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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노리터

촛불이 횃불이 될때까지.. 창동의 촛불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 매일 저녁 7시, 창동 사거리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고 계십니다.▲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십니다. 황목수님께서 재능기부와 장소기부를 도우고 있습니다. ▲ 훨체어를 타고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시고 내일도 오신답니다. 모두의 힘이 느껴졌습니다. ▲ 많은 학생들도 함께 해 주었습니다. ▲ 꿈키움 학교 학생입니다. 우연히 만났으나 제 제자인 것 처럼 너무 반가웠습니다. 처음엔 6시 30분 부터 시작했지만 날이 길어지며 어제부턴(5월 3일) 7시부터 시작합니다. 희망노리터 분들이 초를 준비하시고 리본과 팻말을 만드시는 등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십니다. 창동 황목수님께서도 물건 맡아주시고 그날 모임이 끝나고 나면 뒤풀이 장소도 제공하시며 많은 수고를 하고 계.. 더보기
천개의 바람이 되어.. 지난 29일, 창동 아고라 광장에 뜻 맞는 시민들이 모여 시민분향소를 꾸몄습니다. 솔직히 조촐합니다. 추모나무를 꾸몄습니다. 노란 리본을 묶고..아고라 광정 옆편에 저번주 퍼포먼스 때 설치되어 있던 조형물에 리본을 묶었습니다. ▲ 추모나무를 꾸몄습니다.▲ 노란 리본이 서글피 아린거리는 창동 아고라 광장. ▲ 추모나무. 오후에 플랜카드를 함께 걸었습니다... 저희들의 이런 행동이 큰 변화를 가져오진 않을 것 입니다... 저희들의 이런 분노가 큰 변화를 가져오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들의 이런 행동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의 이런 슬픔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녁 때에는 창동 사거리에서 촛불문화제를 하였습니다. 희망노리터라는 곳에서 준비를 하셨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