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207

창원 교방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6월 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 위치한 교방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교방초등학교는 4년전에도 방문했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첨부합니다.2014/06/26 -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 스쿨존 실태!(교방초등학교)다시 방문한 이유는 교방초등학교 학부모님들로부터 연락이 왔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위험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도와달라는 연락이었습니다. 제 기억에도 교방초등학교 스쿨존이 상당히 위험했었습니다. 당시 부모님들을 만났고 진지하게 대화를 했었습니다. 그 후 6월 4일자 경남신문에 다행스런 기사가 났습니다.기사를 보고 저도 교방초를 다시 방문했습니다.우선 기분 좋은 현수막을 봤습니다. 학교 운동장을 지역 주민을 위해 개방한다는 내용입니다. 평일 아침 ..

스쿨존 방송으로 경남교통방송(TBN) 감사장을 받다.

2017년 4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경남교통방송(구 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달라방(달리는 라디오 방송입니다.)에서 스쿨존 관련 방송을 했습니다. 처음 시작은 이선영PD와 함께 했고 지난 11월인가? 개편 이후 지금은 김도영PD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주 경남의 스쿨존 현장을 방문하고 자세히 취재 후, 다음 주 방송에서 다루는 형태로 진행했었습니다. 문자나 전화를 통한 제보지가 있으면 먼저 달려갔었습니다. 피디님과 함께 가서 제보해 주신 부모님을 만나뵙고 인터뷰 하고 저는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해결 방법에 대해 조언도 드렸고 해결이 잘 될 수 있도록 미흡하나마 힘을 보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경남교통방송에서 다룬 후, 실제로 현장이 개선되는 사례가 여럿 있었습니다. 방송을 꾸려나가는..

스쿨존 불법주정차 신고하면 봉사시간 인정을?

NEWSNACK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행정안전부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월 5일~5월 30일)에 안전 신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봉사 시간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화재 위험, 파손된 놀이터,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등 안전 신고를 하면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단! 봉사시간은 신고건수 1건당 1시간 인정으로, 최대 봉사시간은 하루 4시간, 최대 10시간이라고 합니다. 단지 신고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안전 신고 내용을 해당 기관에서 '수용'처리 해야 된다고 합니다. 예시로는 통학길에 불법주정차를 발견했다면, 학교 통학로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명목으로 신고하면 되고, 파손된 놀이터 시설이나 안전 위험 요소들이면 된다고 합니다. 화재 발생 ..

도로교통법이 무시된 김해 신어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월 31일, 경남교통방송(TBN) PD님과 함께 김해 신어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스쿨존이 위험하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좀 먼곳에(스쿨존이 아닌 곳에) 주차를 하고 학교 쪽으로 내려갔습니다.내리막길로 내려가면 학교입니다. 눈 앞에 표지판도 있습니다. 바닥에는 '학교앞'으로 추정되는 글씨가 벗겨져 있습니다. 관리가 안된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더 이상한 것은 바닥 실선입니다. 붉은 화살표를 보시면 흰색 실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흰색 실선은 주정차 가능이라는 뜻입니다. 도로교통법에 의하면 어린이 보호구역은 주정차를 하면 안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주정차가 가능하다는 친절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양쪽으로 인도도 없습니다. 아이들을 포함..

잘 되어 있지만 위험한 북면 감계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월 3일, 북면에 있는 감계초등학교 스쿨존을 다녀왔습니다. 감계초등학교는 주거단지 옆에 조성된 학교였습니다. 이곳도 진주 혁신도시처럼 계획적으로 조성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한눈에 인도가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인도가 잘 되어 있지요? 학교를 등지고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원안에 볼라드 위치가 애매했습니다. 왜 인도 한 복판에 설치되어 있을까요? 저의 상식으로는 인도 끝, 사진의 화살표 부분에 볼라드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학교 교문 앞에 있던 볼라드 입니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아래 부분이 꺽이더군요. 즉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제 기능을 못한다는 뜻입니다. 수리든, 교체가 필요합니다. 창원시 뿐 아니라 지자체에서 스쿨존이나 교통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

훌륭하지만 어른들이 부끄러웠던 진주 무지개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2월 13일, 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무지개 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계획적으로 조성된 곳이었습니다. 특이점은 인도 확보가 잘 되어 있고 차도가 좁았습니다.왕복2차선입니다. 불법 주정차를 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차도가 좁으니 자연스레 서행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이곳은 아파트가 아닌 주택지역으로 보였습니다. 곳곳에 공사 중인 건물이 있었습니다.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이 보이고 안전펜스와 인도가 보입니다.'불법 주정차 연중 단속 현수막' 진주시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오른편이 학교입니다. 차도는 붉은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내리막길 중간에 과속방지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횡단보도도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안전펜스도 튼튼합니다. 내리막길 과속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가 충분히 되..

