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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청보리' 여행이야기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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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좀 지났습니다.


지난 4월 9일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에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축제하기 1주일 전 쯤에 미리 갔는데요. 유채꽃이 이미 만개하여 축제 기간 못지 않았습니다.

실제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더군요.

창녕군 유채밭은 전국 최고 규모라고 합니다. 약 33만평이라고 하더군요. 걸어다니기엔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캐릭터 버스가 승객들을 태우고 다녔습니다. 물론 유료였습니다. 저희는 전부를 돌아볼 계획은 없었기에 입구에서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샛노란 유채꽃은 벌판을 황홀하게 만들었습니다. 가가이서 보니 더 이쁘더군요.

삼삼오오 가족, 연인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평화로웠습니다.

중간 중간 원두막도 있어 쉬어가기에도 적당했습니다. 


올해는 저희가 유모차를 끌고 가서 이동이 좀 불편했습니다. 바닥이 파쇄석인 곳이 많아 유모차가 잘 밀리지 않더군요. 내년엔 포대기를 들고 와서 업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제기간은 아니었지만 봄을 충분히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정보 한가지! 유채꽃은 개화기간이 약 30일 정도로 일반 꽃보다 개화 기간이 상당히 긴 편입니다.


내년에도 창녕 유채축제는 있을 것입니다. 굳이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미리 가 보시는 것도 꽃만 보고 오시기엔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창녕 유채축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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