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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들의 곁에는 행복한 교사가 있습니다. 출처 - 마산 YMCA 유치원


한 동영상을 보고 나라가 난리입니다.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아이를 때리는 보육교사의 동영상이었습니다.


저도 그 동영상을 보고는 '헉!'했습니다.


저게 무슨...손이 떨리기 까지 했습니다.


그 뒤 여론은 들끓게 되고 정치권도 빨리 움직입니다.


간만에 여야가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올 3월부터 어린이집에 CCTV 설치가 의무화 된답니다.


여기서 개인적인 의문이 듭니다. 어린이집만 감시하면 아동폭력이 사라지나요? 


아동폭력은 보육교사들만이 행하나요? 그리고 모든 보육교사들이 그러한가요?


부모로부터의 아동폭력이 80% 가 넘는 현실입니다. 


<관련기사 : 아동학대 80%가 부모, "어린이집만 문제 아냐.>


내가 내 아이를 때리는 것은 교육이고, 다른 사람이 내 아이를 때리는 것은 폭력?


말도 안됩니다. 아동폭력은 별 것이 아닙니다. 아동이 위협을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아동폭력입니다.



몇 몇 선생님의 아동폭력 때문에 모든 어린이집교사가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 받고 있습니다. 


그 분들의 인권이 침해 받고 있습니다. 토끼몰이로 싸잡아 욕을 듣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직업 이상으로 아이들을 대했던 수많은 보육교사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것만이 최우선 해결책입니까? 


제대로 해결하려면 당사자인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제일 먼저 대화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이 중지를 모아 근원적인 문제해결책을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 여야 합의안에 어린이집 근무하는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녹아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문제가 생기면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해결을 하려 합니다. 



'눈에 안 보이니 못 믿겠다. 안 보이니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그러니 감시를 하자.', 


근본적 해결책은 어린이집 감시가 아닙니다. 


그리 못 믿겠으면 어린이집에 안 보내는 것이 차라리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왜 어린이집에서 아동폭력이 나타났는지, 선생님들과 먼저 대화해야 합니다. 


단지 한 개인의 문제라면 그 사람을 구속하던지, 정신과 치료를 하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추세는 모든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몰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남아있는 선생님들께서 신이 나서 아이들을 볼 수 있을까요? 


박봉보다 더 서러운 것은 나는 즐겁고, 사명감 가지고 하는 일을 다른 사람들이 무시하고 못미덥게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들이 신이 나지 않으면 아이들도 신이 날 수 없습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런 땜질식 처방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회, 문제가 발생하면 말을 듣지 않고 죽기 살기로 몰아가는 사회, 


정작 중요한 정의세우기에는 인색하며 약한 자를 처벌하는 데에는 너무나 발빠른 사회, 


분명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사회는 건강한 사람들로 부터 시작됩니다. 


책임감 있으시고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이 땅 대부분의 보육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글이 공감되신다면 우리 아이 선생님께 응원의 문자 한통을~^^>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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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24 13: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유아때 한번 마음의 상처를 입으면 평생싸이코로 살아갑니다
    왠만하면 어린이집같은 곳에 보내지말고 직접키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직접적인 폭력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다른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문제입니다
    보육교사가 아무리 잘해줘도 남의 아이입니다
    보육교사를 감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싫다면 그만두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2. TANYO 2015.01.24 15: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근데 주변에 유치원 교사하는 동생들이나 친구들만 봐도.. 우리나라 보육교사들, 유치원교사들 좀 가혹하긴 한듯ㅜ5세이하 유아를 선생님 한명이 어떻게 20-25명씩 돌본다는건지.. 교사들도 죽어나더만.. 그 많은 애들을 한시간만에 밥 다 먹여야하고, 간식 다 먹여야하고, 재워야하고.. 애들을 정말 사랑하는 맘으로 시작한 애들도 몇년 지나니 애들에게 지치고, 회의감도 많이 느끼고 그러던데.. 엄마한명이 아이 한명 보는 것도 엄청힘든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교육방침이 나오길 바랍니다~ 교사도, 아이도 건강한 그런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3. 다노시무 2015.01.24 16: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학교엔 스승은 없고 선생만 존재한다고 하지요..물론 제자는 없고 학생만 있다고 하지만요.
    그러니 유치원이 좋아지길 바라는건 쩜..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도 이번건을 피해가긴 힘들겠지만 그본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찹찹하네요..
    국회의원 자식들은 럭셔리 유치윈 보내고..모가 어케 돌아가는건지 원..ㅠ

  4. 마산 청보리 2015.01.24 18: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든 분 말씀, 옳습니다. 안 밖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덧붙여 보육교사들 이 사회적 약자들인 것도 사실입니다. 모두가 갑이 되어 몰아붙이는 것은 아닐까요?..단지 씁쓸함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5. 맛짱이 2015.01.26 01: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선생님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지난 1월 12일자 경남도민일보에 스쿨존에 관해 말하는 저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관련기사 : 아이들 눈 높이에서 스쿨존 문제 바라봐야(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사회부 김민지 기자님께서 박일호 기자님과 직접 진동까지 오셨더랬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죄송했습니다.


저의 스쿨존운동은 간단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어른들이 신경써서 만들자는 것입니다.


