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례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해 진례초 앞 스쿨존 있어야 할 것이 없다. 김해 진례초 앞 스쿨존 있어야 할 게 없다 정문에서 면사무소 방면 보행로·안전펜스 설치 안돼 2013-10-25 24일 김해 진례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스쿨존으로 지정된 곳이지만 면사무소 방면에는 안전펜스 등 시설물이 없다. 김해 진례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안전시설물이 없어 학생들이 등·하굣길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 해당 학교 정문 앞에는 폭 80여m의 편도 1차선 도로가 있다. 정문을 기점으로 진례중 방면 90m 구간에는 보행로 및 안전펜스가 설치돼 있지만 반대편 면사무소 방면에는 보행로나 안전펜스가 없다. 면사무소 방면에서 등·하교하는 학생들은 보행로 대신 폭 80m의 상가 앞 공터를 이용한다. 그러나 공터에 불법주차된 차량이 많아 차도를 넘나들거나 폭이 좁은 건너편 1.5m의 길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