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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13
EBS에서 방영한 학교의 고백을 봤다. 태봉고와 여주 중학교가 나왔다. 마지막에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이 사회에서 당신은 무엇을 하고있나 라는 마지막 멘트가 나를 흔들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아이들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교사는 아니였을까?....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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