지난 1년간 열심히도 뛰어다녔고 나름의 성과도 있었습니다. 경남도민일보에서 관심가져주고 이렇게 취재까지 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출처:경남도민일보


신문기사가 나간 후 KBS창원 라디오에서도 연락이 와서 저녁 시간대에 전화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분명 모든 분들이 아이들의 안전에 관심이 많습니다. 


관심만 많으셔선 곤란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은 행동을 해야 합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사고의 위험은 줄어듭니다. 


안타깝게도, 뛰어다니고 키가 작아 차들을 잘 보지 못하는 저학년들이 하교길에 사고를 많이 당합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아래의 내용을 숙지하시고 꼭 행동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 입학하기전 아이의 손을 잡고 집에서 학교까지의 동선을 함께 가시며 길을 꼭 교육시켜 주십시오. 가능하면 길을 많이 건너지 않고 안전한 길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2. 학교 가는 동선에 있는 위험요소(신호체계, 신호등 주기, 문방구 위치, 인도확보 등)를 꼼꼼히 챙기시고 아이가 입학하기 전 관련 지자체와 해당 학교 교장선생님께 민원을 넣으십시오. 전화상이 아닌 증거가 남는 형태로 넣으셔야 합니다.


3. 아마 바로 시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으로 멈추시면 안됩니다. 처음 민원은 지자체에 넣더라도 이후에는 학교에 책임을 물으십시오. 교장선생님께 직접 전화를 하시면 됩니다.


4. 운전대를 잡는 순간 나 자신도 운전자가 됨을 숙지하시고 아이들, 보행자 안전에 최선을 다 하셔야 합니다.


제가 조사해본 결과 스쿨존의 공통적인 위험요소는 인도의 미확보 였습니다. 바닥에 그어진 차도와 인도 구별선은 의미가 없습니다. 갑자기 차가 인도로 돌진할 수도 있는 상황을 상상하시며 인도가 안전하게 확보되어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신호체계가 어린이에게 맞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는 초록불 시간이 더 길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보폭이 어른만큼 넓지 않기 때문입니다.


차량들의 과속을 막을 시설이 잘 되어있는지(과속방지턱, 속도위반 카메라 등), CCTV는 적당한 곳에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제한 속도는 30km입니다.)


아이들인 건강하게 자라는 것 만큼 감사하고 행복한 것은 없습니다. 


행복을 너무 거창하게 기다리지 마십시오. 내가 건강하고 가족이 건강한 것만 해도 과분한 것일수 있습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이 불행한, 안타까운 삶은 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직업보다 훨씬 소중한 것은 아이의 존재 일것입니다.


아이들은 안전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글이 공감되시면 자녀의 스쿨존을 한번 더 둘러 봐 주십시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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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 8시 40분 경 방송

<아래의 오디오를 클릭하시면 방송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용마 초등학교는 합포중학교와 인접한 학생수가 350명 쯤 되는 학교입니다


교문은 하나였구요. 이 문으로 차량과 학생들이 함께 다닙니다. 당연히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 잠재적인 위험지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학교 앞은 대로입니다.



보시다시피 3거리입니다. 길도 넓어 많은 차량들이 과속을 하며 지나다니고 있었습니다. 



대형 건물들이 인접해 있어 사람들과 차량의 이동이 많은 곳입니다.



문제는 이런 곳입니다.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주차장이 인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야 조심히 다닐 수 있지만 아이들은 달립니다. 이렇게 인도를 점유한 주차시설은 꼭! 바닥에 횡단보도나 횡단보도에 준하는 안전 표시를 해야합니다.


횡단보도는 단순히 사람이 지날 수 있는 곳이라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니라 차량들에게 의무적으로 감속하고 주의해야 한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인도를 점유한 시설들은 주유소, 카센터 등 은근히 많습니다. 저 교회 앞의 안전시설은 두개 정도로 보이는 아주 약한 볼라드 뿐입니다. 교회관계자들껜 미안한 이야기 지만, 이 교회는 아이들의 안전보단 신도들의 주차에 더 신경을 쓴 것 처럼 보입니다.


교회 앞에는 사고가 나지 않습니까? 그렇치 않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안전시설을 해야 합니다. 



위 사진을 보십시오. 무엇이 눈에 띄십니까?


위에는 CCTV가 있습니다. 아래에는 인도를 점유한 차량이 있습니다.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차량주인은 CCTV를 보지 못한 것일까요? CCTV가 안 찍는다는(?)것을 알고 있는 것일까요?


아무리 생업에 관계된 것이라고 해도 정말 너무한 것 아닙니까? 아이들은 대체 어디로 다녀야 합니까?

아이들이 하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사고가 났던 학교.


사고가 났던 이곳에 과속감지용 CCTV는 없었습니다.


사고의 가장 무서운 것은 속도입니다. 운전자들이 지키지 않는다면 지키게 해야 합니다. 제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용마초나 내서초처럼 앞처럼 대로를 낀 곳이라던지, 완월초나 합포초 처럼 내리막길을 끼고 있는 곳은 과속의 경향이 높습니다. 이런 학교부터라도 과속 방지용 CCTV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설이 완벽하게 조성된다고 해서 사고율이 0(제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들의,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마인드입니다. 운전대를 잡는 순간,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긴장을 하고 운전을 해야 겠습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이런 부분들이 하나씩 개선되어질 때 보행자들이 안전해질 수 있으며 도시가 안전해 질 수 있습니다. 안전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안전은 생활입니다. 생활속에서, 사소한 것에서 부터 안전을 고민하고 개선해 나갈 때, 아이들은 안전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별 걱정 없이 스쿨존의 안전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활동해 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앞으론 아이들의 급식문제, 어린이집, 유치원의 보육료까지 고민해야 될 까봐 염려가 됩니다. 


