿨존 내 과속, 이 두가지 입니다. 또 시설물의 개선 사업은 예산이 많이 필요하기에 적은 예산으로 스쿨존의 안전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학교를 방문하면 시설물의 미비..

경남경찰청의 스쿨존 개선 사업을 지지합니다.

3/7일 아침 8시에 창원 용남초등학교 정문에서는 경남경찰청에서 주관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다짐] 행사가 있었습니다. 경남교육청에서도 교통안전팀이 참여했습니다. 행사에 가보니 녹색어머니회경남지부회장님, 창원시지회장님, 용남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어머님들도 나와 계셨습니다.바람이 많이 불던 추운 날씨였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고학년의 초등학교 학생들도 나와서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학부모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용남초등학교는 주위에 아파트가 많고 아이들이 학교 오는 동선이 다양해서 학교 앞 뿐 아니라 학교 주변의 교차로 부분에도 교통지도를 하신다고 합니다. 교차로 부분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경남경찰청은 개학을 전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주 반가운 소..

사천동성초등학교 스쿨존이 위험합니다.

지난 3월 3일 금요일, 사천에 다녀왔습니다. 동성초등학교 스쿨존이 위험하다는 민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나 암울했습니다.공사전 사진입니다. 오른편의 담이 학교벽입니다. 중간부분에 넓은 터가 보이시지요? 그 옆에 인도가 있습니다. 이 길을 통해 동성초등학교 학생들 뿐 아니라 주민들도 많은 왕래를 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반대편에는 인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곳이, 아래의 사진과 같이 변했습니다.건물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총 6동이 건설계획이고 현재 3동 정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상가건물과 빌라라고 합니다.오른쪽 뒤편에 보이는 건물이 학교입니다. 아까의 공터에 신축공사를 하며 사람들도 인도로 다니고 있지 못합니다. 왼편에 트럭이 있는 곳이 주 통행로라고 합니다.인도는..

부산의 스쿨존을 보고 왔습니다.

지난 주 부산 KBS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스쿨존 관련 특별 방송을 기획 중인데 블로그를 보고 연락드린다면서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저는 오랜 고민 끝에 촬영에 동의했고 지난 9월 18일,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몰랐던 사실이 있었는데 부산에서 올해 8월달에만 스쿨존에서 두명의 아이가 사망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매년 40여명 이상의 아이들이 스쿨존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부산이 전국에서 스쿨존 사고율이 3위라고 하더군요.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니 동시에 어찌 이 상태가 될까지 부산광역시는 대체 뭘 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부산에 입성했지만 첫 인상이 좋치는 않았습니다. 입구에서 경찰관들이 저를 세우더군요. 우회전을 하면 안되는 곳에서 우회전을 했..

김해 장유초등학교 스쿨존 현황

지난 5월 19일, 개인적인 일이 있어 김해를 방문했습니다. 인근에 장유초등학교가 있어 스쿨존을 조사했습니다. 결론은 실망스러웠습니다.정문 앞 횡단보도 입니다. 어찌 신호등이 없을 수 있죠? 장유초등학교는 인근 아파트 단지와 후문이 연결된 학교였습니다. 그렇다면 정문으로 다니는 학생들은 없습니까? 그리고 이 곳은 엄연한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이렇게 긴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다는 것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정문쪽에 있는 과속방지턱입니다. 높이가 있어 보이나요?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속도 저하의 효과가 없어 보였습니다.바닥에 페인트가 벗겨진 상태로 봐서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해라는 지역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 날 장유초등학교를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적어..

스쿨존에 꼭 필요한 시설!

티스토리에 올라오는 많은 글 중 "어린이 보호구역의 변신"이라는 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매력적인 내용이 있어 다시 포스팅합니다. 우선 스쿨존이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서 초등학교 정문으로부터 반경 300m까지는 의무 설치,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500m까지 확대 설치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안에서는 속도도 30km로 제한되며 주정차 금지 등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이 지켜야 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쿨존 내에서의 과태료와 벌점이 두배로 인상 되는 등 더욱 강력한 규제가 이루어 지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중 'sk 에너지 컴퍼니'라는 블로그에서 의미있는 내용을 보게 되어 다시금 포스팅합니다. 우선..

창원 시립 어린이집 스쿨존이 위험하다!

