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33

너무 위험한 진주 망경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2월 6일, 진주 망경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학교로 가는 길입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많이 다니는 횡단보도로 보였는데 신호등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험프식도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생각한다면 개선되어야 할 점입니다.학교로 가는 인도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폭이 좁은지 느껴지시죠? 성인 한명이 지나갈 수 있는 폭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우산을 쓴다면 한명만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도의 폭은 최소한 우산을 쓴 아이들 두명이 동시에 지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오고갈 때 친구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하며 가는 재미도 소중합니다.인도입니다. 차도와 비교해서 인도는 상당히 열악합니다. 차도는 평평하게 포장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는 사진에 ..

진해 도천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11월 20일,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도천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도천초등학교는 1945년에 개교한 학교로 9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비교적 큰 학교입니다.첫 인상은 좋았습니다. 한적한 길, 험프식 횡단보도, 스쿨존 안내판도 눈에 잘 띄었습니다.학교 입구에 이런 길이 있더군요., 사진의 1시방향이 학교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삼거리인데요. 횡단보도는 평평하고 가운데 부분을 볼록하게 조성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어떤 것이 차량의 속도를 늦추는 데 더 효과적인지 모르겠습니다. 횡단보도만 솟게 만드는 험프식 횡단보도 조성보다 사진처럼 더 넓은 지역을 볼록하게 만드는 것이 어찌보면 차량속도저하에는 더 효과적인 것 같기도 합니다.방금 보셨던 삼거리에 설치된 반사경입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 학교 ..

인도가 너무 잘 되어있는 의령 남산초등학교

지난 8월 25일, 의령 남산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의령 남산초등학교는 8(2)학급, 123(9)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습니다.학교 가는 길입니다. 사거리가 있습니다. 신호등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길에서는 신호등이 없어도 그리 위험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양방향으로 시야 확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불법주정차량도 없고 시설물도 없습니다. 시야만 확보되면 위험성은 많이 줄어듭니다.이런 이쁜 길이...나무 그늘 밑으로 가는 길이 상쾌했습니다.안전펜스가 설치된 인도도 보입니다. 사진에 보다시피 안전펜스의 길이도 상당히 깁니다. 길 건너편에도 인도가 있습니다. 불법주정차량도 없습니다.펜스 중간에 끊긴 부분입니다. 주로 길 건너 문방구가 있을 때 이런 곳이 나타납니다. 옳지 않습니다. 이곳은 길 건..

인도가 더 위험한 의령 가례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8월 25일, 의령 가례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가례초등학교는 6학급, 22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학교 가는 길입니다. 스쿨존을 앞둔 길입니다. 의령의 특이점인데, 외곽에 있는 스쿨존에는 사진에 보시다시피 "제발!!천천히 30 학교앞"이라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불빛이 깜빡깜빡하더군요. 낮에도 눈에 잘 띄었습니다.차도입니다. 인도는 없습니다.학교 가는 길입니다. 안전펜스가 길의 한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헉! 가까이 가보니 인도에 풀들이 자라 걸어가기 힘든 상태였습니다. 개학 하면 길을 정리하겠지요?인도에 농자재를 쌓아두었네요. "통학로입니다.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인도 위 물건을 치워주세요."라고 적힌 종이가 보입니다. 이미 방학 전에 부착한 것..

인도가 꼭 필요한 생초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8월 14일, 산청 생초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생초초등학교는 6학급에 34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스쿨존 입니다. 안내판은 선명합니다. 바닥에 붉은 색 도색도 선명합니다. 횡단보도도 선명합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를 많이 보신 분들은 이제 느끼실 수 있겠지요? 기본적으로 세가지 안전시설이 미흡합니다. 우선은 험프식 횡단보도, 두번째, 과속방지턱, 마지막으로 인도가 없습니다. "아니 시골에 그런 것이 왜 필요해요?" 라고 반박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시골에 있는 차와 도시에 있는 차는 다릅니까? 시골에서 과속하는 차들은 안전한가요? 그렇지 않다면 시골이든 도시든 안전시설은 동일한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불법주정차량은 없습니다. 양쪽 바닥에 노란색 실선이 보입니다. 노란 실선은 정..

창녕 명덕초의 인도에 설치된 탄력봉, 도대체...

