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요리초보아빠의 요리도전기] 상큼한 샐러드와 감자국!!!

상큼 새콤 달콤한 샐러드. 저도 참 좋아합니다. 요즘 입 맛이 없는 것 같아 준비해봤습니다.

주재료 - 뭐 집에 있는 것, 날로 먹을 수 있는 것 아무꺼나요. 저 같은 경우 양상추, 배추, 귤, 애기토마토, 사과, 봄채소는 샀습니다. 당근, 파프리카 를 준비했네요.

뭐 초 간단합니다. 모든 재료 흐르는 물에 씻고 여기서 잠깐!!! 찬물에 씻어야 합니다. 뜨거운 물에 씻으니 풀이 죽더라구요. 찬물에 씻으니 탱탱한 맛이 살아있습니다.ㅎ. 

사과 깎구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방울 토마토 꼬리 떼구요. 귤까구요. 파프리카 썰구요. 당근 씁니다. 양상추와 배추는 손으로 대충 자릅니다. 보기좋게 담고 드레싱 뿌려주면~~~ 끝!!!

참 쉽죠.^-^. 마트에서 파는 블루베리 드레싱을 뿌렸는데 너무 다네요. 쩝. 차라리 간단하게 마요네즈와 케찹을 1:1 비율로 섞은 분홍색 드레싱이 더 낫습니다. 달콤 새콤하잖아요.

아무튼 오늘의 요리!! 샐러드 완성했구요. 양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남은 것은 밀폐된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 주시면 다음 날 저녁까진 끄떡없는 것 같습니다. 

마침 국도 없어서 집에 있는 감자를 이용하여 감자국에 도전해 봤습니다.

주재료 - 감자 두개, 양파, 애호박, 버섯, 찌은 마늘, 소금, 국간장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부터 끓입니다. 끓는 사이 재료들을 손질합니다.

특별한 것 없습니다. 감자 깎구요. 얇게 씁니다. 양파 씻구요. 대충 썹니다. 애호박 대충 썰구요. 버섯도 대충 썰면 됩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내시고, 감자 부터 넣으시구요. 애호박, 버섯, 마늘 등 재료들을 모두 넣습니다. 팔팔 끓입니다. 여기서 잠깐!! 감자국도 팔팔 끓으면 이상한 건데기가 물에 둥둥 떠오릅니다. 이것 모두 건져 내세요. 

다 건지시고 나셔서 소금 한숟가락, 국간장 두숟가락 정도 넣으시구요. 간을 봅니다. 화끈한 맛의 변화는 소금, 디테일한 맛의 변하는 간장입니다. 간장 너무 많이 넣으면 좀 깊고 비린 맛이 나니 조심하세요.

간 맞추고 다 끓이면 완성입니다.

오늘 저녁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딸아이가 감자국을 참 잘 먹더군요. 뿌듯합니다. 

도전해 봅시다. 아빠들이여!!!^--^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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