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필명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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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작가님의 '강아지똥'..


'아이 냄새야. 강아지똥, 너 저리가!' 


강아지똥은 모두가 싫어합니다.


어느 날 자신이 쓸모 없다고 슬퍼하는 강아지똥에게 민들레가 말을 겁니다.


'강아지똥아. 넌 쓸모없지 않아. 난 니가 있어야 꽃을 피울 수 있어..'


민들레의 말에 강아지똥은 너무나 기뻐하며 민들레를 꼬옥 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민들레는 이쁜 꽃을 피우게 됩니다.


기존의 필명이었던 '마산청보리'도 의미가 있던 필명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겸손하며, 작게나 나마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어 필명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마산청보리'에서 달라진 필명, '강아지 똥'


많은 관심 바랍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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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2016.05.20 23: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새로운 필명이 참 순수합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저 책은 영상으로도 그리고 책으로도
    의미깊게 읽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우리 시대, 순수함이 어디 남아 있을지 모르겠지만
    더욱 탐구하고 싶고 찾아서 떠나고 싶기도 합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5.22 22: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필명이네요~~~강아지똥은 대학교 강의시간에 배운 동화였는데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