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민원' 태그의 글 목록

'민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6.12 창원시에 건의합니다.
  2. 2015.02.24 봉덕초 스쿨존이 개선됩니다~!
  3. 2014.06.26 스쿨존 실태!(교방초등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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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남 창원시 진동면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인근에는 진동초등학교가 있습니다. 거리가 멀지 않아 대부분의 아이들이 걸어서 등하교를 합니다. 그런데 이 길에 문제가 있습니다.


 아파트 아이들이 학교를 가려면 길을 두번 건너야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GS25쪽으로 한번, 대로를 한번 더 건너야 합니다. 문제는 대로를 건너면 인도가 아니라 차도가 나옵니다. 많은 차들이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1번 사진>


<2번사진>


탑마트쪽으로 길을 건넌 후 올라가는 길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 차도입니다. 아이들은 이 곳을 올라가서 학교가 있는 오른쪽으로 돌아갑니다. 


이미 이 길에는 사고가 빈번합니다.


횡단보도 설치가 시급합니다.


<1번 사진>에 보시면 녹색 차 바로 앞으로 화살표가 있습니다. 이 곳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이곳에 횡단보도가 생기면 아이들은 한번만 건너서 학교를 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인도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6월 9일 창원시에 민원으로 제출했습니다.


참고로 스쿨존이나 교통불편 관련 민원을 넣는 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우선 창원시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메인화면입니다.




이 곳 오른편에 보시면 안상수 창원시장의 사진이 있고 밑에 "시민의 소리"라는 베너가 있습니다. 베너를 클릭하시면 간단한 개인인증 절차를 거칩니다. 그 후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이 곳에 민원을 넣으시면 기록이 남고 시청에서는 답변을 꼭 합니다. 


창원시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해 주기를 바랍니다. 


민원의 답변을 보고 다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안전해 질때까지 계속 노력할 생각입니다.


아이들은 안전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명품도시 창원이라고 홍보만 하지 말고 실제로 시민들의 편의를 1순위로 삼는 진짜 명품도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시민들이 매의 눈으로 시정을 살필 때 의원들도 긴장하여 바른 정책을 펼 수 있을 것입니다.


무관심만큼 무책임한 것도 없습니다. '뽑았으니 알아서 하겠지.'가 아니라 '뽑았는데 제대로 못해?'의 마음가짐으로 살펴야 합니다.


정치는 곧 생활입니다.


덧붙여> 민원을 넣은 다음 날인 6월 10일 답변이 있었습니다.





빠른 답변은 감사하나 현재 해를 넘겨 2016년 입니다. 제가 알기에는 마산 월영동, 월영마을로 교차로에도 이와 유사한 횡단보도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아직 생기지 않았고 어떤 답변도 없습니다.


지금은 방학이지만 아이들은 계속 학교를 다닐 것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창원시의 빠른 대처를 바랍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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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회의원 의정보고서에 "봉덕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국비확보" 내용이 있습니다.


봉덕초의 한 학부모님께서 저와 함께 스쿨존을 조사하시고 위험한 곳을 꼼꼼히 기록하시어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셨던 곳입니다.



지역 국회의원이 개인적으로 스쿨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더욱 좋겠지만 제가 보기엔 적어도 마산지역에서 스쿨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이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면 이런 결과는 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국비확보가 봉덕초로만 끝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다른 초등학교의 부모님들께서도 행동하시기를 희망합니다.


봉덕초 어머님께서는 2월 14일, 위 내용을 확인하시고 너무 좋아하시면서 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반가운 소식이고 정말 수고많으셨다고 답했습니다. 어머님 덕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제가 스쿨존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왔기에 있는 작은 결실이라며 저에게 공을 돌리셨습니다. 덧붙여 앞으로의 진행여부도 잘 지켜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뿌듯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적어도 봉덕초 어린이들은 좀 더 안전해 지니 말입니다.


제가 알기에 봉덕초등학교의 스쿨존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신 분은 오직! 단 한분의 어머니셨습니다.


내 아이가 다니기에, 내 아이의 친구들이 다니기에, 위험한 시설에 대해 개선 요구를 민원을 통해 제기하셨던 것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해 낼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정말 어른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개학 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좀 이상하지만, 학교를, 사회를 너무 믿지 마십시오. 


부모님께서 직접 아이들과 학교를 걸어서 가보시고 이상한 점이 있으면 즉시 해당지자체에게 시정을 요구하십시오. 


안전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획득해야 하는 것입니다.


봉덕초등학교의 스쿨존 개선 사업, 저도 잘 주시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안전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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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쿨존 TBN과 함께.

창원 등 동부경남 FM 95.5

진주 등 서부경남 FM 100.1

매주 월요일 아침 8시 40분 경 방송

<스피커를 켜시면 방송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교방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교방초등학교는 마산 합포구 교방동에 위치한 학교입니다. 학생수는 900여명이 이르는 큰 학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근에 GS자이 아파트와, 벽산 블루밍, 상록 아파트 등 대형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습니다.


많은 주택가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교문도 정문 외에 자동차 주 진입로, 후문이 있었습니다. 역시 정문 쪽은 정비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허나 정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내리막길임에도 불구하고 과속방지시설의 효과가 미비하다는 것입니다. 과속방지턱이 3개 정도 있으나 그 높이가 낮아 차량의 속도를 줄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문쪽 큰 도로에는 횡단보도가 단 한개도 없습니다.


