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낙지맛집]통영 서울식당을 소개합니다.
728x90

지난 12월 22일 토요일, 지인분들과 함께 통영의 낙지볶음 맛집을 찾아 갔습니다. 이름하여. <서울식당>! 검색을 해보니 이미 맛집으로 이름난 집이었습니다.

'낙지볶음? 매우면 되는 거 아냐? 그기서 그기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갔습니다.

헉!!! 가게 외관을 보는 순간, 왠지 모른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갑자기 기대치가 올라갔습니다.

낙지볶음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을 받고 처음 든 생각!

'어? 낙지가 많네.'

낙지 가격이 싸지 않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버너에 불을 높여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오! 밥등장! 시원한 물김치와 함께 였습니다. 밥그릇만 봐도 가게의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기본 찬 입니다. 그 중 제 입맛에 최고였던 것은 가운데 있는 갈치속젓입니다. 

"밥 위에 조금만 올려 드세요."라는 가게 이모님의 안내말씀이 있었습니다. 시키는 대로 올려 먹었습니다. 우와...싱싱한 갈치속젓, 최고였습니다.

보글보글.^^

다 익었습니다. 밥 위에 올려서 슥삭슥삭!

흰 밥을 일부너 남겨서 갈치속젓을 올려 먹었습니다. 캬~~~~

순식간에 한 공기 클리어.^^

볶아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배가 불렀지만 한공기 추가.

밥을 볶는 일행분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잘 비비고 누룽지 만들기 위해 지긋이 펴 두었습니다.

순식간에!!!

두둥!!!


낙지볶음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통영에 가시면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약간 맵습니다. 일행 중 두 분은 땀을 비오듯 쏟으셨습니다. 그래도 숟가락을 놓지 않더군요.ㅋㅋㅋ


저는 불닭 매운 라면을 먹지 못합니다. 청양고추도 한개를 연속으로 먹지 못합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지만 매운 것을 잘 먹지는 못합니다. 허나 이 날은 매콤한 낙지볶음과 시원한 물김치로 맛있게 밥을 잘 먹었습니다. 한번씩 떠오를 맛집입니다.


낙지볶음도 맛있었는데 다른 메뉴들도 꼭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가격은 낙지볶음 1인분 10,000원으로 기억합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통영에는 낙지 맛집인 서울식당이 있습니다.^^

이 글은 내 발로 직접 찾아가 내 돈주고 먹은 밥이 맛있어서 쓴 글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을 밝힙니다. 하지만 일행분들은 모두, 정말 거짓말 같지만 모두 맛있다고 했습니다.^^

유튜브를 보시는 분들은 유튜브 검색에 '마산청보리'를 검색해 주세요. 힐링 채널을 꿈꾸며 채널 운영 중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