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식 횡단보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 되어 있지만 위험한 북면 감계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1월 3일, 북면에 있는 감계초등학교 스쿨존을 다녀왔습니다. 감계초등학교는 주거단지 옆에 조성된 학교였습니다. 이곳도 진주 혁신도시처럼 계획적으로 조성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한눈에 인도가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인도가 잘 되어 있지요? 학교를 등지고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원안에 볼라드 위치가 애매했습니다. 왜 인도 한 복판에 설치되어 있을까요? 저의 상식으로는 인도 끝, 사진의 화살표 부분에 볼라드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학교 교문 앞에 있던 볼라드 입니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아래 부분이 꺽이더군요. 즉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제 기능을 못한다는 뜻입니다. 수리든, 교체가 필요합니다. 창원시 뿐 아니라 지자체에서 스쿨존이나 교통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 더보기 이상한 횡단보도가 있는 의령 칠곡초등학교 지난 8월 25일, 의령 칠곡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칠곡초등학교는 6학급, 13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역시 스쿨존 입구에 위치한 안내 표지판, 의령의 외곽학교에만 있는 특별한 시설입니다.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학교 측문입니다. 높이도 높은 험프식 횡단보도가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마음에 들었습니다.학교 왼편에 삼거리가 있습니다. 특별한 신호체계는 없었습니다. 주황색 경고등이 점멸되고 있었습니다.학교앞입니다. 안전펜스가 설치된 인도가 있습니다. 이 횡단보도도 험프식으로, 시골학교지만 꼼꼼한 배려가 돋보입니다.학교 담을 지나가면 사진처럼 인도는 더 이상 없습니다. 하지만 이 학교는 스쿨존 범위가 법에 정해진 대로 200m만큼 조성되어 있더군요. 학교 앞 길입니다. 과속방지턱도 여럿 보입니다... 더보기 학교 앞 스쿨존은 안전한 의령초등학교 지난 8월 25일, 의령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의령초등학교는 17(1)학급, 353(3)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의령에서 학생수가 가장 많은 학교입니다.마침 방문 한 날, 학교 앞에는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공사 후 더 안전한 길이 조성되기를 바래봅니다.의령초등학교 정문 앞으로 차도가 있습니다. 인도도 한쪽면으로 확보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정문 앞입니다. 양 옆에 험프식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험프식으로 조성된 것은 다행입니다. 허나 높이가 높지 않아 아쉽습니다.학교에서 왼편으로 가보면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허나 바닥표시가 너무 희미합니다. 재도색이 필요해보입니다.학교 앞 차도입니다. 탄력봉을 설치하여 불법주정차를 막고 있습니다.학교 옆 횡단보도 바로 옆에 트럭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트럭 앞 .. 더보기 인도가 꼭 필요한 생초초등학교 스쿨존 지난 8월 14일, 산청 생초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생초초등학교는 6학급에 34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스쿨존 입니다. 안내판은 선명합니다. 바닥에 붉은 색 도색도 선명합니다. 횡단보도도 선명합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를 많이 보신 분들은 이제 느끼실 수 있겠지요? 기본적으로 세가지 안전시설이 미흡합니다. 우선은 험프식 횡단보도, 두번째, 과속방지턱, 마지막으로 인도가 없습니다. "아니 시골에 그런 것이 왜 필요해요?" 라고 반박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시골에 있는 차와 도시에 있는 차는 다릅니까? 시골에서 과속하는 차들은 안전한가요? 그렇지 않다면 시골이든 도시든 안전시설은 동일한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불법주정차량은 없습니다. 양쪽 바닥에 노란색 실선이 보입니다. 노란 실선은 정.. 더보기 바닥 표시들이 아쉬웠던 하동 옥종초등학교 지난 7월 31일, 하동 옥종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옥종초등학교는 7(1)학급, 136(3)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입니다. 