아이들을 많이 낳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정부에선 육아에 대한 예산을 계속 줄여나가는 것, 어찌 해석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대체 왜 필요한 겁니까? 왜 출산을 장려하는 것입니까? 


"자살율이 높은 것은 현재가 힘들어서이고 출산율이 낮은 것은 미래가 힘들기 때문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윗 분들은 정녕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까?


아이들은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들은 걱정없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리더가 바뀔 때마다 육아를 걱정하는 이런 세상은...왠지 행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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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쿨존을 돌아보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은 거의 동일합니다.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와 CCTV의 효용성입니다.

 

CCTV는 제가 어찌 확인할 바가 없어 관련 지자체에서 꼭 좀 확인해 보시라고 건의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무학초등학교에서도 이와 유사한 문제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 후문쪽입니다. 이 길로 차량들이 진출입을 합니다. 아이들이 애용하는 문구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바닥엔 그 어떤 선도 없습니다. 보차분리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 왼편이 학교 후문입니다. 오른편 골목 위에 CCTV가 있습니다. 후문쪽은 사각지역입니다.

 

 ▲ 정문입니다. 위쪽으로 가면 일반통행길입니다. 왼편에는 인근 빌딩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 담장주변 주차금지라는 푯말이 무색합니다. 아이들은 차와 차 사이를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 일반통행길로 아이가 뛰어 갑니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어 또 다른 차가 올경우 아이들의 위험은 불 보듯 뻔합니다.

 

 ▲ 정문 앞에 있는 과속방지턱입니다. 거의 색칠만 되어 있는 높이입니다. 속도방지의 효과가 의문입니다. 높이를 높여야 합니다.

 

 ▲ 하교 시간이 되니 이 정문 앞 길에 학원차량들이 줄 서기 시작합니다.

 

 ▲ 학교 정문 바로 앞에 인근 빌딩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 곳으로 수많은 차량들이 진출입을 합니다. 아이들은 차량들을 피해 다닙니다. 왜 이 길에 바닥선이 하나도 없습니까? 인도도 없습니다. 아이들은 어찌 다녀야 합니까?

 

▲ 신기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길은 데파트 앞길입니다. 보시다시피 카메라 밑에 "30"이라는 숫자가 선명합니다. 제한속도 30km라는 말입니다. 이 길에서 30km로 다니는 차량을 본 적 있습니까? 제 생각에는 이 '30'이라는 숫자가 잘못된 듯 합니다. 바닥, 표지판 등 그 어떤 다른 안내판에도 '30'이라는 표시는 없었습니다.

 

 

무학초등학교의 경우 후문은 거의 안전시설이 없습니다. CCTV 하나뿐입니다. 바닥선도 없으며 우범지역도 있습니다. 후문쪽에 대한 점검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정문의 경우 불법 주정차와 인도가 없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인근 빌딩의 주차시설은 잘 구비되어 있으나 사람이 다니는 길은 전혀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말 차량만을 위한 길입니다.

 

이 곳에서 걸어다니는 사람은 주로 아이들입니다. 어른들은 잘 걸어다니지 않습니다. 하물며 교직원들도 차량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해서 아이들의 위험성을 잘 모르시는 것은 아닌지요? 정문으로 나와 오른편으로 가는 길은 정말 위험합니다.

 

제가 조사하는 그 짧은 시간에도 저학년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주차장 사이를, 일반통행길을, 차량 사이로 피해가며 하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분명히, 위험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무학초등학교는 큰 대로 옆에 위치한 학교입니다. 보통 대로 변에 학교가 있을 경우 그 대로의 제한속도는 60정도로 정해집니다. 하지만 이 길은 '30'으로 되어 있습니다.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관청에서 꼭 좀 확인해 주시고 시정바랍니다. 운전자들을 헷갈리게 해서 좋을 것이 없을 것입니다.

 

무학초의 경우 저번 교장선생님이 계실 때에는 담임선생님들께서 정문까지 아이들을 배웅하셨다고 합니다. 여러 일로 선생님들께서 바쁘시겠지만 이런 일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학교는 아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학교가 아이가 아니라 행정적인 업무를 위해 존재할 때, 그것은 학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위하는 학교,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 어른들의 몫입니다.

 

아이들은 안전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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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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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월포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월포초등학교는 경남대학교 정문 바로 왼편에 위치한 학교입니다

학생수 500여명의 중견학교입니다. 문제는 정문 앞으로 4방향의 길이 있습니다

학교 정문을 포함하면 다섯거리, 즉 댓거리로 볼 수 있습니다

길의 폭은 넓지 않으나 모두 양방향 통행입니다


▲ 정문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왼편에 안전펜스가 있으나 건너편은 무방비 상태입니다.

▲ 보시는 바와 같이 정문 앞으로 5방향의 길이 있습니다. 9시방향이 정문입니다. 이 모든 길은 양방향 통행입니다. 문구점이 사이에 아슬하게 있습니다.

▲ 제가 조사하는 짧은 순간에도 수많은 차량들이 양방향에서 달렸습니다.

▲ 1시 방향으로 가면 경남대가 나옵니다. 이 내리막길로는 과속방지턱도 없습니다.


