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고딩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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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17 

 

사랑하는 건 좋다. 순수한 사랑이면 더욱 좋다. 허나

 

사랑에 조건이 달리면 달라진다. 가령 혼자있기 싫어서 하는 사랑,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사랑,

 

친구가 없어서 하는 사랑, 내만 남친이 없어서 하는 그런 필요로 인한 사랑, 남들 하니 나도

 

끼고 싶어서 하는 사랑, 등 이런 사랑들은 끝이 좋치 않다. 사랑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

 

또한 끊어지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안다. 이 사람이 날 위하는 지 자기자신을 위해

 

상대를 이용하는 지 ... 제발 고딩다운 순수한 사랑을 하기 바란다. 문어발 같은 친구끼리 막 소개

 

시켜주는 사랑이 아닌...이런 사랑은 같이 놀땐 즐거우나 한명 깨지고 사이가 나뻐지는 날엔

 

곤혹이다. 현재도 중요하나 미래도 생각하고 행동하기 바란다. 사랑은...순수한 것이어야만 한다.

 

목적이지 수단이 아니다. 너무 쉽게들 사랑하고 헤어지는 것 같아 인생 선배로써 한말 남긴다.

 

고백데이?? 사랑은 고백할려고 마음 두근 거리고 상대를 멀찌감치에서 지켜보며 수줍어하고

 

가슴앓이 하는게 사랑이지 무슨 특별한 날 잡아서 카톡으로 고백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이상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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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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