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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창원시 축제, 축제인가? 숙제인가? 지난 10월 26일 토요일 오전, 창동 아고라 광장에 특별한 소풍이 열렸습니다. 이 그것입니다. 저도 나름 블로거라 초대받아 참석했습니다. 주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역축제, 축제인가? 숙제인가?" 개인적으로 지역축제에 대해 할 말이 많았거든요.^^ 복자씨로 유명한 조복현님이 진행을 하셨고 허성무시장님은 편안한 차림으로 오셨습니다. 딱딱한 의전이 아닌 편안하게 등장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긴 시간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했습니다. 준비된 질문을 하고 참여하신 분들이 즉석에서 답변을 하는 형태였습니다. 마산 YMCA에서 대여한 아래 사진의 놀라운 기계로 현장에서 실시간 소통하며 이뤄졌습니다. 이 기계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행사 후 대여 가능 여부를 물어보니 하나에 50,0.. 더보기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든 경남꿈키움중학교 축제^^ 지난 12월 14~15일, 1박 2일간 경남꿈키움중학교 축제가 열렸습니다. 준비과정과 첫째 날에 대해선 포스팅했습니다.2018/12/15 - [공립대안 경남꿈키움중학교] - 2018학년도 경남꿈키움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2018/12/16 - [공립대안 경남꿈키움중학교] -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가 경남꿈키움 중학교에 나타났다???2018/12/17 - [공립대안 경남꿈키움중학교] - 앗!!! 학교에 복면가왕과 귀신이 나타났다!!!오늘은 15일, 축제 마지막 날 진행된 공연에 대해 소개합니다. 첫번째 공연부터 대단했습니다. 이미 김해에서 있었던 중등학예발표회에 참여하여 인증받은 공연입니다. 저도 사실 못봤습니다. 이 날 드디어 봤는데 역시!!! 였습니다.^^ 첫 무대를 화려하게 열었습니다.꿈.. 더보기
앗!!! 학교에 복면가왕과 귀신이 나타났다!!! 2018학년도 경남꿈키움중학교 축제에 대한 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준비과정과 첫날 오전, 오후 일정에 대해선 미리 소개드렸습니다.2018/12/15 - [공립대안 경남꿈키움중학교] - 2018학년도 경남꿈키움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2018/12/16 - [공립대안 경남꿈키움중학교] -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가 경남꿈키움 중학교에 나타났다???축제 첫날, 오후 일정을 소개합니다. 4시 30분 쯤 되어 학생회 아이들이 방송을 했습니다."곧 복면가왕이 시작되오니 전교생들은 시청각실로 모여주세요." 저도 하던 일을 멈추고 시청각실로 달려갔습니다. 아이들의 노래실력도 궁금했고 재미있거든요.^^ 오!!! 1기 아이들은 진짜 가면을 쓰고 나왔었는데 올해는 다른 형태로 준비했습니다. 실루엣처리를 했던데요.. 더보기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가 경남꿈키움 중학교에 나타났다??? 지난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경남의 공립 대안 중학교인 경남꿈키움중학교에선 축제가 열렸습니다. 꿈중 축제는 1박 2일로 진행됩니다. 학생회에서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습니다.^^ 축제 준비 기간에 대한 글은 어제 올렸습니다.2018/12/15 - [공립대안 경남꿈키움중학교] - 2018학년도 경남꿈키움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준비도 오랫동안 열심히 했고 드디어 축제 당일이 되었습니다. 워낙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1편, 2편, 3편으로 글을 적을 계획입니다. 우선 축제 첫째 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있었던 일을 소개합니다. 첫째 날은 공연 예선전과 리허설을 했습니다. 꿈중은 학년당 3학급, 총 9학급이 있습니다. 매년 공연꺼리가 너무 많아 올해는 예선전을 통해 4학급만 본선에 진출하게.. 더보기
2018학년도 경남꿈키움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경남꿈키움중학교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꿈중은 축제를 1박 2일로 진행합니다. 축제 일정 및 진행 등을 학생회에서 맡습니다. 매년 축제가 특별하고 재미있습니다. 올해도 역시 그랬습니다.학교 앞에 현수막도 붙었습니다.학생들은 공연 준비가 한참입니다.부스 운영도 합니다. 부스 준비도 아이들이 직접 합니다.일년 간 만들었던 작품도 전시합니다. 전시관을 만들고 있습니다.부스를 체험하고 도장을 4개 이상 받아오면 어묵을 줍니다. 추운 날 어묵 하나는 몸과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합니다.^^ 매점 아이들과 샘들이 함께 준비했습니다.공연 리허셜도 필수지요. 학생회 일꾼 아이들과 음악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차례를 기다리며 구경하는 아이들.^^작품 전시를 위해 학교 구석구석에 있던 작품들을 옮깁니다.샘도 도우고.. 더보기