횡단보도는 그려져 있으나 과속 방지턱이 낮아 차량들의 속도는 빨랐습니다.


학교 담벼락 쪽으로는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으나 건너편 길은 경계석, 보차 분리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이 없습니다. 문제는 길 건너편에 아이들이 애용하는 문방구와 학원가들이 있다는 것이구요. 배움터 지킴이 어르신을 만나 등 하교 지도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 수 요일은 노인회에서 등, 하교 지도를 하신다고 합니다. , 금요일은 등교지도는 녹색어머니회에서 하시고 하교지도는 배움터 지키미 어르신 혼자 하신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학교의 주 출입로가 한 군데라서 한분이 지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막무가내 과속으로 돌진하는 차량들에 대해선 어쩔 수가 없다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정문 바로 위에 CCTV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문 왼편 두군데의 길에 과속방지턱이 있습니다만 높이가 너무 낮아 과속을 방지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많은 불법 주정차량들이 있어 오고 가는 차량들은 곡예하듯 비껴 갔습니다. 물론 그 사이로 지나다니는 아이들은 더 위험해 보였습니다.


▲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허나 CCTV의 화질과 성능에 대해선 의구심이 듭니다.(사진 속에 원을 이쁘게 그릴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ㅠㅠ...)



지속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이 있어야


 배움터 지키미 어르신 말씀으로는 2학기 초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짝 하고 요즘은 단속이 거의 미미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방송해 봤자 뭐가 달라지겠나며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즉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단속을 하지 않나? 결국 행정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말인데요. 어린이 보호구역에 하루종일 클린 주차가 되면 좋겠지만 지역민들과 상인들의 생계를 생각한다면 하루종일은 안되더라도 최소한 아이들 등, 하교 시간 만큼은 불법 주정차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인력과 예산은 등하교 시간만 단속을 할 수 있는 인원을 배치한다면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의 상태에 부정적인 답만 내 놓기 보다는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나선다.


 실제로 어떤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불법 주정차에 대한 그림을 그려 아이들이 등 하교 하며 그런 차량들에 붙인다고 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우리들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차가 가려 앞이 보이지 않아요.” 등입니다. 벌금과 벌점은 없으나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글을 차에 붙이니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월포초등학교의 개선점을 건의한다.


우선 과속 방지턱을 추가설치, 높이를 높여야 합니다. 학교 정문에서 봤을 때 왼편에는 그래도 낮은 과속방지턱이 설치되어 있으나 경남대학교 쪽으로는 과속방지턱이 없었습니다. 운전자들의 의식이 안된다면 되게 시설을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속 방지용 CCTV가 필요합니다. 대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30km이상 달리시는 분들은 왜 그럴까요? 아마도 몰라서 그럴수도, 바빠서 그럴수도 있겠으나 아무런 조치가 없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자들의 의식만 탓할것이 아니라 지킬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난 9월 11일 부터 전국적으로 스쿨존에서 무인카메라 과속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한속도 30km를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5km~20km 속도 초과시(50km) = 벌점 15점, 과태료 70,000원

-20km~40km 속도 초과시           = 벌점 30점, 과태료 100,000원

-40km이상 속도 초과시               = 벌점 40점, 과태료 130,000원


★ 벌점 40점 부터 면허 정지 처분


은밀히 말해 저러한 벌점과 과태료를 아끼기 위해 속도를 준수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출생률이 낮아지는 이유는 미래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의 없어진 미래...꼭 정치인들만의 잘못일까요? 어른들의 잘못은? 우리들의 잘못은 없을까요? 나만 옳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옳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건강히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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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월성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 학교 옆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만성적인 불법 주차장입니다.


월성초등학교는 올 3월에 YMCA 등대어머니들과 저희가 스쿨존을 방문했을 때 도민일보 기자님이 동행했었습니다. 당시 기자님이 월성초의 스쿨존 상태를 취재한 후 기사화 했습니다. 제 기억엔 324일로 기억합니다. 기사가 난 후 325, 바로 다음 날 마산 중부경찰서에서 월성초 스쿨존을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당시 개선을 약속한 사항은 CCTV2대 설치, 세 개 도로가 맞 닿은 곳의 보도 확대, 횡단보도 높여 과속 줄이기, 일방통행로 지정 추진, 후문 쪽에 있는 건물을 헐고 주민 공용 주차장 신설 등이었습니다.


 그 후 78일 도민일보에서 달라진 부분에 대한 기사가 났습니다. 약속했던 부분 중 이행된 부분은 세 개 도로가 맞 닿은 곳의 보도가 약 1m정도 확대되었고, CCTV가 설치되었습니다. 마산중부경찰서 측은 두가지를 이행 하는데 4,7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되었고 추가 예산을 확보해 앞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 기사 보도 후 붉은 색 부분이 1m정도 돌출되었습니다.


▲ 여전히 신호등이 없습니다.


기사가 나간 지 약 4개월 후 시정된 것은 보도 폭 확대와 CCTV설치 뿐이었습니다.


 그후  제가 828일 오후에 현장에 다시 가 봤습니다. 하교 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하교 모습을 보고 있자니 더 아찔햇습니다. 월성초 앞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정문 앞이 비탈길입니다. 길의 폭도 좁고 양방향 통행이라 올라오는 차량과 내려가는 차량으로 혼잡합니다


인도도 확보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전펜스도 없고 보차분리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학교 앞에서 내려가는 쪽으로는 속도 방지턱도 없습니다. 그 길은 또 항상 불법주정차량들이 많아 아이들의 시인성도 좋지 않습니다.


