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오늘은.
728x90

2004.9.10 

 

마산 상담모임에 다녀왔다.

금요일은 상담모임이 있는날..

방학이 끝나고 처음 모이는 것이라 선생님들이 너무 반가웠다.^-^

시간을 조금 넘겨 한분씩 속속 도착하셨다.

오늘은 총 7분이 참석하셨다.

우아~~~두분이나 먹꺼리를 준비해 오신 것이다.^0^

오늘은 넉넉하게 모임을 할 수 있었다.

1학기때까지로 한 단원이 끝나고 오늘 부터는 2단원.

새로이 별칭을 정하고 내 주위의 사람들에 대한 나의 관심정도를

체크하고 서로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2시간이 어느새 지나갔다.

...

이 모임은 너무 좋다.

내가 마음속에 있는 갑갑한 것들을 다 털어놓을 수 있어서 좋다.

모두다 들어 주셔서 좋다.

모두다 공감해 주셔서 좋다.

함께 고민해 주셔서 더욱 좋다.

매주 이 곳에서 실천하고 배운 것을 학교현장에서, 나의 일상생활

에서 활용할수 있게 연습한다.

아이들에게 직접 활용한다.

처음에는 어색한 부분도 많지만..어느새 1년간 연습중이다.

나 자신의 상당히 많은 부분이 변했다.

적어도 나는 만족한다.

아이들위에 군림하는 교사가 아닌

아이들과 함께 하는 교사가 되는것..

이것을 위해 나는 오늘도 상담 모임을 다녀왔다.

오늘도 느꼈다.

쉽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하지만 계속 노력하는 내 자신이 대견하다..^-^  

 

'교단일기&교육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날 자기 주도적 학습.  (0) 2014.01.25
9월 15일.  (0) 2014.01.25
오늘은.  (0) 2014.01.25
오늘 오후.  (0) 2014.01.25
개학 후.  (0) 2014.01.25
도덕숙제.  (0) 2014.01.25
Posted by 마산 청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