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사천 용현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6월 30일, 사천 용현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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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세남자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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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이 학교 오늘 길을 따라 조사했습니다.

아파트에서 나와 보면 바로 횡단보도가 나옵니다. 잔여시간표시기가 없는 것만 문제가 아니라 신호등이 작동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등하교시간에만 작동하는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잔여시간표시기는 설치되어 있지만 신호등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학교로 가는 다리입니다. 양쪽으로 인도확보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다리 중간에 설치되어 있던 불법주정차 단속 실시 안내 플랜카드입니다. 7월 3일부터 실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양 옆으로 불법주정차량들이 즐비합니다.

건너편이 학교입니다. 신호등이 없습니다.

인도는 잘 되어 있습니다.

작동되지 않는 신호등.

학교 앞 길입니다.

학교 담벼락에 버려진 쓰레기들, 버려진 쓰레기는 버려진 양심입니다. 아이들이 보고 있습니다.

경찰서가 있었습니다. 신호등이 없습니다.

이 차로로 많은 차들이 다녔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긴 대로에 과속방지턱이 없었습니다. 물론 과속 감지 카메라도 없었습니다.

속도를 제어하는 시설이 없습니다.

학교 정문입니다.

학교에서 나와 왼쪽으로 가는 길입니다. 경계석을 두어 최소한의 인도를 확보했습니다.

바닥 표시도 잘 되어 있습니다.

표지판은 잘 되어 있으나 바닥의 '어린이 보호구역 30'이라는 표시는 보이지 않습니다.

학교 바로 앞 길에는 과속방지턱이 있었습니다만 높이가 낮아 실효성은 없어 보입니다.


사천 용현초등학교는 11학급, 210여명의 학생이 다니는 비교적 큰 학교입니다. 학교 바로 옆도로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지 않았지만 경찰서 앞 길로는 많은 차들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호등이 없는 곳,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 많았다는 것, 바닥에 과속방지턱이 없었다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분명 사천시 관계자분들도 알고 계시리라 판단됩니다. 7월 3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불법주정차 단속과 함께 기본적인 시설 점검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용현초등학교는 한적하고 이쁜 학교였습니다.


동네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용현초등학교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교를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많아야 동네가 살아납니다.


아이들이 안전해야 아이들이 많아집니다.


후에 다시한번 용현초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보다 더 안전해질 용현초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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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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