지난 8월 17일 창녕 명덕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명덕초등학교는 18학급, 389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입니다.명덕초 스쿨존도 다른 학교와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즉 정문 쪽에만 안전펜스가 설치된 넓은 인도확보가 잘 되어 있고 그 외에는 인도가 없고 불법주정차량도 많았습니다. 위 사진에 보시다시피 학교 바로 옆이고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표지판이 있지만 불법주정차량 또한 많습니다. 인도도 없습니다. 아이들과 보행자들은 이 길을 지날 때 뒤에서 오는 차들을 피해야 하고 앞에서 오는 차들은 불법주정차 때문에 보이지 않아 목을 빼고 걸어야 합니다.학교 벽이 훼손된 곳이 많았습니다. 안전을 위해 보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설마 창녕군에서는 '위험 접금금지' 표지판만 A4지에 출력하여 코팅한 것을 ..

합천 대양초 스쿨존, 진짜 이건 아닙니다.

지난 8월 18일, 합천 대양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보통 스쿨존을 방문하면 보고서를 먼저 작성한 후 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데, 합천 대양초등학교는 상황이 너무 속상해서, 우리 아이들의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급히 글을 적습니다.대양초등학교는 5학급에, 23명의 천사들이 다니고 있습니다.학교 입구입니다. 여느 시골의 학교 앞과 다르지 않습니다. 평화롭습니다. 학교 앞 차도입니다. 인도는 없습니다만 이해가 됩니다. 학교 교문쪽이 아니라 옆 쪽, 인도쪽에 교문을 따로 설치해 두었더군요. 아이들은 이 길로 다니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학교 앞에 있는 횡단보도입니다. 지나다니는 차량들이 많지 않아 신호등이 없는 것이 이해는 되었습니다. 허나!학교 옆, 스쿨존을 지나다니는 차량들의 속도는..

학교 옆 삼거리에 과속카메라가 필요한 거창 남상초등학교

지난 8월 7일 거창 남상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거창 외곽에 위치한 한적한 학교였습니다. 학교 주변에 차도가 넓게 조성되어 있었고 한적했습니다.삼거리입니다. 바닥표시가 옅었습니다.학교 옆 차도입니다. 설마 이 길로 걸어다니시는 분들은 계시지 않겠지요? 차량들이 빠르게 지나다녔습니다.왼편이 학교입니다. 방음벽이 세워져 있습니다. 과속방지턱이 연속으로 설치되어 있으나 높이가 낮았습니다.학교 옆 안전펜스가 설치되다 끊겼네요. 방음벽은 학교쪽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 건너편 붉은 원안에 어린이 보호구역 해제지역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안전펜스는 일찍 끊겨있었습니다. 학교 옆 차도에 있는 횡단보도입니다. 길건너 파출소가 보입니다. 그나마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왕복 ..

과속단속 카메라가 훌륭한 거창 마리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8월 7일, 거창 마리초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학교 가는 길입니다. 인도는 확보되어 있지만 큰 주유소가 있습니다. 주유소 안쪽에 하나로 마트가 있었고 주유소 옆에 농협이 있었습니다. 차량 이동량이 많았습니다. 이곳은 사실상 차도라고 봐야 합니다.왼편이 학교입니다. 학교 앞에 왕복 2차선이 있었습니다. 제 기억엔 과속방지턱이 2군데 있었는데 사진에 보다시피 높이가 낮아 속도제어 효과가 있는지는 의심스러웠습니다.차량 이동량은 많았습니다.학교 앞, 인도확보는 잘 되어 있었습니다.30 표시가 있지만 30km로 서행하는 차량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방학 기간이라 그런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학교 앞 인도가 끝나고 나면 인도가 없습니다.그냥 차도입니다. 차량들의 속도는 상당히 빨랐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이 다니시..

인도확보가 필요한 거창 샛별초등학교

지난 8월 7일, 거창 샛별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학교가 좀 높은 곳에 있었습니다. 샛별초등학교 바로 옆에 거창여고, 거창여중, 거창고, 샛별중학교가 연속해 위치해 있습니다. 교육단지였습니다. 아이들 안전이 특히 중요한 곳이었습니다.학교 올라 가는 길입니다. 골목안 4거리입니다. 네방향 모두 반사경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반사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보행자를 위한 안전시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인도도 없었고, 횡단보도도 없었습니다. 인도가 없습니다. 사진의 왼편에 보시면 차량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저정도의 폭이면 인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학교 앞 횡단보도입니다. 험프식도 아니고...가운데 부분만 볼록하게 솟아있더군요. 이왕 조성하는 것, 험프식으로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학교 주변길이 위험한 거창 아림초 스쿨존.