아주아주아주 훌륭한 진주갈전초등학교 스쿨존

한달 전이군요. 지난 12월 13일 경남교통방송(TBN) 김 PD님과 함께 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갈전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진주 혁신도시는 새로 조성된 신도시입니다. 스쿨존이 어떻게 조성되어 있는 지 궁금했습니다.진주 갈전초등학교 스쿨존의 첫 인상은, 깔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인도도 아주 넓었고 차도에 불법주정차량이 없었습니다.사진의 화살표 지점에 보시다시피 횡단보도와 인도가 만나는 지점에는 인도의 높이가 낮아지면서 (훨체어, 유모차 등의 이동을 배려한 구조) 볼라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볼라드가 설치된 것은 두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우선 차들의 인도 침범을 방지합니다. 어떤 곳에 가보면 인도가 낮아지면 저 곳에 차들이 걸쳐서 불법주정차를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차들의 인도 침범을 원천적으로..

상당히 잘 되어있는 진주 배영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2월 6일, 진주 배영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배영초등학교는 어제 포스팅했던 신진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스쿨존 환경은 상당히 달랐습니다.학교 옆 횡단보도입니다. 신호등은 없으나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험프식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자체가 과속방지턱의 역할을 하기에 길을 건너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험프식 횡단보도입니다.인도도 폭이 충분히 넓습니다.하지만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는 여전합니다.험프식 횡단보도입니다. 코너부분에 주정차를 하지 못하도록 시설물을 세워두었습니다.불법주정차량들.불법주정차량들...교차로 부분입니다. 험프식 횡단보도와 중앙부분 붉은 색 바닥이 눈에 띕니다.사거리입니다. 험프식 횡단보도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불법주정차가 너무 심한 진주 신진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2월 6일, 진주 신진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상가지역 바로 옆에 학교가 있었습니다. 즉 학교 바로 옆에 식당, 술집 등이 많았다는 뜻입니다.학교로 오는 길입니다. 인도가 없습니다. 바닥에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글자가 선명합니다. 양 옆으로 불법주정차량들이 버젓히 있습니다. 사람들은 차들 가운데로 다닙니다. 양 쪽에서 차가 온다면 보행자는 어디로 다녀야 하나요?학교 측면길입니다. 인도가 있고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분명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내 주정차는 모두 불법입니다.골목골목마다, 길이 있는 곳에는 불법주정차량들 뿐입니다. 이럴바에 주차를 길 가운데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양옆으로 보행자들이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학교 앞 입니다. 인도확보가 되어 ..

너무 위험한 진주 망경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2월 6일, 진주 망경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학교로 가는 길입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많이 다니는 횡단보도로 보였는데 신호등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험프식도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생각한다면 개선되어야 할 점입니다.학교로 가는 인도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폭이 좁은지 느껴지시죠? 성인 한명이 지나갈 수 있는 폭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우산을 쓴다면 한명만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도의 폭은 최소한 우산을 쓴 아이들 두명이 동시에 지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오고갈 때 친구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하며 가는 재미도 소중합니다.인도입니다. 차도와 비교해서 인도는 상당히 열악합니다. 차도는 평평하게 포장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는 사진에 ..

진주 내동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12월 6일, 창원교통방송(TBN)팀과 함께 진주 지역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내동초등학교는 방문 계획에는 없었으나 지나는 길이라 들렀습니다.교문이 없는 한적한 학교였습니다. 교문 옆으로 인도 확보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학교옆으로 가는 길입니다. 입구에 볼라드가 설치되어 있어 차들의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이전에는 이 곳으로 차들이 다녔던 길 같습니다. 사진의 화살표쪽에 보시면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학교 바로 옆에 차량들이 많이 다니는 왕복 8차선 도로가 있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방음벽으로는 차량들의 소음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곳에 위치한 건물이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아니라 평당 900만원의 천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였다면 방음벽의 높이와 규모가 이정..