▲ 학교 올라가는 길입니다. 마여고에 공사중인지 벽을 허물었습니다. 노란색 줄이 유일한 안전시설 같습니다.

▲ 불법주정차와 오토바이, 내리막길. 아이들은 위험합니다.


꼼꼼히 확인 결과 안타깝게도 신문에 난 것처럼 마여고 세 개 도로가 맞 닿은 곳의 인도를 약 1m정도 앞으로 내었습니다. 그리고 CCTV가 설치되었습니다. 그 외에는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아니 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자세히 소개하자면 우선 하교때 하교 지도하시는 분이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내려가는 길 쪽에 있는 마여고 쪽에서도 벽쪽에 무슨 공사를 하는지 벽이 허물어져 있었구요. 후문쪽이 아니라 학교 정문쪽에 큰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지나다니는 바로 옆에서 말입니다. 안전시설이라고는 접근금지라는 표시물 뿐이었습니다.


▲ 교문으로 들어섰습니다. 학교안쪽입니다. 공사중입니다.

▲ 아이들이 이 길로 등, 하교를 하고 있습니다.


후문에 주차장을 신설한다고 하였으나 후문쪽은 여전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표시도 없고 CCTV도 없었습니다. 인도도 없으며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3월달 약속하기로는 후문쪽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이 날 가서 배움터 지키미분께 여쭤보니 공사가 끝나고 나면 주민공용 주차장이 들어서서 후문은 폐쇄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단지 폐쇄하면 되는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후문 쪽에서 등교하는 아이들은 그 위험한 길을 삥 둘러서 다녀야 합니다.


위험하다고 하니 폐쇄하겠다? 물론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공용 주차장을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허나 위험한 곳을 개선없이 단지 폐쇄만 한다는 것이 과연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책인지는 의문이 듭니다. 아이들만 불편해 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됩니다.


월성초등학교는 상당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주안점으로는 보행자 중심의 마인드가 절실합니다. 차로 다니시는 분들은 그 고충을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 학교 밖입니다. 주차장을 만든다고 합니다. 안전바가 유일한 안전시설입니다.

▲ 그 앞으로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위험해 보이는 것은 저만의 걱정인가요?


월성초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 아이들이 등하교 하는 길을 함께 다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곳을 왜 개선하지 않습니까?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제가 알아보니 월성초의 경우 월화수요일은 노인회에서, 목금은 녹색어머니회에서 등교지도만 하신다고 합니다

 

 

하교지도는 아무도 하지 않았습니다. 안전한 곳이면 하교지도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마산여자고등학교, 성지여자고등학교, 성지여자중학교 등 여러 학교가 모여있어 등교시 차량으로 인해 상당히 혼잡한 지역입니다. 사고가 나지 않은 것은 정말 다행이다라고 밖게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월성초등학교는 이미 언론에 세 번이나 거론이 되었던 학교입니다. 9/1일 라디오 방송 까지하면 네 번째인데요. 앞으로의 확실한 개선을 기대합니다. 

 

 

덧붙여) 추후 제가 확인한 정보에 의하면 학교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교무부장선생님께서 경찰서에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하신다고 합니다. 마산중부경찰서에서의 의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3월달 부터 문제를 인지하고 개선을 약속했음에도 약속한 부분에 대한 이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음은 상당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등하교 시간에 교통경찰이라도 한명 보내주세요. 경찰만 서 있어도 불법 주정차와 안전속도는 분명히 지켜집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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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영희 2014.09.12 08: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문제 많은거 맞아요! 학교에서도 하교지도는 1.학년은 선생님들께서 길건너까지 보내주시고 계신거랑 후문쪽은 하교시 출입학생이 4명인걸로 나와서 학교측에서는 일반인의 학교출입및 통행에 제한을 두기위해 후문을 시간정해 폐쇄하기로 의논하고 있습니다. 가끔 오셔서 보시고만 가시지 학교에서 주변 주민 항의 받아가면서 민원과 씨워가며 조정하고 계시거든요~~선생님의 지적과 공론화로 많이 좋아지고 있고 약속대로 이행 되기를 저희 학부모도 기대합니다. 자꾸 기다리라는 답과 학교 신관공사와 주차장. 유치원 놀이터 공사가 초기 공사업체 부도로 건설사 교체 후 다시 시공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고 아직 미완성째 이렇게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 되네요. 보행도로 확충과 불법 주정차는 단속등 할일이 태산입니다.9월18일 아침. 합포구청과 경찰서참가 월성초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금지 캠페인한다는데 캠페인후 기관에 어떤 조치를 취해줄 지 여쭤보고 더 안전한 곳으로 바뀌게 엄ㅇ사들이 건의하겠습니다. 선생님도 계속 힘써주세요!