지난 8월 7일, 거창 아림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오자마자 불법주정차된 차량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학 기간이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닐 때는 이러시지 않겠지요?인도부분입니다. 인도와 차도의 높이차가 없습니다 이런 곳은 차들이 쉽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 차들이 쉽게 올라온다는 말은 보행자가 위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차들이 진입하지 못하게 경계석이나 볼라드가 있어야 합니다.어린이 보호구역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인도가 없습니다. 차들이 달리기 쉬운 길입니다. 즉 30km이상 과속하기 좋은 곳입니다. 비록 인도가 없더라도 차량들이 서행만 한다면 보행자들은 안전할 수 있습니다.아림초 인근에는 학원들도 많고 주택들도 많아 차량들의 통행량이 아주 많았습니다. 최소한의..

신호등과 험프식 횡단보도가 절실한 함안 가야초등학교

지난 7월 27일, 함안 가야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가야읍에 위치한 큰 학교였습니다. 35(2)학급, 822(8)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읍에 위치했기에 차량이동량도 많았습니다.창원지역 FM 95.5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점검 방송TBN "이PD가 간다. 김샘도 간다!"에 고정출연 중학교 뒷편, 어린이 보호구역 시작지점입니다. 요상하게 생긴 횡단보도가 있고, 신호등은 없습니다. 횡단보도의 길이는 긴 편입니다. 횡단보도 바로 옆에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무단횡단 많아요? 횡단보도가 필요한 곳에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뜻 아닌가요? 보행자의 잘못으로 모는 듯한 문구가 불편했습니다. 이미 횡단보도에 신호등도 없습니다. 과속방지턱도 없습니다..

어린이들이 위험한 함안 법수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7월 27일, 함안 법수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법수초등학교는 6학급, 34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입니다. 근처에 아파트에 있었고 학교 뒤에도 아파트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창원지역 FM 95.5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점검 방송TBN "이PD가 간다. 김샘도 간다!"에 고정출연 중바닥책이 바래졌습니다. 재도색이 필요해 보입니다.바닥 훼손이 심합니다. 이 길을 따라가면 학교가 나옵니다. 인도는 없습니다.학교입니다. 학교 바로 앞에 오니 화살표 처럼 안전펜스와 인도가 보입니다. 고마운 시설이지만 그렇다면 아이들이 학교 앞에까지 오는 길은 안전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인지. 항상 의문스럽습니다. 아이들은 학교 바로 옆 담쪽에 살지 ..

학교 가는 길이 이뻤던 함안 문암초등학교

지난 7월 27일, 함안 문암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문암초등학교는 7(1)학급, 51(3)명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한적한 시골학교였습니다.창원지역 FM 95.5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점검 방송TBN "이PD가 간다. 김샘도 간다!"에 고정출연 중조용한 시골마을이었습니다. 마을 입구에 학교가 있습니다.학교 가는 길입니다. 인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동네에 차량 이동량이 많지 않아 그리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오른편으로 가면 학교가 나옵니다. 학교 앞에 왼편에 인도가 있습니다. 길이가 충분하지는 않았습니다. 학교를 지나 있는 횡단보도입니다. 신호등은 있으나 점멸기능만 작동하고 있었습니다.보행자 신호등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시간별로 ..

아름답지만 인도가 없는 함양 지곡초등학교

지난 7월 17일, 함양 지곡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지곡초등학교는 6학급, 39명의 천사들이 다니고 있는 작은 학교입니다.기억에 남는 행사를 원하십니까?감동적인 행사를 원하십니까?제 블로그를 보고 전화드렸다고 하면 20% DC 까지!! 경남 지역 최고의 MC! 김 한 율행사하면! MC 김한율(010 9870 0953)입니다.^^학교 들어가는 길입니다. 바닥에 지그재그선이 잘 그어져 있습니다. 불법 주정차량도 없습니다.다리를 건너가면 학교가 나옵니다.한옥촌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가운데 노란 바닥으로 가면 학교가 나옵니다.인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길로 차량들이 다녔습니다. 저도 점검하며 차량들이 다녀 벽쪽으로 붙어 섰습니다. 양방향으로 차들이 지나다녔습니다. 동시에 두대의 차가 만나니 벽에..