진해 신항초등학교 스쿨존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1월 21일, 진해 신항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신항초등학교는 올해 개교한 신설학교로서 현재 재학생은 120여명 정도 됩니다. 아마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며 지어진 학교 같았습니다. 매학기 많은 학생들이 전학오고 있는 상태라고 하더군요. 신설학교라서 스쿨존 환경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학교 정문 앞입니다. 차량출입을 금하는 푯말이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당시에는 막고 있지 않았습니다. 언제 이용되는 지 궁금했습니다.학교 입구입니다. 왼편으로는 인도, 오른편에는 차도로 보차분리가 확실히 되어 있었습니다. 바람직한 형태입니다.교내 차량 속도 10km 제한표시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다니는 곳에서는 10km로 서행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교내뿐 아니라 아파트 단지내에서도 ..

창원교통방송의 스쿨존 방송, 그 뒷이야기.

올해 4월달부터 창원교통방송에서 매일 저녁 코너인 '달리는 라디오 방송입니다.' 수요일에 '안전한 경남 스쿨존 만들기 프로젝트, 이PD와 김샘이 간다.'를 진행했었습니다. 이 코너는 담당PD였던 이선영PD가 기획해서 경남의 스쿨존 전문가인 김용만 선생님과 함께 매주 현장을 답사하고 그 곳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코너였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의 성원과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청취하던 방송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코너를 기획하고 진행했던 이PD가 창원교통방송 11월 개편을 맞이하여 아침 코너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에 이선영PD를 인터뷰했습니다.창원 등 동부 경남 95.5 MHz진주 등 서부 경남 100.1 MHz 자기 소개 부탁합니다.- 네 저는 창원교통방송에 재직중인 이선영이라고 합니다...

진해 도천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11월 20일,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도천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도천초등학교는 1945년에 개교한 학교로 9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비교적 큰 학교입니다.첫 인상은 좋았습니다. 한적한 길, 험프식 횡단보도, 스쿨존 안내판도 눈에 잘 띄었습니다.학교 입구에 이런 길이 있더군요., 사진의 1시방향이 학교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삼거리인데요. 횡단보도는 평평하고 가운데 부분을 볼록하게 조성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어떤 것이 차량의 속도를 늦추는 데 더 효과적인지 모르겠습니다. 횡단보도만 솟게 만드는 험프식 횡단보도 조성보다 사진처럼 더 넓은 지역을 볼록하게 만드는 것이 어찌보면 차량속도저하에는 더 효과적인 것 같기도 합니다.방금 보셨던 삼거리에 설치된 반사경입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학교 ..

학교 앞 대로가 너무 위험한 김해 금산초등학교

지난 9월 27일, 김해에 위치한 금산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금산초등학교는 7학급, 139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진영에 위치한 학교였는데요. 학교 도착하자마자 든 첫 생각은, '방치'였습니다.학교 교문에서 왼편으로 가는 인도입니다. 보행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관리가 안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차량의 통행량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인도의 폭도 넓지 않았습니다.인도는 학교 앞까지 였고 그 후부턴 인도가 없습니다.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습니다. 왼편으로 가면 아파트가 있습니다. 아파트로 가는 길에는 인도가 있으나 직전길에는 인도가 없습니다.학교 교문 앞입니다. 험프식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으나 충분한 높이가 아닙니다. 육교쪽 신호에 맞추기 위해 대부분의 차량들은 이 곳에서 횡단보도..

경남 지역 스쿨존 점검 마지막 학교, 의령 지정초등학교

2017년 3월 1일자로 경남도교육청 학생생활과로 파견을 왔습니다. 제 업무는 '교통안전'이었고 엄청나게 많은 업무들이 있었습니다. 스쿨존 현장 점검을 하고 위험한 곳을 개선하고 싶었던 저의 생각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이해와 도움으로, 스쿨존 현장 점검을 몰입할 수 있었고 경남 18개 시군, 총 150여 곳의 스쿨존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8월 25일 의령군이 마지막 장소였고, 게다가 마지막 학교가 지정초등학교였습니다.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지정초등학교는 7(1)학급, 23(4)명의 천사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입니다.의령군에서는 외곽지역의 초등학교 스쿨존에는 위와 같은 안내판을 설치해 두었더군요. 사진에는 잘 안 보이는 데 불이 깜빡이는 시설이었습니다. 어두워져도 운전자들의 눈..