  2. 노영희 2014.09.12 08: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고로 주차장은 학교 주차장이고 불법주차가 많고 아이들의 보행권을 위해 야긴에 학교가 주민들게 개방하고 보행도로 만들면어떤가 하고 제안한 것입니다. 공용 주차장 아닙니다! 후문 폐쇄는 평소 일반주민들이 학교를 통과해서 집으로 가는 길로 이용하다보니 아이들이 위험에 많이 노출되고 묻지마 범죄등 우려로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에 한 해서 통제 하기로 한 것인데 주민들의 반발이 거셀것으로 예상됩니다-기존에 폐쇄한 적있는데 난리 였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 학교는 감행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글을 쓰실 때 지킴이 선생님만 뵙지 말고 학교에 정식으로 상담 요청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교무주임선생님께서는 늘 경찰서 교통계에 부탁드리면서 가끔 싸우시기도 하시거든요! 월성초 방문 시 교무실에 전화하서서 교무주임 선생님께 요청 후 상세한 말씀과 학교가 어떻게 준비하고 요구하는지 아시고 함께 만들어 간다면 더 빨리 좋게진행 될것 같습니다.

  3. 마산 청보리 2014.09.12 1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처음에 중부경찰서에서 약속했던 개선 사항은 공용주차장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주 활용은 학교에서 하겠지만 주민들에게 오픈되는 공용주차장의 성질도 있을 듯 합니다. 저 곳이 주차장이 아니고 단지 보행도로라면 불법 주정차는 사라질 수 없습니다. 저도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또다른 지적 사항인 후문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해서는 "월성초교 측이 현재 정문 인근에 벌이는 건물 공사가 끝나면 후문 쪽에 있는 건물은 헐어 교직원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주차장으로 만들 계획을 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되면 후문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25일자 경남도민일보 기사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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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가포동에 위치한 가포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 가포초등학교 올라가는 길입니다. 오른쪽 길에 경계석이 보입니다. 위에 '어린이 보호구역'표지판이 있습니다. 속도를 줄이라고만 되어 있고 제한속도 30km 이하라는 말을 보이지 않습니다.


▲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오른쪽 밑에 있는 이런 돌을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경계석이라고 합니다. 최소한의 보행자를 배려하는 장치입니다. 가운데 과속방지턱이 있으나 높이가 높지 않아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1시방향이 학교 입구입니다.


▲ 가포초등학교 정문입니다. 학교 주출입구는 이쪽 뿐입니다. 이문으로 스쿨버스와 교직원 차량들, 아이들이 다닙니다. 인도가 확보되어 있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 8시 방향이 학교 입구입니다. 횡단보도가 있으나 신호등은 없습니다. 가운데 있는 신호등은 황색 점멸등입니다. 아이들의 귀가시간이 똑 같다면 굳이 신호등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귀가시간이 다르다면 단 한명의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신호등이 필요합니다. 이 길은 차량통행량이 많은 곳입니다.


▲ 교문 앞 버스 승강장입니다. 경계석이 없습니다. 블라드라도 몇개 박혀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학교 앞 빈 공간이 아주 넓어 유턴하는 차량들도 있습니다.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필요합니다. 길 건너 안전펜스가 있습니다. 


▲ 정문에서 바라본 차도입니다. 공터가 넓습니다. 길 건너 버스 승강장이 있습니다.


▲ 화살표에 보이는 CCTV의 위치를 보십시오. 바로 바닥을 보고 있습니다. 위치 조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런 위치인데도 손을 보지 않은 것을 보면 유추하건데 이 CCTV를 통한 화면을 보지 않는다는 결론만이 나옵니다. 아이들을 보호할 의지가 있다면 당장 CCTV의 위치를 바꿔야 할 것입니다.


가포 초등학교의 스쿨존은 범위가 아주 좁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해제'까지의 범위가  100m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정문에서 봤을 때 왼쪽에서 올라오는, 즉 가포고를 지나 올라오는 차들의 경우 오르막길이라 운전자들의 시인성이 좋치 않습니다. 게다가 오르막이다 보니 속도를 올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표지판은 있으나 어디에도 '제한속도 30km'라는 표지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포초의 스쿨존 제한속도는 딱히 없는 것입니까? 제가 조사하는 순간에도 50km를 상회하는 차량들의 이동만이 보였습니다.


CCTV의 위치도 아쉬웠고, 올라오는 길에 경계석이 교문쪽까지 이어지지 않습니다. 가운데 부분에는 인위적으로 경계석을 제거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제거할 이유가 있었겠죠. 하지만 다시 설치할 이유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문 입구에 볼라드를 설치해야 합니다. 신호등도 있으면 더 좋습니다. 안전문제 만큼은 다수결의 원칙이 아닌 사람 한명 한명이 존중받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이라면 더더욱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길이 현재는 왕복 2차선입니다. 허나 왕복 4차선으로 도로가 확장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도로가 확장되며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보다 세심하고 현실적인 보완을 기대합니다. 


적어도 운전자가 운전하다 갑자기 뛰쳐나온 아이를 보며 "야이 XX야, 어딜 뛰어나와! 죽을 뻔 했잖아. 조심안해!!!"라는 등의 욕지꺼리를 하는 사회는 아니지 않습니까?


뛰쳐나온 아이가 잘못입니까? 아이를 예상치 못하고 과속하는 운전자가 잘못입니까? 


사람이 먼저입니다. 차를 운전하는 것은 특권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아이들은 안전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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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에 위치한 광려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 지금까지 본 학교 중 정문 상태가 최강이었습니다.

▲ 원래 이 길은 2차선이었다고 합니다. 일반통행으로 만들며 길 양 옆으로 볼라드를 설치했습니다. 불법 주정차가 단 한대도 없습니다.

