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키움학교, 고비는 넘겼다. 1월 27일자 경남도민일보에 난 사설입니다.출처 - 경남도민일보 대안교육에 대한 도교육청의 철학부재를 꼬집고 있습니다. 사실 경남꿈키움학교의 태동 및 개교는 박교육감 이전의 고영진 교육감의 작품입니다. 출처-경남도민일보 현재처럼 꿈키움학교와 진산학생교육원이 한 건물을 사용하게 된 것은 고영진 교육감이 대안교육에 대한 철학적 사유없이 개교를 강행했음을 여설히 보여줍니다. 즉 경남도민일보사설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대안학교 학생과 학교 부적응 학생의 차이를 두지 않은 처사였습니다. 대안학교는 부적응학생들 수용소라고 생각한 것이라 추론됩니다. 꿈키움학교 사태는 안개속에 있었습니다. 당시 학부모님들과 교육청의 가장 첨예한 대립점은 1. 진산학생 교육원과 분리시켜라.2. 대안교육을 이해하시고, 확실한 대안철학이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