후문쪽 시설이 너무 아쉬운 함양 위림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7월 17일, 함양 위림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위림초등학교는 7(1)학급, 51(2)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작은 학교입니다.기억에 남는 행사를 원하십니까?감동적인 행사를 원하십니까?제 블로그를 보고 전화드렸다고 하면 20% DC 까지!! 경남 지역 최고의 MC! 김 한 율행사하면! MC 김한율(010 9870 0953)입니다.^^학교 가는 입구입니다. 우선 횡단보도는 두군데 설치되어 있으나 신호등은 없습니다.바닥 지그재그선은 잘 되어 있고 과속방지턱도 상당히 넓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높이는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도로 양 옆으로 인도는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바닥 표시도 훌륭합니다. 학교 근처로 가니 안전펜스도 보입니다.위림조 교문 앞입니다. 차량 두대가 사이좋게 주차되어 있습니다. 이런 차량..

학교 앞 스쿨존 환경은 완벽한 고성 철성초등학교

지난 7월 13일, 고성 철성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철성초등학교는 7(1)학급, 52(4)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작은 학교입니다. 학교를 지나쳐 먼 곳에 주차 하고 반대로 걸어가며 조사했습니다.갱상도 지역의 진일보 팟캐스트 세상을 향한 세남자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당 절찬 방송 중아래 쥬디맨을 클릭하셔서 재미와 유익함을 만나보세요.^^쥬디~~~맨!!!(클릭클릭)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이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인도확보도 훌륭합니다. 차도에도 과속방지턱 설치가 잘 되어 있습니다.다니는 차량들은 많지 않았지만 고성군에서 꼼꼼하게 시설을 설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사진의 화살표 방향이 학교 교문입니다. 바닥에 붉은 색으로 인도 표시가 되어 있고 교문 양 옆으로 험프식 횡단..

후문 쪽 인도가 완벽했던 거제 고현초등학교

지난 7월 12일, 거제 고현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고현초등학교는 35(1)학급 889(4)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비교적 큰 학교였습니다. 저는 스쿨존 점검을 다닐 때 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법주정차를 하지 않습니다. 멀더라도 어린이 보호구역이 아닌, 합법적인 주차공간에 주차합니다. 날이 더운 날에는 상당히 힘들긴 하지만 지키려고 애씁니다. 이 날도 정문 쪽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돌고 돌아 후문쪽에 주차했습니다. 그런데 고진감래라고, 후문쪽에 주차해서 멋진 것을 발견(?)했습니다.갱상도 지역의 진일보 팟캐스트 세상을 향한 세남자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당 절찬 방송 중아래 쥬디맨을 클릭하셔서 재미와 유익함을 만나보세요.^^쥬디~~~맨!!!(클릭클릭)마침 아이들이 올라오고 있었습..

육교가 있어 더 위험할 수 있는 거제 신현초등학교

지난 7월 12일 거제 신현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신현초등학교는 신현중과 인접해 있었고 20(2)학급 439(9)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습니다. 근처에 홈플러스, 백화점등이 위치한 시내에 위치한 학교였습니다.갱상도 지역의 진일보 팟캐스트 세상을 향한 세남자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당 절찬 방송 중아래 쥬디맨을 클릭하셔서 재미와 유익함을 만나보세요.^^쥬디~~~맨!!!(클릭클릭)신현초 스쿨존은 구조가 특이했습니다. 학교로 들어가는 차도가 있으나 막다른 길이 나옵니다. 사진과 같이 반대편엔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아파트 단지가 나옵니다.횡단보도가 특이합니다.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었고 보시다시피 양쪽으로 과속 방지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보행자 안전에 상당한 정성을 들였..

교문 옆 주차장이 인상적이었던 고성 방산초등학교

지난 7월 6일, 고성 방산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방상초등학교는 7학급 54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작고 아담한 학교입니다. 갱상도 지역의 진일보 팟캐스트 세상을 향한 세남자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당 절찬 방송 중아래 쥬디맨을 클릭하셔서 재미와 유익함을 만나보세요.^^쥬디~~~맨!!!(클릭클릭)학교 주변 도로입니다. 가운데 4거리가 있습니다. 차량 통행량은 많지 않았습니다. 학교 앞에만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아쉬웠습니다.학교 앞에만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안전펜스가 깔끔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학교 건너편 인도입니다. 인도 바로 옆 밭쪽으로 1m정도의 낙차가 있습니다. 이 곳은 아이들이 떨어지면 다칠 수 도 있는 높이 였습니다.학교 바로 앞 쪽에 있는 안전펜스입니다..