정문에 안전레일이 있었으나 학교측 담쪽에만 있습니다. 아이들이 주로 애용하는 문방구가 있는 건너편은 무방비 상태입니다. 아이들은 도로를 인도처럼 다니고 있었습니다.


▲ 후문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주차된 차량이 아주 많습니다. 어이없는 점은 인도가 중간에서 끝나버리고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른편 녹색 담벼락은 학교 울타리입니다. 한참 뒤에까지 울타리가 있습니다. 인도로 여기까지 걸어왔던 아이들은 다시 차도로 나가야 합니다.

▲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바닥의 표시가 있던 말던 차들은 주차중입니다.

▲ 후문 앞 길입니다. 상당히 큰 교차로가 있었구요. 4방향으로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길 가운데 사고 흔적이 있습니다.

▲ 이곳의 아쉬운 점은 횡단보도가 실제의 보행로와 일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미리 횡단보도 선을 그을 때 실제의 동선을 파악하여 그려야 합니다. 즉 보행로는 이쪽인데 횡단보도는 한창 옆쪽에 그어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굳이 횡단보도 쪽으로 걸어가서 건너지 않습니다. 정말 사소한 부분이지만 행정의 안타까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학교 후문으로 나와 벽산블루밍 입구 입니다. 여기에서도 많은 아이들이 다닙니다. 즉 실제 동선은 이길이지만 횡단보도는 길의 위, 아래 50m쯤에 그어져 있습니다. 벽산에서 통학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 길로 이렇게 다닙니다. 이곳에 횡단보도 설치를 건의합니다.

▲ 정문 위쪽 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곳도 ┼자 교차로 입니다. 횡단보도도, 신호등도 없습니다. 큰 길이라 차들도 과속하여 다닙니다. 저 앞에 어른들이 사이좋게 도로로 걸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 정문쪽입니다. 바닥에는 표시가 되어있지만 횡단보도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왼편이 학교입니다.


▲ 정문에서 딱 입구에 아파트 입구가 있습니다. 많은 차량들이 진출입 함을 어렵지 않게 예상 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횡단보도 그리고, 볼라드 설치하는 것이 그리 큰 비용이 듭니까?

▲ 보시다시피 아이들은 차도로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 정문에서 한참 내려 GS아파트 입구입니다. 이곳에서 아주 많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합니다.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만나는 지점을 보십시오.(붉은 색표시)인도로 출발하여 차도로 연결됩니다. 11시 방향이 학교방향입니다. 횡단보도가 차도에 그어져 있습니다. 검은색 차량이 주차된 곳은 인도가 없습니다. 정말 위험한 구조입니다. 사실 이런 곳(횡단보도가 인도가 아니라 차도로 연결되는 곳)이 아주 많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차 중심의 도로설계입니다.

▲ 정문에 붙어 있는 현수막입니다. 공허합니다.


교방초의 경우 학교앞 안전 시설물을 위해 주민동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80%는 동의를 받았으나 주민동의가 100%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까진 시행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교 앞 시설물의 경우 학교의 입장만 강조해서는 일이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꼭! 지역민들과의 협의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산 사람들의 생업을 곤란하게 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인 대화와 만남이 필요해 보입니다.



프랑스의 경우 파리시내의 제한속도는 50km입니다.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있을 시 신호에 상관없이 차량은 무조건 정차해야 합니다. 법칙금도 보행자의 경우 거의 없으나 운전자의 경우 보행자에 비해 30배에 육박하는 등 철저히 보행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고가 적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스쿨존 앞의 불법 주정차는 이제 너무 익숙합니다. CCTV가 있어도 만병통치가 아닙니다.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교방초등학교의 학교보안관 어르신께선 아이들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계셨습니다. 저를 이리 저리 데리고 다니시며 일일이 위험한 곳을 설명하셨습니다.


교방초등학교는 최근에도 교육청, 학교운영위, 경찰서에 나와 스쿨존 실사를 했다고 합니다. 제발 어른들의 시각과 눈높이로 보지 마시고 초등학교 저학년의 시각으로 봐 주십시오.


제가 교방초를 방문한 시간이 오후 1시쯤 되었습니다. 정, 후문에 너무나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아이를 데리러 나와 계셨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아이들을 직접 데리러 많이 나온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아이들의 안전을 확신하기 때문일까요?


공교육 정상화? 그 시작은 아이들의 안전보장에서 시작됩니다.


관계자분들께서 조사를 하고 가셨다니 앞으로 교방초가 어떻게 변해갈지 주시하겠습니다. 


해당 학교 학부모님들께서도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입만 벌리고 있다고 감을 입안에 넣어주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학교에, 해당 지자체(주로 해당 경찰서입니다. 동부, 중부 등)에 민원을 넣으셔야 합니다. 


전화로 하지 마시고 홈페이지를 활용한 문서로 작성하십시오. 증거가 꼭!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민원을 넣으면 해당 지자체는 무조건 답변을 해야 합니다. 한번, 두번으로 안되면 세번, 네번 넣으셔야 합니다.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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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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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27 10: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들통학로가 너무 위험해요빠른 행정조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