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와대 청원

꿈중, 경남도민일보, 경남MBC 뉴스데스크에 나오다! 지난 주 경남꿈키움중학교 아이들의 청와대 청원 이야기가 세상을 달궜습니다. 블로그와 오마이뉴스에 기사가 나며 서명동참인원수도 급증했습니다.2018/03/23 - [공립대안 경남꿈키움중학교] -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시간을 찾아주세요. 2018/03/24 - [마산 청보리' 사는 이야기] - 중학생들의 청와대 국민청원, 반응이 이 정도일 줄이야!!! 오마이뉴스 "대통령님, 일본 시간 그만 쓰고 싶어요."청원 올린 사연 그 후 3월 26일 월요일 경남지역의 건강한 지역신문, 경남도민일보에서 우리 아이들 이야기를 기사화 해주었습니다.경남도민일보에 기사가 난 후, 경남 MBC에서 연락이 왔습니다."선생님, 아이들이 표준시 관련 청와대 청원을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취재를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네, 고맙습.. 더보기
중학생들의 청와대 국민청원, 반응이 이 정도일 줄이야!!! 경남꿈키움중학교 아이들의 청와대 청원 이야기를 어제 포스팅했습니다.2018/03/23 - [공립대안 경남꿈키움중학교] -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시간을 찾아주세요.제 블로그에만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약간의 수정을 해서 오마이뉴스에도 보냈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으뜸'으로 채택해주었습니다."대통령님, 일본 시간 그만 쓰고 싶어요" 청원 올린 사연1학년 사회 수업시간에 오마이 뉴스 기사를 접했습니다. 마침 아이들에게 어제 2학년 언니, 오빠야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전교생이 100여명 쯤 되는 작은 학교라 아이들도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있었습니다. 덧붙여 말했습니다."샘이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보냈어요. 만약 이 기사가 채택된다면 서명하는 분의 숫자가 지금보다는 많이 늘 것 같아요. 오마이뉴스.. 더보기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시간을 찾아주세요. "선생님! 우린 왜 일본 시간을 쓰는거죠?" 사회시간이었습니다. 1단원, '내가 사는 세계'에서 위도와 경도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기억하실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9시간 빠릅니다. 15도가 1시간 차이기에 우리나라는 135도에 해당하는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여기까지 설명하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도는 동경 124~132도 입니다. 세계 표준시를 기준으로 9시간 빠르지요." "선생님! 지도를 보니 우리나라에는 135도가 없는데요?" "오! 좋은 질문이예요. 그렇다면 135도에는 어떤 나라가 있나요?" "음...일본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일본의 시간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