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삶. 2005.1.26 교직 경력 몇년.. 장남으로써의 삶 30년.. 친구들과의 삶 몇년.. 오빠로써의 삶 28년.. 동료로써의 삶 몇년.. 선배로써의 삶 몇년.. 후배로써의 삶 몇년.. 음.. 나도 꽤 오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과 많은 연을 맺으며 살아 가고 있는 것 같다. 너무나도 좋은 사람을 만날때도 있었으나 너무나도 좋지 않은 사람을 만날때도 있었고 너무나도 가슴 아픈 사람을 만날때도 있었으며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람을 만날때도 있었다. 난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때 마다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해 왔다. 한해 .. 한해 .. 아이들을 만날때도 마찬가지였다. 난 .. 지금까지의 삶을 아쉬워해 본적은 있다. 하지만 그 아쉬움을 가슴에 담고 아파하는 나 자신의 모습은 떨구려고 노력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