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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허영만의 만화일기를 읽었습니다. 허영만,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 치고 이 분의 성함을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 , , , , , , , 등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히트 작품을 그려내신 분입니다. 게다가 작품들 중 영화한 된 작품도 많습니다. 작품성이 인정받았다는 뜻이겠지요. 그의 만화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공부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작가가 의도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허영만작가님의 만화를 읽다보면 왠지 책을 재미있는 책을 읽는 듯한 뿌듯함이 있습니다. 허영만작가님의 작품은 깊이가 있습니다. 기자 못지 않는 취재력이 그의 큰 능력입니다. 사실을 재대로 구현하려는 세세한 그림 또한 그의 장기입니다. 제가 마산에 살고 있는데 식객에 보면 마산 아귀찜 골목이 나옵니다. 그 책을 들고 그 곳에 가서 비교해보니, 이럴수.. 더보기
만화책도 책입니다. (상남동 '만화카페 누버서'체험 후기) 창원, 상남동에 재미있는 곳이 생겼다 하여 가 보았습니다. 이름하야 '만화카페 누버서', '누워서 즐기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을 칭하는 '만화카페'였습니다. 입구에 아래와 같은 안내문이 있습니다.신발장이 있더군요. 신발을 넣고 번호키를 뽑아 카운터에 맡깁니다. 우와... 만화카페라는 것이 이해가 되더군요. 다양한 먹꺼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우선 규모가 엄청나더군요. 연면적 130평, 복층형 독서룸 50여개, 2만 5천권 이상의 장서가, 보는 이로 하여금 입이 딱! 벌어지게 합니다.가격은 한시간 2,400원, 심야정액 12시간에 12,000원입니다. 요즘 왠만한 만화책도 권당 5,000원이 넘으니 그리 비싸 보이진 않습니다. 책을 빨리 보는 분들에겐 더 이익일 것 같군요.낮인데도 엄청나게 많은 이들이 찾아.. 더보기
과학의 날 행사. 2005.4.2 오늘은 전교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과학의 날 행사가 있는 날. 글짓기, 그림그리기, 만화그리기를 신청한 아이들은 교실에서 참여하고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자연관찰, 브레드 보드, 과학상자를 하는 친구들은 해당 장소에 가서 행사에 참여했다. 우리반은 다른 반과는 달리 거의 모든 친구들이 나가서 참여했고 교실에 있는 친구는 4~5명정도였다. 난 아이들 나갈때마다 크게 말했다. '10반 화이팅!!!열심히 하고 돌아오시오!!!' 아이들도 '넵!! 알겠습니다.' 하며 출전했다.^^;; 그리고 난 사진을 찍으로 돌아다니며 우리 아이들이 보일때마다 격려하며 사진을 찍고 그랬다. 그런데 이럴수가!! 우리반 한 친구가 바닥에 침을 뱉는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그것도 이 친구는 전에도 교실에 침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