인도가 너무 잘 되어있는 의령 남산초등학교

지난 8월 25일, 의령 남산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의령 남산초등학교는 8(2)학급, 123(9)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습니다.학교 가는 길입니다. 사거리가 있습니다. 신호등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길에서는 신호등이 없어도 그리 위험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양방향으로 시야 확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불법주정차량도 없고 시설물도 없습니다. 시야만 확보되면 위험성은 많이 줄어듭니다.이런 이쁜 길이...나무 그늘 밑으로 가는 길이 상쾌했습니다.안전펜스가 설치된 인도도 보입니다. 사진에 보다시피 안전펜스의 길이도 상당히 깁니다. 길 건너편에도 인도가 있습니다. 불법주정차량도 없습니다.펜스 중간에 끊긴 부분입니다. 주로 길 건너 문방구가 있을 때 이런 곳이 나타납니다. 옳지 않습니다. 이곳은 길 건..

과속방지턱의 위치가 이상한 의령 정곡초등학교

지난 8월 25일 의령 정곡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정곡초등학교는 6학급 15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작은 학교입니다. 정곡초등학교는 내리막길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왼편에 학교가 보입니다. 내리막길이라 차들의 과속이 우려됩니다. 그나마 과속방지턱이 있어 다행입니다.학교 앞입니다. 왼편이 학교입니다. 과속방지턱의 위치가 이상합니다. 내리막길의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 즉 횡단보도 앞쪽에 위치해야 기능을 발휘할 것인데 건너편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내려오는 차들의 속도를 제어하지 못합니다. 제 생각에는 과속방지턱은 내려오는 길에 설치해야 하고, 횡단보도도 험프식으로 조성해야 합니다.학교로 들어오는 길도 내리막이 심합니다. 이 길에도 안전시설이 필요해 보입니다.학교 옆에 인도와 안전펜스는 설치가 잘 되어..

이상한 횡단보도가 있는 의령 칠곡초등학교

지난 8월 25일, 의령 칠곡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칠곡초등학교는 6학급, 13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역시 스쿨존 입구에 위치한 안내 표지판, 의령의 외곽학교에만 있는 특별한 시설입니다.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학교 측문입니다. 높이도 높은 험프식 횡단보도가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마음에 들었습니다.학교 왼편에 삼거리가 있습니다. 특별한 신호체계는 없었습니다. 주황색 경고등이 점멸되고 있었습니다.학교앞입니다. 안전펜스가 설치된 인도가 있습니다. 이 횡단보도도 험프식으로, 시골학교지만 꼼꼼한 배려가 돋보입니다.학교 담을 지나가면 사진처럼 인도는 더 이상 없습니다. 하지만 이 학교는 스쿨존 범위가 법에 정해진 대로 200m만큼 조성되어 있더군요. 학교 앞 길입니다. 과속방지턱도 여럿 보입니다...

인도가 더 위험한 의령 가례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8월 25일, 의령 가례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가례초등학교는 6학급, 22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학교 가는 길입니다. 스쿨존을 앞둔 길입니다. 의령의 특이점인데, 외곽에 있는 스쿨존에는 사진에 보시다시피 "제발!!천천히 30 학교앞"이라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불빛이 깜빡깜빡하더군요. 낮에도 눈에 잘 띄었습니다.차도입니다. 인도는 없습니다.학교 가는 길입니다. 안전펜스가 길의 한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헉! 가까이 가보니 인도에 풀들이 자라 걸어가기 힘든 상태였습니다. 개학 하면 길을 정리하겠지요?인도에 농자재를 쌓아두었네요. "통학로입니다.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인도 위 물건을 치워주세요."라고 적힌 종이가 보입니다. 이미 방학 전에 부착한 것..

