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팟캐스트 우리가 남이가! '경남꿈키움중학교' 학생들을 만나다.

포스팅이 좀 늦었습니다만 꼭 알려드릴 사항이 있어 글을 씁니다.^^


경남 지역에 좀 괜찮은 팟캐스트인 '우리가 남이가'팀이 지난 12월 8일 경남꿈키움중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송정훈 음향감독님께서 아드님과 직접 녹음 장비를 들고 학교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 날 녹음에 참가한 아이들은 학생회 회장부터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양한 아이들이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말을 못할까봐 방송 참여에 대해 망설이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산청보리'의 부드러운 진행(?)에 힘입어 아이들도 입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 시국에 대한 이야기, 중딩이 보는 세상, 중딩으로서의 애로점과 하고 싶은 말 등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된 녹음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이들의 참여는 진지해졌습니다.

부모님 이야기를 나눌 때는 많은 아이들이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많이 울어서 녹음이 힘든 상황까지 갈 뻔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서로를 안아주고 위로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마음을 다해 들었습니다.

중학생들은 어리다구요?

중학생들은 철이 없다구요?

방송이 모두 끝난 뒤 아이들은 '선생님, 다음에 또 녹음 언제해요?' 라며 강한 자신감을 비추기도 했습니다.

송정훈 음향감독님은 완전 스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사진찍고.^^


중학생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어 방송을 직접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소통이란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것 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애가 말을 너무 않들어요.' 라고 하시기 전 아이들의 생각을 엿듣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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