학교 근처의 고목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생활불편신고앱학교 가는 길입니다. 한쪽 이지만 인도확보가 잘 되어 있습니다.표시는 험프식이지만 제가 아무리 봐도 높이차가 거의, 정말 거의 없었습니다. 차량들의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시설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지나다니는 차들도 감속 하지 않고 지나다녔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횡단보도와 과속방지턱의 바닥 표시가 희미해졌습니다. 재도색이 필요해 보입니다.인도가 이뻤습니다. 시원하더군요.학교에서 오른편으로 가보니 넓은 차도가 있었습니다. 4거리였는데 차들이 운행하는 데에도 위험해 보였습니다. 우선 바닥 표시가 희미했습니다. 이 곳은 비.. 더보기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가 아쉬운 진교초등학교 지난 7월 31일, 하동에 위치한 진교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진교초등학교는 17(1)학급, 333(3)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진교초등학교는 진교중학교, 진교고등학교와 인접해 있었습니다.어린이 보호구역은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바닥 표시도 훌륭했고 과속방지턱 높이도 적당했습니다. 인도 확보도 잘 되어 있습니다.차도 양 옆으로 인도가 확보되어 있고 안전펜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학교를 지난 곳에 있는 과속방지턱 표시입니다. 아무런 높이가 없습니다. 과속방지턱 그림만 그려놓은 것은 어떤 의미인지 솔직히 궁금합니다. 차량들에게 조심하라는 뜻일까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차량들은 조심하지 않습니다. 무시하고 지나가지요. 4거리입니다. 횡단보도는 그려져 있지만 신호등은 없었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 더보기 학교 가는 길이 이뻤던 함안 문암초등학교 지난 7월 27일, 함안 문암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문암초등학교는 7(1)학급, 51(3)명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한적한 시골학교였습니다.창원지역 FM 95.5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점검 방송TBN "이PD가 간다. 김샘도 간다!"에 고정출연 중조용한 시골마을이었습니다. 마을 입구에 학교가 있습니다.학교 가는 길입니다. 인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동네에 차량 이동량이 많지 않아 그리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오른편으로 가면 학교가 나옵니다. 학교 앞에 왼편에 인도가 있습니다. 길이가 충분하지는 않았습니다. 학교를 지나 있는 횡단보도입니다. 신호등은 있으나 점멸기능만 작동하고 있었습니다.보행자 신호등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시간별로 .. 더보기 신호등이 필요한 밀양 밀주초등학교 지난 7월 24일 밀양 밀주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했습니다. 밀주초등학교는 11(2)학급, 185(11)명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밀주초등학교는 밀양강을 옆에 두고 세종중, 세종고등학교 인접에 있었습니다.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TBN 취재방송 "이PD가 간다."에 고정출연 중왼편이 밀양강입니다. 강가를 걷다보니 강바람이 시원했습니다. 사실 이 날 엄청나게 더웠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더군요. 하지만 강가라 그런지 밀주초등학교를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습니다.강물은 그냥 흐르게 놔두었으면 좋겠습니다.강가에 있던 표지판입니다. 이런 안내판이 있어야 합니다. 밀양강 근처에는 주정차량이 한대도 없었습니다. 밀양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더보기 환경은 쾌적하나 불법주정차가 심한 진해 동부초등학교 지난 7월 19일, 진해 동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동부초등학교는 32(2)학급, 748(13)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한적한 분위기 였습니다.기억에 남는 행사를 원하십니까?감동적인 행사를 원하십니까?제 블로그를 보고 전화드렸다고 하면 20% DC 까지!! 경남 지역 최고의 MC! 김 한 율행사하면! MC 김한율(010 9870 0953)입니다.^^학교 가는 길입니다. 험프식 횡단보도가 눈에 띕니다. 신호등이 없을 시 최소한 횡단보도라도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으면 그만큼 보행자의 안전은 확보될 수 있습니다. 