학교 앞 스쿨존은 안전한 의령초등학교

지난 8월 25일, 의령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의령초등학교는 17(1)학급, 353(3)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의령에서 학생수가 가장 많은 학교입니다.마침 방문 한 날, 학교 앞에는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공사 후 더 안전한 길이 조성되기를 바래봅니다.의령초등학교 정문 앞으로 차도가 있습니다. 인도도 한쪽면으로 확보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정문 앞입니다. 양 옆에 험프식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험프식으로 조성된 것은 다행입니다. 허나 높이가 높지 않아 아쉽습니다.학교에서 왼편으로 가보면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허나 바닥표시가 너무 희미합니다. 재도색이 필요해보입니다.학교 앞 차도입니다. 탄력봉을 설치하여 불법주정차를 막고 있습니다.학교 옆 횡단보도 바로 옆에 트럭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트럭 앞 ..

동네에도 안전펜스가 설치된 창녕 부곡초등학교

지난 8월 17일, 창녕 부곡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부곡초등학교는 6학급, 75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 가는 길에 있던 4거리입니다. 신호등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길은 신호등이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주변으로 시야가 확보되기 때문입니다. 즉 시야를 막는 건물, 구조물, 주정차량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야가 확보되면 보행자도, 운전자도 서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안전해 지겠지요. 다만 이런 길은 밤이나 비가 많이 올때가 걱정됩니다. 어두워지면 서로 잘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안전을 확보하려면 조명등이 있으면 어떨까 라고 생각했습니다.학교로 가는 길입니다. 스쿨존 표시가 있습니다. 인도가 없습니다.학교 앞으로 가니 인도가 나타납니다. 적당한 폭에..

인도가 꼭 필요한 생초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8월 14일, 산청 생초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생초초등학교는 6학급에 34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스쿨존 입니다. 안내판은 선명합니다. 바닥에 붉은 색 도색도 선명합니다. 횡단보도도 선명합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를 많이 보신 분들은 이제 느끼실 수 있겠지요? 기본적으로 세가지 안전시설이 미흡합니다. 우선은 험프식 횡단보도, 두번째, 과속방지턱, 마지막으로 인도가 없습니다. "아니 시골에 그런 것이 왜 필요해요?" 라고 반박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시골에 있는 차와 도시에 있는 차는 다릅니까? 시골에서 과속하는 차들은 안전한가요? 그렇지 않다면 시골이든 도시든 안전시설은 동일한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불법주정차량은 없습니다. 양쪽 바닥에 노란색 실선이 보입니다. 노란 실선은 정..

인도와 험프식 횡단보도가 우수한 합천초등학교

지난 8월 18일, 합천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합천초등학교는 26(1)학급, 618(4)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합천에서 가장 큰 초등학교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어이없는 차량을 봤네요. 첫 인상은 좋지 않았습니다. 이런 몰상식한 주차는 모두를 위험하게 합니다.학교 정문으로 가는 길입니다. 인도는 없습니다.상당히 자연스러운 골목풍경입니다. 차량이 다니지 않는다면 평화로운 길인데 차량이 다니기에 위험한 길입니다. 할머니가 위험해 보였습니다.마침 학교는 공사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앞 횡단보도가 이상했습니다. 교문에서 나오는 횡단보도가 다른 횡단보도로 연결됩니다. 이런 구조입니다. 저는 이런 횡단보도를 처음 봤습니다. 좀 더 안전하게 할 순 없는건가요?학교에서 차도로 연결되는 횡단보도입니다..

아이를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산청 단계초 스쿨존

지난 8월 18일 산청 단계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단계초등학교는 7(1)학급, 46(3)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작은 학교입니다.스쿨존로 들어가는 길이빈다. 왼편에 학교가 있습니다. 바닥에 선명한 도색이 눈에 띕니다.바닥 표시는 훌륭합니다. 다만 횡단보도가 험프식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게다가 불법주정차량들이 많네요. 방학 중이라서 그렇다고 믿고!!! 싶습니다.스쿨존 안전! 정지선을 지켜달라는 단계초등학교의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아이들 안전에 신경을 쓰는 모습입니다. 바닥 붉은 색 도색은 최근에 다시 한 것 같은데 '학교 앞 천천히'라는 글씨는 옅어진 상태입니다.학교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왼편에 보시면 안전펜스 설치가 잘 되어 있습니다. 횡단보도도 험프식으로 상당히높게 조성되어 ..

