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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청보리의 맛집 소개

포항브라더수산 유시형! 가성비 좋은 맛있는 포항대게를 소개합니다.^^ (본 포스팅은 제 돈 내고 직접 사 먹은 후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뒷광고? 앞광고도 없습니다.) 제가 알던 지인이십니다. 본업은 MC 십니다. 경남, 부산, 대구, 경북 등 전국구 MC로서 '댓길이맨'으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코로나 덕분(?)에 행사 취소가 많이 되는 바람에, 고향인 포항에서 대게 판매를 시작하셨습니다. 참 좋은 분이시고, 마침 저희 가족도 대게를 먹고 싶다하여 3kg를 주문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유시형씨께서 직접 대게를 잡으시는 과정입니다. 유시형씨는 포항에서 선주가 직접 운영하며 생산자 직거래를 하는 "포항브라더수산"업체에서 대게(수산물준보세창고) 도.소매업을 운영하십니다. 저희 가족도 작년에 포항에서 대게를 먹었었습니다. 3kg까지는 아니었는데 당시 15만원 정도 계산했던 기억이 .. 더보기
[어탕국수맛집]늘비식당을 소개합니다. 문득 문득 생각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날도 따뜻해 지는데 갑자기 '어탕국수'가 생각났습니다. '아. 걸죽한 어탕국수...좋지.' 그런데 이럴수가! 마침 지인분께서 어탕국수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와우! 우리 통했어요!" 같이 출발했습니다. 마침 지리산에 볼 일이 있었습니다. (사람 있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가는 길에 산청 생초 IC에서 차를 내렸습니다. 식당이름은 '늘비식당!' 두둥!!! 간판부터 맛집 포스가 철철...빛바랜 간판부터 맛집 역사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주말에는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저희들은 점심시간 전에 도착했고 마침 한산했습니다. 어탕국수 7,000원, 빙어 튀김 2그릇 이상 제공, 우와...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기본 찬이 나왔습니다. 간단하더군요.^^ 깍두기도, .. 더보기
[창원맛집]마라탕면, 꿔바로우, 양꼬치맛집을 소개합니다. 맛집 소개글은 오랜만입니다. 요즘은 일부러 맛집을 찾아다니지 않기에 맛집 소개글이 뜸했습니다. 14일, 오후, 창원 회원구 내서읍에 지인을 만나러 갔습니다. 동네 백수 형님이지요. 밥 사달라고 했습니다. 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간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양금양꼬치? 점심에 양꼬치? 터프한 백수 동네 행님이 말했습니다. "들어와 보소." 바로 들어갔습니다. 묘했습니다. 양꼬치 집인데 메뉴를 보니 중국집 같기도 했고 뭔가, 영화 '범죄도시'가 생각났습니다. '마라'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찾아보니 '마라'는 중국 쓰촨성 지방에서 쓰이는 향신료로 '마비'를 뜻하는 '마'와 '맵다'의 '라'가 합해진 뜻입니다. 우리나라의 제피가루, 초피가루와 같은 뜻이라고 합니다.(산초가루는 다른 거라고 하네.. 더보기
[창원맛집]커피가게 애기똥풀을 소개합니다. 간만에 맛집소개글을 씁니다. 사실 이 집을 맛집이라고 해야 할 지 3초간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 추천하기에 충분하다고 결정(?)했습니다. 올 1월달에 오픈한 따끈한 새 가게입니다.^^ 위치는 글 제일 아랫쪽에 첨부하겠습니다. 간단히 말해 경남도청 앞, 경상남도교육청 제2청사 바로 앞입니다. 공간의 성격은 간판에 잘 씌여 있습니다. 커피가게이고, 복합공유공간, 문화공연, 스터디 모임 등에 공간대여, 파티 장소대여, 공방수업이 가능한, 한마디로 말해 커피가게를 빙자(?)한 노는 곳입니다.^^ 우압!!! 이렇게 깔끔할 수가!!! 본래 애기똥풀은 "애기를 기똥차게 잘 키우는 엄마들이 모여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모임"이라는 뜻입니다. 이 글을 쓰며 찾아보니 제가 예전부터 '애기똥.. 더보기
[낙지맛집]통영 서울식당을 소개합니다. 지난 12월 22일 토요일, 지인분들과 함께 통영의 낙지볶음 맛집을 찾아 갔습니다. 이름하여. ! 검색을 해보니 이미 맛집으로 이름난 집이었습니다.'낙지볶음? 매우면 되는 거 아냐? 그기서 그기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갔습니다.헉!!! 가게 외관을 보는 순간, 왠지 모른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갑자기 기대치가 올라갔습니다.낙지볶음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을 받고 처음 든 생각!'어? 낙지가 많네.'낙지 가격이 싸지 않다고 알고 있었거든요.버너에 불을 높여 끓이기 시작했습니다.오! 밥등장! 시원한 물김치와 함께 였습니다. 밥그릇만 봐도 가게의 내공이 느껴졌습니다.기본 찬 입니다. 그 중 제 입맛에 최고였던 것은 가운데 있는 갈치속젓입니다. "밥 위에 조금만 올려 드세요."라는 가게 이모님의 안내말씀이 있었습니.. 더보기
