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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교육이야기

경남도민일보에서 재미있는 대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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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에서 NIE경연대회를 합니다.


NIE란? Newspaper In Education의 약자로써 교육안으로 신문을 넣는다. 주로 '신문활용교육'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수업 주제가 '동계올림픽'이면 다양한 신문과 잡지등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동계올림픽'에 관한 기사를 수집하여 신문의 형태로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제가 진행했던 수업은 조별 활동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신문을 활용하여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번에 경남도민일보에서 행하는 대회 내용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1. NIE이슈토론 글짓기


2. NIE 우수사례 실천 보고서 입니다.


경남지역 중3학생부터 고2학생까지, 중 고등학교 교사가 그 대상이네요.


저도 NIE수업을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애로사항이라고 함은 아이들이 기존에 이런 형태의 수업을 체험해 본적이 없어서 그 내용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꾸준한 준비 후 발표를 했을 때, 모두가 즐거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 또한 "이야, 우리 아이들이 이런 것을 만들어 내다니."라며 보람을 느꼈었습니다. 


조별 NIE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협동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NIE 수업 후 협동이 갖는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아이들의 수업 분위기가 더 좋아진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었습니다. NIE수업 자체를 통해 다양한 부분에서 상당히 큰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NIE를 활용한 협동학습이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평소 NIE수업을 진행하셨던 선생님들과, 사회에서 이슈가 되었던 사항에 대해 할 말이 많았던 학생들의 거침없는 참여가 필요합니다.


경남도민일보에서 저에게 그 어떤 외압이나, 청탁이 없었습니다. 이런 대회는 바람직하다 판단되어 알리는 글입니다. 


응모기간이 12월 22일까지라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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