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펜션이?? 충주정원펜션(2)

충주여행 이틀째,

아침에 일어나서 제 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층에서 잤지요.

하루가 너무 상쾌했습니다.

아이들 자는 동안 펜션을 둘러보았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더 화사하더군요.^^

오!! 작은 풀장이 있었습니다. 주인장님께 여쭤보니 물을 받아서 바로 이용가능하고 지붕하고는 곧 만들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정원펜션 바로 옆의 남한강까지 내려가 봤습니다. 주인장님께서 무엇을 보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헉!!! 이것은!!! 다슬기입니다. 이렇게 큰 다슬기가???

풀장에 물을 채우고 다 큰 중 3 놈들이 들어가 놉니다. 여름철 아이들에게는 친구와 물만 있으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펜션 바로 옆으로 4대강 국토종주 남한강 자전거길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펜션 옆으로 자전거를 탄 분들이 많이 자나갔습니다. 길은 참 이뻤지만, 4대강 이라는 글자는 그리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오!!! 4륜 바이크가??

펜션 관리를 위해 주인장님께서 이용하시는 바이크가 있었습니다. 2대 정도 작동했습니다. 주인장님께서 다른 손님들이 없어서 그런지 저희들이 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더군요.^^

저는 이날 저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1박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어찌나 아쉽던지요.ㅠㅠ.


이곳은 1박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곳입니다. 겨울에는 눈도 많이 온다고 합니다.


올 겨울에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충주 여행할 계획 있으신 분? 


남한강 바로 옆, 충주정원펜션을 추천합니다.


잠자리 뿐 아니라 좋은 분들과의 만남도 보장합니다.


충주정원펜션은 또 하나의 집입니다.^^


<이 글은 충주정원펜션 주인장님의 그 어떤 외압이나 협박없이 제가 직접 생활하고 와서 감동하여 적은 글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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