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전

또 경주지진, 원전이 위험합니다. 2017년 3월 31일 오후 1시 53분 경에 또 다시 바닥이 흔들렸습니다. 기상청 공식발표에 따르면 경주시 남남서쪽 7km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었다고 합니다. 뒤이어 2.5의 여진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분명히! 지진안전국이 아닙니다.지난 3월 21일 경남도민일보 [발언대]에 실린 박종권 탈핵경남시민행동공동대표의 글을 인용하겠습니다.지난 11일은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지 6년이 되는 날이다. 6년이 지났지만 후쿠시마 주민 12만명은 아직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폭발한 원자로 확인을 위해 로봇을 투입했으나 중심부에는 접근도 못한 채 작동을 멈췄다. 73시버트(Sv)에 견디도록 제작된 이 로봇은 530시버트의 엄청난 고성능 방사능에 멈춰 버린 것이다. 530시버트는 일반인 연간 피폭 허.. 더보기
농협직거래장터에서 원자력발전소를 보다. 지난 금요일(24일) 출근길에 보니 경남 시청 옆, 경남 농협 앞이 어수선했습니다. 운전하다 대충 보니 '~~직거래장터'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소 아이쇼핑을 좋아하고 특히 바른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터라 이 날 점심 때 식사를 하고 직장동료들과 경남농협 앞까지 걸어서 갔습니다.역시! 금요일마다 열리는 직거래 큰장터였습니다.농협 앞 터가 그리 넓지 않아 이 자리에 무슨 장이 서지? 라고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우와, 생각보다 빼곡하게 매장들이 많았습니다.우선 금요장터 물품들을 구경해 보시죠.과일! 채소!수제치즈! 요거트!전통부각!재첩국!건어물!생선들도 있었습니다.특이점, 각 매장마다 생산자와 연락처가 적혀 있었습니다. 왠지 자신있다는 뜻으로 읽혔고 그래서 인지 믿음이 더 갔습니다.가격도 착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