개인적 일이 있어 경남대 근처를 갔다가 '창원시립 월영 어린이집'을 보았습니다. 외관상 공사가 끝나 보였으나 실제로 원생들을 받아서 운영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안전상 상당히 위험해 보여 포스팅합니다. 제가 알기엔 어린이집은 초등학교처럼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이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아래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에 관한 법령을 보시면 제3조 (보호구역의 지정) ①특별시 또는 광역시에 있어서는 교육감이 관할구역안의 초등학교등의 장(이하 "초등학교장등"이라 한다)의 건의를 받아 관할지방경찰청장에게, 시 또는 군에 있어서는 교육장이 관할구역안의 초등학교장등의 건의를 받아 관할 경찰서장에게 각각 보호구역의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보육시설의 경우에는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자..

스쿨존! 모두의 관심으로 안전할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12일자 경남도민일보에 스쿨존에 관해 말하는 저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관련기사 : 아이들 눈 높이에서 스쿨존 문제 바라봐야(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사회부 김민지 기자님께서 박일호 기자님과 직접 진동까지 오셨더랬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죄송했습니다. 저의 스쿨존운동은 간단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어른들이 신경써서 만들자는 것입니다. 지난 1년간 열심히도 뛰어다녔고 나름의 성과도 있었습니다. 경남도민일보에서 관심가져주고 이렇게 취재까지 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출처:경남도민일보 신문기사가 나간 후 KBS창원 라디오에서도 연락이 와서 저녁 시간대에 전화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분명 모든 분들이 아이들의 안전에 관심이 많습니다. 관심만 많으셔선 곤란합니다. 할 수 있는 ..

[스쿨존]입구가 요상한 마산중앙초등학교

안전한 스쿨존 TBN과 함께" 창원교통방송 창원 등 동부경남 FM 95.5진주 등 서부경남 FM 100.1매주 월요일 아침 8시 40분 경 방송 마산에 있지만 거의 창원쪽에 있는 마산중앙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입구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 학교는 정문이 어디지?" 알고보니 육교 위에 길이 있었고 이 길로 아이들이 등하교를 합니다. ▲ 이 길이 등굣길입니다. 육교에서 학교 운동장쪽으로 다리를 놓았습니다. ▲ 저 길입니다. 바로 위에 CCTV가 있습니다. 육교 위에선 아이들이 최소한 차로부턴 안전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좁은 길로 전교생이 다닌다고 생각하니..아이들이 얼마나 불편할지 속이 탔습니다. ▲ 이 길로 하교하는 아이들입니다. 이 길로 내려와 육교의 4방향으로 각자의 길로 가겠지요. ▲ 저학년..

[스쿨존]무학초등학교

안전한 스쿨존 TBN과 함께" 창원교통방송 창원 등 동부경남 FM 95.5 진주 등 서부경남 FM 100.1 매주 월요일 아침 8시 40분 경 방송 제가 스쿨존을 돌아보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은 거의 동일합니다.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와 CCTV의 효용성입니다. CCTV는 제가 어찌 확인할 바가 없어 관련 지자체에서 꼭 좀 확인해 보시라고 건의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무학초등학교에서도 이와 유사한 문제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 후문쪽입니다. 이 길로 차량들이 진출입을 합니다. 아이들이 애용하는 문구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바닥엔 그 어떤 선도 없습니다. 보차분리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 왼편이 학교 후문입니다. 오른편 골목 위에 CCTV가 있습니다. 후문쪽은 사각지역입니다. ▲ ..

[스쿨존]진해 장복초 교통사고.

"안전한 스쿨존 TBN과 함께" 창원교통방송 창원 등 동부경남 FM 95.5 진주 등 서부경남 FM 100.1 매주 월요일 아침 8시 40분 경 방송 여전히 위험한 등교길, 지난 9월 26일, 진해 장복초등학교 앞에서 등교중이던 학생이 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천만 다행히 아이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고에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제가 아직 가 보지는 못했지만 지도로 봤을 때 사고 지역이 스쿨존 지역 같지는 않습니다. 스쿨존 지역이 아닌 곳은 안전한 곳일까요? 현행법상 스쿨존은 학생들의 주 출입구에서 300~500m입니다. 그리고 학교 측에서 등하교 지도는 지역 노인회나 녹색 어머니회, 배움터 지키미 어르신들께서 학교 근처에만 주로 집중됩니다. 문제는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