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아빠와 딸의 그림일기]바닥분수는 상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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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오동동 문화광장 바닥분수에서 노니까 어때?"


"우리 동네에 있는 것 보다 더 좋아."


"뭐가 좋아?"


"물도 많이 나오고, 더 커. 그리고 물도 시원해."


"그렇구나. 다음에 또 올까?"


"응 좋아. 하지만 난 바닥분수보단 수영장이 더 좋아."


"ㅋㅋㅋ 그렇구나. 그래. 내일은 엄마랑 수영장 가자."


아빠로서 바닥분수의 가장 큰 매력은 무료라는 것입니다. 딸아이만 원한다면 계속 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딸아이는 수영장이 더 재미있는 곳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내일은 아내님에게 수영장 같이 가라고 부탁해봐야겠습니다.


아이들도 좋고 나쁜 것은 확실히 압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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