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여기서 포기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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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오늘부터 사전투표제가 실시되었습니다.

많은 폐친분들께서 투표 인증샷 및 투표독려 관련 포스팅을 올리고 계십니다.


▲ 폐친여러분들의 투표 관련 포스팅과 인증샷들입니다.

▲ 폐친여러분들의 투표 관련 포스팅과 인증샷들입니다.


투표를 모두 독려합니다. 


투표를 하라고들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한표 한표가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고 한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것이 선거입니다. 


누구를 찍을 지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국민의 권리인 투표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훗날 정치인의 잘못된 작태를 보며 저잣거리 귀퉁이에서 술에 취해 '정치인들은 다 도둑놈이야!!'라며 소리 치는 행위는 하지 맙시다.

내가 찍은 사람이 잘 하면 '역시 나의 선택이 옳았어.'라고 하는 것이고

내가 찍은 사람이 잘 못하면 '난 당신이 잘할 줄 알고 지지했다. 그런데 이게 뭐냐!'고 당당히 따질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이럴 줄 알고 투표를 안했어. 누가 되도 다 똑같아!!'


민심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정치인들을 이렇게 길들인 것이 국민이라는 것도 아이러니한 사실입니다. 


'갱상도는 XX당. 전라도는 XX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야.'

얼마나 부끄러운 현실입니까? 사람이 좋으면 뽑아야지요. 하지만 사람을 보기 전에 당만 보고 뽑는 것은 모두에게 좋치 않습니다. 당의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발전보다는 안주하기 쉬우며 유권자들은 '보나마나 이 사람이 될텐데.'하며 자포자기 할 수 있습니다.


정치는 생활입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요구에 의해 성장하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바쁘고 힘들어 정치에 관심을 두기 어렵더라도 선거 기간 만큼은 참여합시다.

책임있는 정치인은 책임있는 유권자로부터 나옵니다.


여기서 포기해야 합니까?


나의 한표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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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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