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경남꿈키움중학교 아이들이 준비한 체육대회<2부>

지난 5월 19일 경남꿈키움중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전날 행사에 대해선 <1부>에서 소개했습니다.


전야제 후 토요일이 밝았습니다.

일정입니다. 학생회일꾼들과 체육샘께서 함께 준비했습니다.

공정한 게임을 위한 선서를 하고 시작했습니다.

누가 학생이고 어머님인지 아시겠는지요?^^

경기 시작 전 이미 신난 아이들.^^

본부석에서는 가족 들 중 미취학 아이들을 위한 솜사탕 무료나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기분을 말해줍니다.

올해 처음 시작된 전교생 이어달리기!

학년별로 3반이기에 반별로 전학생이 같이 뛰었습니다. 반별 학생수가 13명 정도라 가능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학부모님 미션 이어달리기, 진짜 재밌었습니다. 바나나옷입고 뛰는 것이 미션이었습니다.^^


그리고 번외 게임으로 5세부터 8세까지 동생들 달리기도 했습니다. 정말 귀여웠습니다.

런닝맨, 전교생과 부모님들의 발목에 풍선을 달고 다른 색의 풍선을 많이 터트리는 게임입니다.

미션 줄다리기, 운동장에 짧은 줄 5개를 두고 양편에서 시작!!하면 동시에 뛰어나와 자기편으로 줄을 많이 가져가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힘 더하기 전략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반별로 천막을 치고 놀았습니다. 부모님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실내에서는 '아나바다' 장터도 열렸습니다. 생각보다 물건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팥빙수 시음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준비한 부스도 있었습니다. 물풍선 던지기는 더운 날 최고의 인기 종목입니다.

점심을 먹고 시청각실에서는 밴드부 아이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웬만한 아이돌 못지 않은 함성과 열기였습니다.^^

시사동아리 세알내알 아이들은 '청소년 투표권', '제주 4.3학쟁', '남북정상회담과 통일' 등 다양한 주제들을 안내했습니다.

오후에는 실내에서 진행했습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놋다리밟기 입니다.

단체 줄넘기도 스릴 만점이지요.

점수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습니다. 해서 마지막 경기! 학부모 단체 줄넘기! 

학부모님들의 단체 줄넘기 등수에 따라 체육대회 우승반이 바뀌는 숨가쁜 상황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응원과 부모님들의 땀이 어우러져 정말 재밌었습니다.


구경하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의 차이, 마음대로 안되는 차이를 절감한 순간이었습니다.^^

짜자잔!!! 우승 상품은 반별 치킨세트였습니다. 3반이 우승했습니다. 학년별로 반별 연합팀이었기에 1학년 3반, 2학년 3반, 3학년 3반이 우승했습니다. 이운하교장샘과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올해 체육대회 평가도 훌륭했습니다. 학생회 아이들과 정영택샘께서 정말 수고많이 하셨고, 이 날 참가한 모든 부모님들과 선생님들, 가족분들도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매년 더 재미있고 알차지는 체육대회 입니다.


내년 체육대회에는 또 어떤 재미난 일들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아이들이 준비하고 함께 즐긴 체육대회, 운동 그 이상의 감동을 주었습니다.


꿈중 체육대회는 참 재미있습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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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경연 2019.04.05 10: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넘나 재밌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