[진주맛집]연어 좋아하시는 분! 초전동의 '생연어데이'를 소개합니다.^^ 지난 주에 회식을 했습니다. 저는 사는 곳이 마산이라 진주쪽으로는 잘 가지 못합니다. 이 날은 특별한 날이라서 어쩔 수 없이!!!진주로 갔습니다. 회가 먹고 싶었는데 마침 회식장소가 '생연어데이'였습니다. '연어? 맛있을까?' 라는 생각이 처음 들었습니다. 저녁 때 쯤 도착했습니다. 일행분들과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던 중 연어회가 나왔습니다.'어헉!!! 양이 왜 이리 적어.ㅠㅠ 4명인데 4조각...한 사람이 한 조각 뿐이네.ㅠㅠ'솔직히 든 생각입니다. 저는 마산 어시장의 모둠회를 떠올렸거든요. 뭔가 막 썰어서 풍성하게 나오는.^^; 이 곳은 시장이 아니라는 것을 잠시 잊었습니다. 연어전문집이었지요. 같이 나온 양파채와 하얀 소스, 날치알을 올려 같이 먹었습니다.우압!!!! 어떻게 이런 맛이!!! 진짜 환장.. 더보기
[창원맛집]분위기 좋은 카페, 창원 상남동의 '카페 케냐'를 소개합니다. 우연히 창원 상남동 카페 케냐에 들렀습니다. 처음엔 작고 아담한 카페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사실 포스팅할 계획은 없었습니다. 허나 드립 커피를 마시고 사장님과 대화하며 "이곳은 좋은 곳이다! 좋은 곳은 알려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 것이 들었습니다. 해서 소개합니다.^^위치는 창원 웅남초등학교 인근, 상남 공원 뒷편 길가입니다.입구 모습.심플하면서도 진심이 느껴지는 소개글.^^요즘은 많은 카페에서 커피를 직접 볶습니다. 이 곳 또한 다르지 않았습니다.카페 입구에 놓인 테이블입니다. 모두 사장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것이라고 합니다.인테리어도 왠지 아기자기, 정감이 있습니다. 실내 사진을 첨부합니다.진공관 오디오로 기억합니다. 전 오디오는 문외한이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소리가 좋을 것 같았습니다.^.. 더보기
[창원맛집]가포의 맛있는 중국집, 뽕네프 반점을 소개합니다. 마산 가포쪽에 가면 음식점이 많습니다. 가포는 동백꽃과 벛꽃이 이뻐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곳입니다. 예전에 가족들과 우연히 들렀던 뽕네프 반점을 소개하려 합니다. 오늘 다시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사실 처음 갔을 때는 별 기대없이 갔기에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오늘 짜장면과 짬뽕을 먹으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맛있다. 또 생각날 것 같다.'해서 음식을 다 먹은 후에야 사진을 찍었습니다.저녁때 갔습니다. 그러니까 야경이지요.^^NC다이노스와 관련이 있는 집 같았습니다. 야구 용품이 은근 눈에 띄었고 모창민 선수 친필 사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뽕네프 반점과 NC다이노스의 밀접한 관계를 뜻하는 결정적 증거!!!가게 안에 현수막이 짠!!!! ㅋㅋㅋ. 시간이 넉넉했으면 사장님께 여쭤봤을 텐데, 이 날은 사진.. 더보기
[창원참치맛집]앗! 진동에 이런 참치 맛집이??? 지난 10월 1일, 특별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동네에 사시는 지인분께서 부산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 마지막 술자리를 갖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평소 가보지 못했던, 저희 동네에 있는 '주죽 참치전문점'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장소를 제가 정했거든요.ㅎ. 저는 술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평소 거의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해서 술안주로 참치회를 먹는 다는 것은 드문 일이었습니다. 이 곳은 생긴 지는 오래되었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맛집인지 전혀 정보가 없었습니다. 어찌보면 '도박'이었습니다.밤에 찍은 가게 정면 사진입니다.오후 5시에 OPEN해서 밤 10에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가게 전화번호는 055-272-0237 입니다. 혹시 가실 분은 미리 전화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게가 그리 크.. 더보기
[창원맛집]양고기 맛집, 오동동 라무진을 소개합니다. 지인을 만났습니다.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추천받아 방문했습니다. 오동동 '라무진'입니다.위치는 대충 이 정도 입니다.^^;;들어오면서부터 손님이 많은 것을 보고 맛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이전에 양고기는 양꼬지만 먹어봤습니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있었지만 저는 그리 역하지 않았습니다.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본세팅은 깔끔했습니다. 소스에 청량고추를 섞어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오!!! 3인분으로 기억합니다.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지만 동행한 분이 다행히 저녁을 먹고 오셔서 넉넉히,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같이 구운 양파와 대파가 별미였습니다.대파에 이런 맛이??? 아마 양기름이 스며들어 더 고소했던 것 같습니다.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졌습니다. 일하시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