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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정우성, 김어준, 김지영, '그날 바다'를 봤습니다. 4월 18일, 밤 9시 55분. 지인분과 함께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영화 제목은, 였습니다. 김지영감독의 작품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세월호의 침몰 이유에 대해 파고 든 영화입니다. 김지영 감독은 말합니다. "전 세월호에 대해선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화 제안을 받았을 때...그 옆에 앉아있던 유가족분이 계시는 데,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세월호라고 하면, "왜 구하지 않았냐."에 의혹을 제기하셨는데, 김감독은 처음부터 의문을 가집니다. '어떻게 침몰했을까? 침몰 원인은 무엇일까?' 는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상태에서 철저히 당시의 여러 증거들을 통해 합리적 추론을 도달하려고 노력한 영화입니다. 모든 정황에 대해 합리적 의심으로 출발하여 하나 하나씩 이어나갑니다. 의문스러운.. 더보기
여전히 이 땅에 살고 있을 82년생 김지영. 현재 [알라딘]에서는 '달려라! 책'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책을 읽고 싶으면 응모를 합니다. 단! 다 읽고 나서 누구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전달이 완료되면 아동도서기금 2,000원이 적립됩니다. '82년생 김지영'에 대해서는 팟캐스트 우리가 남이가의 쥬디들에서 김기자님을 통해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당시 김기자님은 이 책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습니다."밤중에 이 책을 읽었어요. 다 읽고 나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자고 있는 신랑에게 괜히 화풀이를 했었어요. 저만 이렇게 산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억울한 마음과 함께 서글픈 생각이 들었어요." 궁금하던 찰라, [알라딘]에서 을 노회찬 의원이 추천한 책이라면서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응모를 했고 1천명의 독자 중 한사람으로 선정되었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