진짜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겁니까? 사천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6월 30일, 사천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지나는 길부터 이곳이 심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역의 진일보 팟캐스트 세상을 향한 세남자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당 절찬 방송 중아래 쥬디맨을 클릭하셔서 재미와 유익함을 만나보세요.^^쥬디~~~맨!!!(클릭클릭)그냥 차도 입니다...오른편 바닥에 노란 점선이 있습니다. 노란 점선의 뜻은 주차는 금지, 정차는 5분 가능입니다.오른쪽 학교입니다. 학교 벽면 까지가 스쿨존이라니요. 스쿨존 법적 거리가 주출입문으로부터 300m이기에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사실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이 있는 곳이 정문으로 300m이내도 아니고요. 제가 눈짐작으로 봐도 200m되는 곳으로 보였습니다. 횡단보도가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뭐 이런 인도가? 양산 웅산초 어린이 보호구역.

지난 6월 27일, 양산 웅상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학교 오른편으로 멋진 인도가 확보되어 있었습니다.학교 정문입니다. 횡단보도도 험프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과속방지턱입니다. 노후해 보이나 높이는 만족할 정도로 높았습니다.인도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아주 예뻤고 안전해보였습니다.그런데 이 인도는 학교벽면을 따라 약 100m 정도만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인도를 나오면바로 위와 같이 인도가 없는 길들이 연속됩니다. 즉 인도는 정문 옆 100m정도만 확보되어 있습니다.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아이들은 학교 벽면쪽에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먼 거리에서 걸어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학교 벽에서부터 안전해 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까지 오는 길이 안전해야 합니다.어린이 보호구역 ..

인도확보가 시급한 김해 능동초 어린이 보호구역

지난 6월 23일, 김해 능동초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능동초는 위험하다고 민원이 많았던 곳입니다.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관련 방송TBN "이PD가 간다."에 고정출연 중학교 앞에 공원이 있더군요.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습니다. 이 길도 분명히 등하굣길에는 차들이 많이 몰릴텐데, 걱정이 됩니다.신호등이 없습니다. 학교 바로 옆쪽입니다. 이 길로 많은 아이들이 등하교를 합니다. 불법주정차로 아이들이 차도로 다닌다고 합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아이들이 다닌다고 합니다. 반대편에 인도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가 너무 부실합니다. 보통 학교측면에 인도가 확보되어 있는 데 이곳은 좀 특별했습니다. 음밀히 말하면 안전 통학로가 확보되..

토월초등학교 스쿨존, 방법은 없는 걸까요?

토월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토월초등학교는 주택가에 위치한 학교입니다. 방문하기 전부터 불법주정차에 대한 우려가 들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안고 도착했습니다.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취재방송 "이PD가 간다." 고정출연 중스쿨존 표지판이 있지만 불법주정차된 차량이 즐비합니다. 아이들은, 보행자들은 차와 차사이, 차도로 이동해야 합니다. 차들의 안전한 주차를 위해 보행자들이 위험하게 다니는 꼴입니다. 스쿨존 주정차는 모두 불법입니다.라는 표지가 무색합니다. 단속은 거의 이뤄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불법투기물까지...아이들의 안전한 보행에 대한 인식에 한숨이 나왔습니다.마침 아이들 하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교문 밖으로 쏟아..

남해 상주초등학교 스쿨존에 필요한 것은?

지난 4월 4일 남해 상주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우선 이학교는 특이점이 차도 바로 옆에 학교가 접해있고 운동장에서 공을 차면 차도로 공이 튀어 나갈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상당히 아찔하더군요. 해서 교장선생님께서 공이 차도로 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운동장 축구 골대 뒤에 안전망을 설치하셨습니다. 하지만 공이 차도로 나갈 가능성은 여전히 있습니다. 차도에서 차들이 서행을 한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요. 하지만 교장선생님 말씀으로는 등하교시, 그리고 평소에 과속하는 차량들이 많아 항상 조마조마하시다고 하셨습니다.학교 바로 앞에 횡단보도가 있지만 신호등은 없습니다. 좁은 길에 신호등이 뭐가 필요해? 라고 생각하실 지도 모릅니다. 그럴 수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호등이 없다는 것은 차들이 멈출 일이 ..

