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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타인과 사이가 좋아야 하는가?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 간노 히토시가 쓰고 김경원님이 옮기신 '친하다는 이유만으로'를 읽었습니다. 부제가 매력적입니다. '사이좋게'에서 자유로워지는 관계 수업 개인적으로 인간 관계가 힘들 때 읽은 책입니다. 저는 책을 필요로 의해 읽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친구는 적지 않은 데 어쩐 지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는 것 같은 사람, 요사이 친구와 잘 지내지 못해 지쳐 있는 사람, 새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왠지 두려운 사람, 이성 친구는 있지만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 사람, 부모자식 사이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 소중한 동료지만 가치관이 맞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친구 또는 친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조사 결과와는 거꾸로, 최근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과 맺은 친밀한.. 더보기
'잠시만 기대겠습니다.'를 읽었습니다. 잠시만 기대겠습니다. 부제 - 혼자 해결할 수도, 도망칠 곳도 없을 때 제목에 이끌려 읽은 책입니다. 이 책을 고를 당시 개인적으로 마음이 심란했었습니다.^^; 와다 히데키씨가 쓴 책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근 일본에서 씌인 심리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 좋은 심리학자들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고 현재 일본에 상처받은 이들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2014년에 발행되어 초 베스트 셀러를 기록했던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프로이드의 제자였으면서 그와 쾌를 달리 했던 아들러 심리학을 기초로 씌인 책이었습니다. 당시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았던 책입니다. 저도 읽고 서평을 썼었습니다.2015/08/19 - [마산 청보리가 읽은 책] - 모든 고민은 인간관.. 더보기
고딩들의 사랑. 2012.9.17 사랑하는 건 좋다. 순수한 사랑이면 더욱 좋다. 허나 사랑에 조건이 달리면 달라진다. 가령 혼자있기 싫어서 하는 사랑,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사랑, 친구가 없어서 하는 사랑, 내만 남친이 없어서 하는 그런 필요로 인한 사랑, 남들 하니 나도 끼고 싶어서 하는 사랑, 등 이런 사랑들은 끝이 좋치 않다. 사랑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 또한 끊어지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안다. 이 사람이 날 위하는 지 자기자신을 위해 상대를 이용하는 지 ... 제발 고딩다운 순수한 사랑을 하기 바란다. 문어발 같은 친구끼리 막 소개 시켜주는 사랑이 아닌...이런 사랑은 같이 놀땐 즐거우나 한명 깨지고 사이가 나뻐지는 날엔 곤혹이다. 현재도 중요하나 미래도 생각하고 행동하기 바란다. 사랑은...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