학교 옆 사거리와 후문쪽이 위험한 창녕초등학교

지난 8월 17일, 창녕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창녕초등학교는 24(2)학급, 503(11)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입니다. 창녕초등학교는 정문 앞에 왕복 2차선이 있고 후문쪽은 창녕도서관으로 연결되는 길목에 위치한 학교였습니다.정문쪽 길입니다. 인도 확보도 잘 되어 있고 안전펜스 설치도 훌륭합니다. 안전펜스의 역할에 대해, 단순히 보행자가 차도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맞습니다. 더하기 차가 인도를 침범하는 것을 막는 기능, 보행자가 차도로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펜스가 있으면 아이들을 차에서 길에 아무때나 내려 줄 수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학교 바로 앞에 아이들을 내려주시는 학부모 차량들로 인해 사실 사고가 많이 납니다..

잔여시간표시기가 필요한 창녕 남지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8월 17일, 창녕에 위치한 남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남지초등학교는 17(1)학급, 344(6)명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남지초등학교로 가는 길입니다. 건너편이 스쿨존입니다. 보다시피 사거리입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신호체계가 아니었습니다. 붉은색 점멸등으로 기억합니다. 차량 이동량도 적지 않았습니다. 신호등도 일반 신호등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횡단보도는 잔여시간표시기가 설치되어야 합니다.학교 앞입니다. 오른편에 보시면 어린이 보호구역 안내판이 너무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내판이 많으면 뭐합니까? 이렇게 버젓이 불법주정차량들이 있는데 말입니다. 단속이 필요합니다.마침 남지도서관이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혼잡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학교 앞은 깨끗했습니다...

차량 속도 제어가 필요한 합천 가회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8월 18일, 합천 가회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가회초등학교는 7(1)학급, 44(2)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왼편이 학교입니다. 학교 앞 차도입니다. 학교 담벼락 쪽으로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학교 벽쪽입니다. 보건지소가 있습니다. 인도는 없습니다.학교 옆 인도는 충분히 넓게 확보다 잘 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군요.정문 앞 횡단보도입니다. 표시는 험프식으로 되어 있으나 높이는 높지 않았습니다. 길 건너 공터가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다닐 때 차들이 통행하면 당연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요합니다.인도가 학교 옆으로 연속되다가 학교범위가 끝나는 길 쯤, 끊겨있습니다. 안전펜스도 딱! 여기까지입니다. 사진에 보다시피 그 후 길은 인도가 없습니다. 아이들은..

기본시설은 좋아보이나 왠지 위험한 산청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8월 14일, 산청초등학교 스쿨존을 다녀왔습니다. 산청초등학교는 21(2)학급, 409(12)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산청초등학교 스쿨존 입니다. 읍내라 그런지 차량의 이동량이 많았습니다. 일반통행, 왕복 2차선의 차도가 많았습니다. 인도의 길이가 가까워서 그런지 신호등은 거의 없었습니다.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이 크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방통행입니다. 차도 오른편에 인도를 확보했습니다. 바람직한 시설입니다.오!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 스마트폰 '생활불편신고 앱'까지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플랜카드가 앞쪽과 저 뒷쪽 두개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차도도 일방통행입니다. 보통 이 정도 폭의 차도를 왕복 2차선으로 꾸미지요. 하지만 보행환경을 생각한다면 왕복 2차..

횡단보도 안전이 염려되는 산청 신안초 스쿨존

지난 8월 14일, 산청 신안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신안초등학교는 14(1)학급 252(4)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주차단속 차량이 지나갔습니다. 정말 우연의 일치지만, 제가 지금까지 스쿨존 점검을 하며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단속을 하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산청군의 의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학교 들어가는 길에 회전 교차로가 있었습니다. 회전 교차로는 분명히 차들이 저속하기는 하나 나오는 길에는 주로 신호등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보행자의 안전도 확실히 보장되어야 합니다. 교차로 옆 인도의 위치가 조금 더 안쪽으로 이동하여 보행자들이 교차로에서 빠져 나오는 차들을 충분히 볼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횡단보도 자체도 험프식으로 조성되면 보행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