오른편에 견인지역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차량들은 주정차하고 있습니다. 견인지역이라는 표지판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진해구의 의지가 필요합니다.코너 부분에 탄력봉이 설치.. 더보기 학교 앞 스쿨존 환경은 완벽한 고성 철성초등학교 지난 7월 13일, 고성 철성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철성초등학교는 7(1)학급, 52(4)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작은 학교입니다. 학교를 지나쳐 먼 곳에 주차 하고 반대로 걸어가며 조사했습니다.갱상도 지역의 진일보 팟캐스트 세상을 향한 세남자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당 절찬 방송 중아래 쥬디맨을 클릭하셔서 재미와 유익함을 만나보세요.^^쥬디~~~맨!!!(클릭클릭)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이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인도확보도 훌륭합니다. 차도에도 과속방지턱 설치가 잘 되어 있습니다.다니는 차량들은 많지 않았지만 고성군에서 꼼꼼하게 시설을 설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사진의 화살표 방향이 학교 교문입니다. 바닥에 붉은 색으로 인도 표시가 되어 있고 교문 양 옆으로 험프식 횡단.. 더보기 작고 아름다웠던 산청 금서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지난 7월 17일, 산청에 위치한 금서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금서초등학교는 6학급, 20명의 천사들이 다니는 작은 학교입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저는 작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그냥, 너무 좋습니다. 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자라야 한다고 믿으며, 이 아이들이 도시의 아이들에 비해 차별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차별은 학력의 차별이 아니라 통폐합의 차별을 말합니다. 도심에서는 학생 수가 줄어도 학교를 쉽게 없애지 않으면서 흔히 말하는 시골학교는 거점학교라는 멋져보이는 명칭을 들이대며 자신의 집과는 먼 거리를 스쿨버스를 타고 다녀야 하는 그런 차별 말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집에서 학교를 다닐 권리가 있습니다. 1면 1개교가 아니라, 학교 총량제가 아니라 학생이 있는 곳이면 학.. 더보기 육교가 있어 더 위험할 수 있는 거제 신현초등학교 지난 7월 12일 거제 신현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신현초등학교는 신현중과 인접해 있었고 20(2)학급 439(9)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습니다. 근처에 홈플러스, 백화점등이 위치한 시내에 위치한 학교였습니다.갱상도 지역의 진일보 팟캐스트 세상을 향한 세남자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당 절찬 방송 중아래 쥬디맨을 클릭하셔서 재미와 유익함을 만나보세요.^^쥬디~~~맨!!!(클릭클릭)신현초 스쿨존은 구조가 특이했습니다. 학교로 들어가는 차도가 있으나 막다른 길이 나옵니다. 사진과 같이 반대편엔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아파트 단지가 나옵니다.횡단보도가 특이합니다.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었고 보시다시피 양쪽으로 과속 방지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보행자 안전에 상당한 정성을 들였.. 더보기 교문 옆 주차장이 인상적이었던 고성 방산초등학교 지난 7월 6일, 고성 방산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방상초등학교는 7학급 54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작고 아담한 학교입니다. 갱상도 지역의 진일보 팟캐스트 세상을 향한 세남자의 시원하고 유쾌한 입당 절찬 방송 중아래 쥬디맨을 클릭하셔서 재미와 유익함을 만나보세요.^^쥬디~~~맨!!!(클릭클릭)학교 주변 도로입니다. 가운데 4거리가 있습니다. 차량 통행량은 많지 않았습니다. 학교 앞에만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아쉬웠습니다.학교 앞에만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안전펜스가 깔끔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학교 건너편 인도입니다. 인도 바로 옆 밭쪽으로 1m정도의 낙차가 있습니다. 이 곳은 아이들이 떨어지면 다칠 수 도 있는 높이 였습니다.학교 바로 앞 쪽에 있는 안전펜스입니다.. 