2018년 마산가고파 국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마산에 살고 있습니다. 보통 자기 사는 곳 주위에는 흥미가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는 워낙 유명해서 올해 아이들과 함께 갔습니다. 예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발걸음이 향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람 많은 곳은 피할려고 하거든요. 아이들과 같이 다녀야 하기에 왠지 모르게 피곤하더군요. 일요일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오! 셔틀버스가 있더군요.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고 했습니다. 대형관광버스였습니다.일찍 출발해서 그런지 행사장 근처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사람 많은 어디 간다고 하면 주차공간부터 신경쓰입니다. 대중교통이 짱입니다요.ㅠㅜ문화행사 일정입니다.축제 장 메인무대 소개입니다.축제 장 소개 안내판입니다.시간이 갈수록.. 더보기
2018년 마산 YMCA, 생명평화축제에 다녀오다. 제 16회 마산 YMCA 생명평화 축제에 가족 다같이 다녀왔습니다. 우와, 근데 벌써 16회군요. 저는 마산 메트로시티 어린이 공원에 3번 정도 참여한 것 같습니다.2015/10/14 - [마산 청보리가 보는 세상이야기] - 모두가 신나는 놀이터, 생명평화축제,2017/10/28 - [마산 청보리가 보는 세상이야기] - 올해도 뜨거웠다. 마산 YMCA의 생명평화축제!생명평화 축제는 그냥 축제가 아닙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바른 먹꺼리를 생각하고,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한 착한 축제입니다. 게다가 마산 YMCA의 활동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특별한 자리이기도 합니다.아이들이 놀이겸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많습니다.우와...해가 갈수록 참여인원이 많아집니다.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축제는 아닌 것 같지만 실속있.. 더보기
정치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을 읽었습니다. 김태훈씨가 쓴 책입니다. 저자는 지역문화정책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2011년 경남도민일보와 지역스토리텔링연구소를 세워 마산 원도심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했고, 지역과 도시 스토리텔링 관련해 대학 강의와 글쓰기, 라디오 방송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2010), (공저, 2014), (2016), (2017)등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을 읽었습니다. 당시 이 책은 저에게 상당히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해서 저의 버킷리스트에 대전 성심당 본점에 가서 갓 구워낸 튀김소보로 먹기가 생겼습니다. 물론 빵맛이 궁금한 것이 아니라 성심당의 경영 철학이 감동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은 당시 서평을 썼고 오마이뉴스에도 실렸었습니다. 1년이 지난 후 그의 새로운 책을 다시 .. 더보기
2017년 경남꿈키움중학교 축제에 다녀오다. 경남꿈키움중학교, 2014년 개교한, 경남 최초의 기숙사형 공립 대안 중학교입니다. 매년 축제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 11월 11일에 4회 축제를 했습니다. 또 어떤 재미가 있을까? 설레는 마음을 안고 방문했습니다.경남꿈키움중학교는 축제를 1박 2일로 진행합니다. 즉 금요일에는 자유투던지기, 페이스페인팅, 타투, 팔씨름, 포토존, 큐브맞추기, 슬라임만들기, 타로점, 댄스방, 안전 체험, 동아리 활동 및 전시, 가수왕 선발전, 미스 꿈키움선발대회, 담력훈련, 캠프파이어를 하구요. 토요일에는 전시탐방, 무대 공연을 하고 식사 후 귀가를 했습니다. 저는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약간 늦게 간 탓에 처음부터 공연을 보진 못했습니다.우와 오케스트라!!! 지도 선생님들도 함께 해 주셔서 더 뜻깊은 공연이었.. 더보기
지역축제, 푸른내서문화제가 모범답안입니다. 지난 9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3박 4일간, 내서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푸른내서문화제'가 그것입니다. 100% 푸른내서주민회 회원들이 준비한 행사라 기대가 컸습니다. 저는 토요일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프로그램도 다양했습니다. 특히 제가 감동한 부분은 마지막날 일정이 광려천 청소였다는 것입니다. 축제는 단지 돈을 쓰고 흥청망청 노는 것이 아니라 결국 지역을 사랑하는 것임을 푸른내서주민회에서는 보여주었습니다. 축제를 즐기는 모두가 객이 아닌 주인이 될 때, 그 축제는 더욱 빛을 발하기 마련입니다. 축제에 오는 이들을 돈을 쓰는 소비자라고만 인식한다면 이런 행사는 기획조차 힘들었을 것입니다. 푸른내서 문화제에서는 내서 주민들을 위한 지역의 작지만 따뜻하고 동네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