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아이들의 신나는 물놀이터, 함안 함주공원 안심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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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덥습니다. 더울 때는 물놀이가 최고지요. 집 근처에 물놀이를 하려면 어디를 가야 되지? 맞다! 함안 함주공원이 있었지!

함주공원 어린이 안심 놀이터가 개장했다는 것을 알고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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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은 저번에도 와서 깊은 감동을 했던 곳입니다. 함주공원 그림책 버스 도서관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어린이 안심 놀이터 이용수칙입니다. 이용기간이 7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입니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안내원분들이 계셔서 50분 놀고 나면 나오라고 방송을 합니다. 10분간 아이들이 쉬고 안내원분들이 간단한 청소를 합니다. 점심 때가 되니 점심 시간이라고 한 시간 쉬더군요. 막 노는 것이 아니라 관리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더 든든했습니다.

우천시에는 휴장입니다. 그리고 물놀이터 안에는 음식물 반입금지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꼭 신발은 신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본부측입니다. 안내원분들이 이곳에 서 마이크를 통해 여러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신발도 꼭 신발장에 넣어달라고 부탁하더군요. 바닥에 신발을 벗어두면 아이들이 신발을 밟고 넘어질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 안전을 꼼꼼히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휴식시간, 다들 텐트와 돗자리에 가서 휴식을 취하며 간식을 먹습니다. 함주공원은 워낙 넓고 큰 나무도 많아 그늘진 곳이 많았습니다. 가족들 나들이하기로는 최고였어요.

가지런히 놓인 신발들,^^

물놀이 시작!!! 10세 미만 아이들만 이용가능하지만 엄마, 아빠들도 아이들과 함께 였습니다. 당연히 엄마, 아빠들이 놀이기구를 타지는 않았습니다. 어린 아이들 손잡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함께 하셨습니다.

저는 이 시설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개터널이라고 이름 붙였는데요. 저 사이를 지나가면 정말 시원합니다. 저도 땡볕에 있다가 더워지면 딸아이와 같이 통과했습니다. 시원하이~~~상쾌하더군요.

딸래미와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딸아이도 처음에는 안 들어가려 하더니 아빠랑 손잡고 가니 신나했습니다. 수업시간 50분은 그리 늦게 가더니 물놀이 50분은 후딱! 지나갔습니다. 저희들은 12시쯤 도착해서 5시까지 놀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해먹만 있으면 최고입니다. 작은 놈은 해먹에 누워 낮잠을 즐겼지요. 매미소리와 한번씩 부는 바람도 시원했습니다. 물놀이 후 해먹에서만 또 한시간 정도 놀고 왔습니다.


집 근처에 물놀이터가 있다는 것은 큰 행운입니다. 다음에는 주말이 아니라 평일에도 와볼 예정입니다. 거리도 가깝고, 매미도 많고, 그림책 도서관에서 책도 볼 수 있는, 함안 함주공원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오시면 곤란하다는 걱정도 되지만 좋은 것은 나누어야 하기에 감히 용기내어 소개합니다.


무더위에 지친 날, 아이들과 함께 함안 함주공원에 피서오는 것은 어떻습니까?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 물놀이터 바로 앞에 매점이 있어 간단한 음식은 사 드실 수도 있습니다.


함안, 알수록 매력적인 동네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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