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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창원 교방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6월 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 위치한 교방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교방초등학교는 4년전에도 방문했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첨부합니다.2014/06/26 -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 스쿨존 실태!(교방초등학교)다시 방문한 이유는 교방초등학교 학부모님들로부터 연락이 왔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위험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도와달라는 연락이었습니다. 제 기억에도 교방초등학교 스쿨존이 상당히 위험했었습니다. 당시 부모님들을 만났고 진지하게 대화를 했었습니다. 그 후 6월 4일자 경남신문에 다행스런 기사가 났습니다.기사를 보고 저도 교방초를 다시 방문했습니다.우선 기분 좋은 현수막을 봤습니다. 학교 운동장을 지역 주민을 위해 개방한다는 내용입니다. 평일 아침 .. 더보기
스쿨존 방송으로 경남교통방송(TBN) 감사장을 받다. 2017년 4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경남교통방송(구 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달라방(달리는 라디오 방송입니다.)에서 스쿨존 관련 방송을 했습니다. 처음 시작은 이선영PD와 함께 했고 지난 11월인가? 개편 이후 지금은 김도영PD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주 경남의 스쿨존 현장을 방문하고 자세히 취재 후, 다음 주 방송에서 다루는 형태로 진행했었습니다. 문자나 전화를 통한 제보지가 있으면 먼저 달려갔었습니다. 피디님과 함께 가서 제보해 주신 부모님을 만나뵙고 인터뷰 하고 저는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해결 방법에 대해 조언도 드렸고 해결이 잘 될 수 있도록 미흡하나마 힘을 보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경남교통방송에서 다룬 후, 실제로 현장이 개선되는 사례가 여럿 있었습니다. 방송을 꾸려나가는.. 더보기
스쿨존 불법주정차 신고하면 봉사시간 인정을? NEWSNACK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행정안전부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월 5일~5월 30일)에 안전 신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봉사 시간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화재 위험, 파손된 놀이터,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등 안전 신고를 하면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단! 봉사시간은 신고건수 1건당 1시간 인정으로, 최대 봉사시간은 하루 4시간, 최대 10시간이라고 합니다. 단지 신고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안전 신고 내용을 해당 기관에서 '수용'처리 해야 된다고 합니다. 예시로는 통학길에 불법주정차를 발견했다면, 학교 통학로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명목으로 신고하면 되고, 파손된 놀이터 시설이나 안전 위험 요소들이면 된다고 합니다. 화재 발생 .. 더보기
도로교통법이 무시된 김해 신어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월 31일, 경남교통방송(TBN) PD님과 함께 김해 신어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스쿨존이 위험하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좀 먼곳에(스쿨존이 아닌 곳에) 주차를 하고 학교 쪽으로 내려갔습니다.내리막길로 내려가면 학교입니다. 눈 앞에 표지판도 있습니다. 바닥에는 '학교앞'으로 추정되는 글씨가 벗겨져 있습니다. 관리가 안된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더 이상한 것은 바닥 실선입니다. 붉은 화살표를 보시면 흰색 실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흰색 실선은 주정차 가능이라는 뜻입니다. 도로교통법에 의하면 어린이 보호구역은 주정차를 하면 안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주정차가 가능하다는 친절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양쪽으로 인도도 없습니다. 아이들을 포함.. 더보기
잘 되어 있지만 위험한 북면 감계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월 3일, 북면에 있는 감계초등학교 스쿨존을 다녀왔습니다. 감계초등학교는 주거단지 옆에 조성된 학교였습니다. 이곳도 진주 혁신도시처럼 계획적으로 조성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한눈에 인도가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인도가 잘 되어 있지요? 학교를 등지고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원안에 볼라드 위치가 애매했습니다. 왜 인도 한 복판에 설치되어 있을까요? 저의 상식으로는 인도 끝, 사진의 화살표 부분에 볼라드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학교 교문 앞에 있던 볼라드 입니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아래 부분이 꺽이더군요. 즉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제 기능을 못한다는 뜻입니다. 수리든, 교체가 필요합니다. 창원시 뿐 아니라 지자체에서 스쿨존이나 교통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 더보기