▲ 게다가 정문 앞 횡단보도도 험프식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즉 볼록하게 설치하여 차량들이 감속을 하게 유도한 횡단보도입니다. 안전을 꼼꼼히 배려한 흔적입니다.

▲ 하지만 약간만 나와 코너를 틀면 이렇게 불법 주정차와..인도가 없는 길이 나옵니다.

▲ 실질적으로 인도가 없습니다. 보행자들은 차도로 다녀야 합니다.

▲ 제발, 횡단보도에 이렇게 차를 대지 맙시다..

▲ 인근의 아파트 입구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학생들이 통학합니다. 횡단보도 바로 곁에 속도방지턱이 있어 효과가 의심스럽습니다. 횡단보도 다가 오기전 충분히 감속해야 합니다. 그리고 속도방지턱의 높이도 너무 낮아 실효성이 의심됩니다. 

▲ 초등학교 옆에 이렇게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전펜스가 없어 공놀이 중 공이 차도로 튀어 나올 위험성이 다분했습니다. 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노점건물이 인도를 막고 있습니다.

▲ 학교 후문쪽엔 차량 통행이 많은 길입니다. 보시다시피 CCTV가 설치되어 있고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가 지금까지 방문했던 초등학교 중에서는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정문의 일반통행과 볼라드를 설치하여 불법 주정차를 사전에 차단한 것은 실로 경이로웠습니다. 적어도 정문으로 등하교 하는 아이들은 충분히 안전해 보였습니다.


허나 코너를 꺾으면 사라지는 인도와 속도방지시설의 미비함이 단점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정문, 후문쪽으로 꼼꼼히 안전을 생각한 흔적이 많았습니다. 적어도 광려초등학교 정도만 되어도 안전은 어느 정도 보장될 것 같습니다. 물론 미흡한 점도 있으니 학교관계자 분들과 학부모님께서는 가만히 계시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해당 관할 경찰서에 민원을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은 그냥 보장되지 않습니다. 행동해야 합니다. 


오늘도 아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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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면에 위치한 우산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참 이쁜 학교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외곽에 있는 학교들이 이쁩니다. 아무래도 제가 초록색을 좋아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제겐 초록색의 풀과 나무에 둘러쌓여 있는 학교가 이쁩니다.^^.


한적해 보였습니다. 학교쪽으로 다가가봤습니다.


▲ 입구입니다. 바닥에 어린이 보호구역 표시가 보입니다.

▲  곧 속도 제한 표시와 길이 좁아진다는 표시가 있습니다. 왼편에 학교가 보이는 군요. 

▲ 학교 앞입니다.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도가 없습니다.

▲ 학교 옆쪽 차량 출입로로 보입니다. 반쯤 기울어진 펜스가 관리가 안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오른편이 학교입니다. 역시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점거하고 있습니다.

▲ 위쪽에 보시면 CCTV가 있습니다. 정문 쪽입니다. 

▲ 학교 입구입니다. 학교가 이쁩니다.


▲ 오른편이 학교입니다. 길이 좁아짐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길에도 인도는 없습니다.

▲ 학교 앞에 있는 세개의 과속방지턱 중 하나입니다. 높이가 거의 없어 실재 효과는 미비해 보입니다.

▲ 교문 앞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인도도 없는데 건너서 어쩌라는 건지..


횡단보도가 있는데 신호등이 없습니다. 이 좁은 길에 무슨 신호등?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신호등은 아이들이 길을 건널때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줄 유일한 수단입니다. 신호등 없는 길에서 아이들이 양쪽을 살피며 길을 건너는 것과 신호등 있는 길에서 신호를 본 후 아이들이 양쪽을 살피며 길을 건너는 것, 어느 쪽이 안전할까요? 


그리고 아이들의 하교 시간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보호해줄 어른이 없다면 신호등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산초등학교는 등하교를 지도하시는 학부모님들이 안 계신다고 합니다. 학생수가 적으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을 포함, 유치원생들까지 걸어오는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학부모님들께서 직접 자차로 등하교를 시킨다고 합니다.


왜 학교에 스쿨버스가 없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스쿨버스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산 문제와 행정적인 문제로 스쿨버스 운행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예산과 행정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안전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너무 씁쓸했습니다.


이 길의 이름이 '미더덕로'더군요. 즉 미더덕이 많이 나는 고현 지역과 연결되는 길입니다. 해서 이 길로는 미더덕이나 수산물을 실은 큰 차량들이 많이 지나다닌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아이들의 안전이 등한시 되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앞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에 인도가 설치 되지 않는 곳을 봐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스쿨존에 불법 주정차로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고 있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이게 정상이 아닌데 말입니다. 분명히 스쿨존 관련 법이 있고 시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이라고 인정을 해야 하나 .. 라는 의문도 들지만 안타까운 것도 사실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이 무시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밝게 자랍니다. 친구들과 해맑게 웃으며 등하교 하는 아이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너희들이 이쁜 꿈을 안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어른인 내가 지켜줄께, 도와줄께, 라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아니면 어서 지나가라 내 차가 빨리 지나갈 수 있게. 라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아이들의 미소는 해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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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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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방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교방초등학교는 마산 합포구 교방동에 위치한 학교입니다. 학생수는 900여명이 이르는 큰 학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근에 GS자이 아파트와, 벽산 블루밍, 상록 아파트 등 대형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습니다.


