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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창원시 진해 종합사회복지관의 훈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17일, 진해 훈식당에 다녀왔습니다. 훈식당에 대해선 이전에 소개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고바랍니다.^^2018/08/06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1년을 기다렸다! 최고의 치맥찬스! 훈식당이 개점합니다.^^좋은 뜻을 위해 많은 분들이 정성을 들인 행사였습니다. 아내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보, 우리 다 같이 가자." 아내님의 이 말씀이 어찌나 고맙던지요.ㅠㅠ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 또 다른 감동이... 이X수 라고 하는 창원 가로수길에 당분간 사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저희 가족이 훈식당 간다고 하자 진해 유명 빵집인 크로아상 6개를 주문해 주었습니다. 정말 솔직히!!! 제가 먹어본 크로와상 중 최고였습니다. 혹시 크로와상을 .. 더보기
1년을 기다렸다! 최고의 치맥찬스! 훈식당이 개점합니다.^^ 행복한 아지트! 훈식당을 아시나요?^^훈식당은 2017년에 처음 개점한 아마추어들의 뜻깊은 주점(?)입니다.작년 개점하여 엄청난 호응을 일으켰지요.낮 뿐 아니라 밤까지도 손님이 넘쳤던 훈식당.^^8월 10일, 8월 17일, 금요일에만 장사합니다. 그것도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만!! 명확한 우천시 한 주 연기됩니다. 어설픈 우천시에는 강행한다는 뜻이겠지요.^^ 티켓을 구입하시는 것이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티켓 구입 문의는 055-540-0152로 하시면 됩니다.작년 행사 사진입니다. 손님들의 표정들이 밝습니다.야외 식당이라 더욱 괜찮습니다.올해 달라진 메뉴들! 맥주 안주와 간편 식사로 최적화되었습니다. '훈식당이 뭐길래? 이렇게 호응이 좋아??' 훈식당은 창원시 진해 종합 사회복지관에서 주최합니다. .. 더보기
그래도 NC다. 그러고 보니 8월 31일은 상당히 바빴습니다. 새벽엔 51%의 라이딩을, 저녁엔 지인들과, 딸아이와 함께 야구장을 갔으니까요. ▲ 야구장 하면 치맥이죠.^^ 이 날은 족발, 떡볶이, 치킨, 순대, 포도, 복숭아 등 환장하겠더군요.^^ 딸아이가 NC 유니폼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이제 6살, 야구 규칙도 모르나 옛날에 야구장에 한번 다녀오고 난 후 아빠가 야구를 보고 있으면 응원가를 따라 부르더군요."XXX 안타~! XXX 홈런~!!" 이러면서요.^^ 지인들과 사전에 약속을 하고 예약을 했더랬습니다. 이 모든 일은 NC의 영원한 언니인! 오유림 누야와 그 자매님들이 함께 해 주셨지요.(다시한번 지면을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5시에 야구장으로 갔고 치킨을 들고 야구장으로 들어섰죠. ▲ 그나마 다.. 더보기
[요리초보아빠의 요리도전기] 아빠! 나 찌짐 잘 만들죠?^^ 추적..추적..비가 오네요. 여러 모로 마음이 썩 좋치 않았던 오늘. 유치원에 다녀온 딸아이와 함께, 옆지기(와이프)의 퇴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 육아휴직 중이라 집안일을 하고 딸아이를 돌보고 있지요. "시연아. 아빠랑 찌짐 만들어 먹을까?" "네!!!" "무슨 찌즘 만들지?" "치킨! 치킨!" "그래? 음.. 좋아 닭고기 김치 찌짐 만들어 먹자!!" "네!! 좋아요 좋아요." 둘이 호흡이 잘 맞았습니다. 재료를 준비했죠. 사실 혼자 만드려고 했습니다. 헌데 어느 새 자기 의자를 밟고 옆에 서서 도와주겠다고 하는 딸아이.^^ 너무 이쁘더군요. "좋아 그럼 아빠가 재료를 준비할테니 시연이가 반죽을 해봐. 할 수 있겠어?" "네!! 아빠 좋아요~." 우리의 요리는 시작되었습니다. 주재료 - 신김치, 밀.. 더보기
[요리초보아빠의 요리도전기]바삭한 치킨과 맥주 어때요? 며칠 전 부터 딸래미가 치킨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좋아! 아빠가 해주지!!""야호! 신난다. 아빠 고마워요~^-^*"6살된 딸아이와 마트를 가서 닭볶음용 닭도 사고 장도 봐왔지요.개인적으로 튀김가루는 좋아하지 않아 감자전분을 샀습니다.전분으로 튀기면 더 고소하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ㅎ주재료 - 닭볶음용 닭(마트가 5,000원 정도였어요.), 전분, 통후추, 우유, 맛술, 약간의 소금, 식용유정말 재료는 닭이 제일 중요하군요.닭을 씻습니다. 손질이 잘 되어 있으니 오래 씻진 않았습니다.우유에 재워두면 닭냄새가 안난다네요. 월계수 잎이 좋다던데..구할수가 없었어요. 사실 까먹었어요.ㅎ 우유를 붓고 닭을 재웠습니다. 약간의 소금과 후추, 맛술을 넣었어요. 30분 정도 재워두었습니다.제수씨께 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