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치즈마을에 갔습니다. 계획된 방문은 아니었고 어쩌다가 지나던 길에 들렀습니다. 임실치즈마을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방문해 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마을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마을 곳곳에 다양한 체험장이 있었습니다. 경운기도 탈수 있나 봅니다. 아이들은 경운기를 아주 좋아하지요. 도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도랑에서 상류쪽을 찍은 사진입니다. 정비가 된 것 처럼 보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하류쪽 사진입니다. 저만의 생각인가요? 하류가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마을회관 같아 보였습니다. 내부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임실마을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상시적으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클릭)임실마을홈페이지 피자만들기, 치즈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