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 지났습니다. 특별히 음식을 챙겨 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침, 추어탕을 먹게 되었습니다. 동네에 지인께서 개업하셨다길래 초대받아 갔습니다. 진동 우산초등학교 조금 못 가서 죽전교회라고 있습니다. 죽전교회 주차장을 같이 사용하는 곳이었습니다. 주차장은 넓습니다. 근데 들어가는 골목이 좁아서 큰 차는 들어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주차하시면 오른편에 길로 따라가면 '진동 가마솥 추어탕' 가게가 나옵니다. 외관은 새로 지은 건물 같았습니다. 초록색이 상큼합니다.점심 식사만 가능합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합니다. 저희는 12시 10분쯤 도착했는데 딱!! 한자리 남았더군요. 저희 앉고 나서 손님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어떤 분은 기다리다 돌아가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우와...대단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