불법 주정차량을 볼 수 없는 진해 안청초등학교

지난 4월 12일,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안청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진해구라고 해서 가까운 줄 알았는데 상당히 멀더군요. 대로변에 위치한 학교입니다. 주로 대로변에 위치한 학교의 경우 제한속도가 30km가 아닙니다. 보통 교통흐름을 위해(?) 60km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로에 횡단보도와 신호등 설치가 잘 되어 있습니다. 허나 개인적으로 큰 길에 있는 횡단보도의 경우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신호등에 가 설치되면 더 안전할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신호등에 잔여시간표시기가 없습니다. 아이들은 녹색불이 깜빡이면 달려서 지날 수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잔여시간표시기가 필요한 이유입니다.의아한 것이 있었습니다. 횡단보도를 지나서 과속방지턱이 있습니다. 주로 횡단보도를 앞..

고성 하이초등학교의 위험한 등하굣길.

지난 4월 4일(화) 고성 하이초등학교를 갔습니다. 민원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정보 하나 드리자면 자녀분이나 동네의 스쿨존이 위험한 경우, 해당 학교에서는 지역 지자체, 지역 경찰청, 해당지역교육지원층에 협조 공문을 보내셔야 합니다. 학부모님의 경우라면 민원을 내시면 됩니다. 물론 민원을 내셔야 하는 곳도 위와 같습니다. 스쿨존 시설물 관련 시스템은 경찰청에서 위험을 인지하고 시설물 등을 설치하는데, 그 예산을 해당 지자체가 집행합니다. 즉 경찰청과 지자체의 협조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하이초등학교도 지역분의 민원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민원의 주 내용은 학생 통학로가 위험하다는 것이었습니다.학교 바로 앞에는 인도 확보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거리가 100m내외였습니다. 이 길이 끝나면 바로 ..

남해 이동초, 과속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주세요.

지난 4월 4일, 남해 이동초 스쿨존이 위험하다고 하다고 하여 방문했습니다.학교는 너무 이뻤습니다. 실제로 제가 봤던 학교중에 교정이 제일 이뻤습니다. 우산을 쓰고 학교를 둘러보는데 체육관에서 아이들이 우산 하나에 친구 여럿이 쓰고 나오더군요. 처음 보는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며 해맑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래, 안녕. 학교 좋니?", "네, 우리학교 재밌어요.^^" 아이들이 정말 이뻤습니다.학교 앞입니다. 길이 시원하게 나 있습니다. 문제는 이 길로 차량들이 과속을 한다는 것입니다.남해 이동초의 첫번째 위험요소, 학교 앞 과속차량들입니다.횡단보도는 있지만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시설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표지판과 바닥에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것이 다였습니다.또 하나의 위험요소! 인도 안전..

사천 대방초등학교 앞, 불법 주정차 현황

지난 4월 4일, 사천 대방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학교는 제가 방문할 학교 리스트에는 있지 않았지만 지니다보니 불법 주정차가 너무 심해, 급히 내려서 조사했습니다. 평일 오전이있는데 학교 바로 앞에 보시는 바와 같이 불법주정차량이 있었습니다. 아이들 등하교 시간이 아니니 있었던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학교 바로 앞 횡단보도입니다. 신호등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길은 직선도로라 차들이 속도내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과속 단속 카메라가 아니라 방범용 카메라였습니다.학교 바로 앞에 큰 병원이 있습니다. 이 병원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습니다.아래 사진을 보시죠. 주차장이 있는 것은 좋으나 이 곳 역시 주차장 출입로가 인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에 보행자 보행표시가..

스쿨존! 모두의 관심으로 안전할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12일자 경남도민일보에 스쿨존에 관해 말하는 저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관련기사 : 아이들 눈 높이에서 스쿨존 문제 바라봐야(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사회부 김민지 기자님께서 박일호 기자님과 직접 진동까지 오셨더랬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죄송했습니다. 저의 스쿨존운동은 간단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어른들이 신경써서 만들자는 것입니다. 지난 1년간 열심히도 뛰어다녔고 나름의 성과도 있었습니다. 경남도민일보에서 관심가져주고 이렇게 취재까지 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출처:경남도민일보 신문기사가 나간 후 KBS창원 라디오에서도 연락이 와서 저녁 시간대에 전화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분명 모든 분들이 아이들의 안전에 관심이 많습니다. 관심만 많으셔선 곤란합니다. 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