더보기 인도가 없어 너무 위험한 김해 화정초등학교 지난 6월 23일 김해 화정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이 눈에 띕니다.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관련 방송TBN "이PD가 간다."에 고정출연 중횡단보도에 신호등은 없었으나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김해시에는 많은 스쿨존 횡단보도가 험프식으로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아주 바람직해 보입니다.인도 확보가 잘 되어 있습니다.와우!! 불법 주정차량이 한 대도 없었습니다. 왼편의 건물은 화정글샘 도서관입니다. 이 때까지는 감동했습니다.'역시 김해야!!' 그런데...길을 꺾자 마자. 바로 '헉!!'인도가 없는 차도가..그래도 안쪽 면에만 주차되어 있는 것은 양반입니다.양쪽으로 주차된 차량들, 하물며 인도를.. 더보기 학교 앞 4거리가 아주 위험한 김해 삼계초등학교 지난 6월 23일 김해 삼계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삼계초등학교는 정문 입구가 위험하다는 민원이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당시에는 등하교 시간이 아니라 차들이 많지 않았지만 등하교 시간이 되면 많은 차량들이 몰리며 아이들이 위험하다고 하는군요.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관련 방송TBN "이PD가 간다."에 고정출연 중우선 학교 첫 인상은 좋았습니다.인도가 양 옆으로 넓게 확보 되어 있고 과속방지턱도 설치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횡단보도입니다. 일부러 엎드려서 찍었습니다. 주변 차도 높이보다 높다는 것이 보이시는지요? 이것이 험프식 횡단보도입니다. 횡단보도 자체를 높여서 과속방지턱의 효과를 보는 것이지요. 횡단보도가 험프식으로 조성되면 .. 더보기 노란 신호등이 설치된 김해 계동초등학교 지난 6월 7일 오후에 김해에 위치한 계동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주차를 하기 위해 서행하는 데 '헉! 저건 뭐지?' 제 시선을 잡아끈 시설물! 바로 노란 신호등이었습니다.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TBN "이PD가 간다."에 고정출연 중타 지역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에 운전자들의 시인성을 위해 노란신호등을 설치했다는 것을 본 적은 있습니다. 지역에서 노란신호등은 처음 봤습니다. 신호등 색깔만 바꾼 것 뿐인데 뭐가 대단하다고? 라고 생각했었으나 실제로 보니 효과가 있어 보였습니다. 우선 지나다니는 차량들이 확실히 조심하는 것 같았습니다.마침 하교길이었습니다. 시니어클럽 어르신께서 하교지도를 하고 계셨습니다. 뒤편에 보이는 건물이.. 더보기 험프식 횡단보도가 많은 성주초 어린이 보호구역 성주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다녀왔습니다. 성주초등학교는 22학급, 418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은 훌륭하게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인도도 넓게 확보가 잘 되어 있고 불법주정차도 보기 힘들었습니다. 학교 옆에 공원도 있어 쾌적함을 더했습니다. 아파트 대단지가 있는 곳임에도 차량이동량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소개합니다.우선 대부분의 신호등에 가 없었습니다. 횡단보도도 좁지 않았습니다. 제 혼자 유추해보기에는 시설물이 설치된 시기가 오래 되어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바닥에 도색 상태를 봐도 칠해진 지 시간이 좀 지난 것 같았습니다.재도색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신호등에도 가 없습니다.학교 앞 대로입니다. 이 신호등에도 가 없었습니다.학교 정문 앞에 주차장.. 더보기 3년만에 다시 찾은 월포초등학교 스쿨존, 변화는? 2014년 9월 24일 월포초등학교 스쿨존에 다녀왔습니다. 당시 글을 링크합니다.2014/09/24 - [스쿨존] - [스쿨존]월포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아래 사진은 3년 전 월포초등학교 교문 앞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3년 후, 2017년 4월 17일 월포초등학교 교문 앞 사진입니다.차이점을 발견 하셨나요?오른쪽 부분에 있었던 탄력봉이 없어졌습니다. 탄력봉의 역할은 불법 주정차를 할 수 없게 하고, 미흡하나마 인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 바로 앞부분에 탄력봉이 없어졌다는 것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바닥 도색은 잘 되어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이 학교 정문입니다. 횡단보다가 사방으로 있지만 과속방지턱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이 길은 내리막길입니다.학교 옆 윗쪽으로 인도 확보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