훌륭하지만 어른들이 부끄러웠던 진주 무지개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2월 13일, 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무지개 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계획적으로 조성된 곳이었습니다. 특이점은 인도 확보가 잘 되어 있고 차도가 좁았습니다.왕복2차선입니다. 불법 주정차를 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차도가 좁으니 자연스레 서행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이곳은 아파트가 아닌 주택지역으로 보였습니다. 곳곳에 공사 중인 건물이 있었습니다.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이 보이고 안전펜스와 인도가 보입니다.'불법 주정차 연중 단속 현수막' 진주시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오른편이 학교입니다. 차도는 붉은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내리막길 중간에 과속방지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횡단보도도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안전펜스도 튼튼합니다. 내리막길 과속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가 충분히 되.. 더보기
아주아주아주 훌륭한 진주갈전초등학교 스쿨존 한달 전이군요. 지난 12월 13일 경남교통방송(TBN) 김 PD님과 함께 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갈전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진주 혁신도시는 새로 조성된 신도시입니다. 스쿨존이 어떻게 조성되어 있는 지 궁금했습니다.진주 갈전초등학교 스쿨존의 첫 인상은, 깔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인도도 아주 넓었고 차도에 불법주정차량이 없었습니다.사진의 화살표 지점에 보시다시피 횡단보도와 인도가 만나는 지점에는 인도의 높이가 낮아지면서 (훨체어, 유모차 등의 이동을 배려한 구조) 볼라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볼라드가 설치된 것은 두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우선 차들의 인도 침범을 방지합니다. 어떤 곳에 가보면 인도가 낮아지면 저 곳에 차들이 걸쳐서 불법주정차를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차들의 인도 침범을 원천적으로.. 더보기
상당히 잘 되어있는 진주 배영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2월 6일, 진주 배영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배영초등학교는 어제 포스팅했던 신진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스쿨존 환경은 상당히 달랐습니다.학교 옆 횡단보도입니다. 신호등은 없으나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험프식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자체가 과속방지턱의 역할을 하기에 길을 건너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험프식 횡단보도입니다.인도도 폭이 충분히 넓습니다.하지만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는 여전합니다.험프식 횡단보도입니다. 코너부분에 주정차를 하지 못하도록 시설물을 세워두었습니다.불법주정차량들.불법주정차량들...교차로 부분입니다. 험프식 횡단보도와 중앙부분 붉은 색 바닥이 눈에 띕니다.사거리입니다. 험프식 횡단보도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불법주정차가 너무 심한 진주 신진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2월 6일, 진주 신진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상가지역 바로 옆에 학교가 있었습니다. 즉 학교 바로 옆에 식당, 술집 등이 많았다는 뜻입니다.학교로 오는 길입니다. 인도가 없습니다. 바닥에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글자가 선명합니다. 양 옆으로 불법주정차량들이 버젓히 있습니다. 사람들은 차들 가운데로 다닙니다. 양 쪽에서 차가 온다면 보행자는 어디로 다녀야 하나요?학교 측면길입니다. 인도가 있고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분명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내 주정차는 모두 불법입니다.골목골목마다, 길이 있는 곳에는 불법주정차량들 뿐입니다. 이럴바에 주차를 길 가운데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양옆으로 보행자들이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학교 앞 입니다. 인도확보가 되어 .. 더보기
너무 위험한 진주 망경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2월 6일, 진주 망경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학교로 가는 길입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많이 다니는 횡단보도로 보였는데 신호등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험프식도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생각한다면 개선되어야 할 점입니다.학교로 가는 인도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폭이 좁은지 느껴지시죠? 성인 한명이 지나갈 수 있는 폭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우산을 쓴다면 한명만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도의 폭은 최소한 우산을 쓴 아이들 두명이 동시에 지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오고갈 때 친구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하며 가는 재미도 소중합니다.인도입니다. 차도와 비교해서 인도는 상당히 열악합니다. 차도는 평평하게 포장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는 사진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