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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교육이야기

2004년 여름방학.

2004.8.24 

 

컴퓨터 조립연수. 울산에서의 영남지역 초등참실연수의 도우미.

마지막으로 충북 음성수련원에서의 전교조 여름상담연수...

여름방학이 후다닥 지나갔다.

물론 그 사이사이의 학교일들과 우리 아이들과의 일들 또한 있었다.

아직도 해결치 못한..

그리고 매주 월요일의 창원에서의 노동교육과 매주 화요일의

집행부 회의..학교 당번과 학년 모임...

정신없이 여름 방학이 지나갔다.

음..

사실 나의 삶을 사는 방식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본다.

아니 항상 한다.

한번씩 헷갈릴때도 있다.

하지만 옛날처럼 헷갈리지 않는다.

헷갈릴때마다 난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누구를 위한 것인가?

나의 대답은 ..

항상 아이들을 위해서이다..라고 났다.

참교사...? 참 힘듬을 알고 있다.

하지만 참교사가 되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의 모습들은 아이들을 위해서이다.

아이들을 위해 내가 성장해야 함을 알고 있다.

이번주 토요일 개학이다.

우리 아이들이 얼만큼 성장했는지는 알수 없으나

내가 1학기에 비해서는 많이 성장했음을 나자신이 알고

아이들을 만난다는 것이 스스로 대견하다.

노력할것이다. 아니 노력하고 싶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싶다.

인간 김용만도 좋지만. 선생님 김용만이 더 듣고 싶기 때문이다.

토요일이..은근히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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