많은 주택가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교문도 정문 외에 자동차 주 진입로, 후문이 있었습니다. 역시 정문 쪽은 정비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허나 정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내리막길임에도 불구하고 과속방지시설의 효과가 미비하다는 것입니다. 과속방지턱이 3개 정도 있으나 그 높이가 낮아 차량의 속도를 줄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문쪽 큰 도로에는 횡단보도가 단 한개도 없습니다.


정문에 안전레일이 있었으나 학교측 담쪽에만 있습니다. 아이들이 주로 애용하는 문방구가 있는 건너편은 무방비 상태입니다. 아이들은 도로를 인도처럼 다니고 있었습니다.


▲ 후문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주차된 차량이 아주 많습니다. 어이없는 점은 인도가 중간에서 끝나버리고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른편 녹색 담벼락은 학교 울타리입니다. 한참 뒤에까지 울타리가 있습니다. 인도로 여기까지 걸어왔던 아이들은 다시 차도로 나가야 합니다.

▲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바닥의 표시가 있던 말던 차들은 주차중입니다.

▲ 후문 앞 길입니다. 상당히 큰 교차로가 있었구요. 4방향으로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길 가운데 사고 흔적이 있습니다.

▲ 이곳의 아쉬운 점은 횡단보도가 실제의 보행로와 일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미리 횡단보도 선을 그을 때 실제의 동선을 파악하여 그려야 합니다. 즉 보행로는 이쪽인데 횡단보도는 한창 옆쪽에 그어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굳이 횡단보도 쪽으로 걸어가서 건너지 않습니다. 정말 사소한 부분이지만 행정의 안타까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학교 후문으로 나와 벽산블루밍 입구 입니다. 여기에서도 많은 아이들이 다닙니다. 즉 실제 동선은 이길이지만 횡단보도는 길의 위, 아래 50m쯤에 그어져 있습니다. 벽산에서 통학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 길로 이렇게 다닙니다. 이곳에 횡단보도 설치를 건의합니다.

▲ 정문 위쪽 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곳도 ┼자 교차로 입니다. 횡단보도도, 신호등도 없습니다. 큰 길이라 차들도 과속하여 다닙니다. 저 앞에 어른들이 사이좋게 도로로 걸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 정문쪽입니다. 바닥에는 표시가 되어있지만 횡단보도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왼편이 학교입니다.


▲ 정문에서 딱 입구에 아파트 입구가 있습니다. 많은 차량들이 진출입 함을 어렵지 않게 예상 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횡단보도 그리고, 볼라드 설치하는 것이 그리 큰 비용이 듭니까?

▲ 보시다시피 아이들은 차도로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 정문에서 한참 내려 GS아파트 입구입니다. 이곳에서 아주 많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합니다.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만나는 지점을 보십시오.(붉은 색표시)인도로 출발하여 차도로 연결됩니다. 11시 방향이 학교방향입니다. 횡단보도가 차도에 그어져 있습니다. 검은색 차량이 주차된 곳은 인도가 없습니다. 정말 위험한 구조입니다. 사실 이런 곳(횡단보도가 인도가 아니라 차도로 연결되는 곳)이 아주 많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차 중심의 도로설계입니다.

▲ 정문에 붙어 있는 현수막입니다. 공허합니다.


교방초의 경우 학교앞 안전 시설물을 위해 주민동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80%는 동의를 받았으나 주민동의가 100%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까진 시행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교 앞 시설물의 경우 학교의 입장만 강조해서는 일이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꼭! 지역민들과의 협의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산 사람들의 생업을 곤란하게 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인 대화와 만남이 필요해 보입니다.



프랑스의 경우 파리시내의 제한속도는 50km입니다.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있을 시 신호에 상관없이 차량은 무조건 정차해야 합니다. 법칙금도 보행자의 경우 거의 없으나 운전자의 경우 보행자에 비해 30배에 육박하는 등 철저히 보행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고가 적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스쿨존 앞의 불법 주정차는 이제 너무 익숙합니다. CCTV가 있어도 만병통치가 아닙니다.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교방초등학교의 학교보안관 어르신께선 아이들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계셨습니다. 저를 이리 저리 데리고 다니시며 일일이 위험한 곳을 설명하셨습니다.


교방초등학교는 최근에도 교육청, 학교운영위, 경찰서에 나와 스쿨존 실사를 했다고 합니다. 제발 어른들의 시각과 눈높이로 보지 마시고 초등학교 저학년의 시각으로 봐 주십시오.


제가 교방초를 방문한 시간이 오후 1시쯤 되었습니다. 정, 후문에 너무나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아이를 데리러 나와 계셨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아이들을 직접 데리러 많이 나온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아이들의 안전을 확신하기 때문일까요?


공교육 정상화? 그 시작은 아이들의 안전보장에서 시작됩니다.


관계자분들께서 조사를 하고 가셨다니 앞으로 교방초가 어떻게 변해갈지 주시하겠습니다. 


해당 학교 학부모님들께서도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입만 벌리고 있다고 감을 입안에 넣어주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학교에, 해당 지자체(주로 해당 경찰서입니다. 동부, 중부 등)에 민원을 넣으셔야 합니다. 


전화로 하지 마시고 홈페이지를 활용한 문서로 작성하십시오. 증거가 꼭!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민원을 넣으면 해당 지자체는 무조건 답변을 해야 합니다. 한번, 두번으로 안되면 세번, 네번 넣으셔야 합니다.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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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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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7 10: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들통학로가 너무 위험해요빠른 행정조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