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아빠요리'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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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20 아빠표 순두부찌게! 이렇게 맛있을수가!
  2. 2017.10.15 딸래미와 함께 끓인 아빠표 된장찌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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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선선해졌습니다. 순두부찌게가 먹고 싶었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을 모아서 아빠표 순두부찌게에 도전했습니다.

양파와 대파를 잘게 썰었습니다.

재료들을 준비했습니다. 고춧가루, 간장, 참기름, 소금, 설탕과 돼지고기는 다진 것을 준비했습니다.

후라이팬에 대파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았습니다. 

양파를 넣습니다.

돼지고기 냄새를 잡기 위해 다진 마늘을 넣었습니다.

고춧가루 투하!

계속 볶습니다.

질퍽해졌습니다. 참기름, 간장, 소금, 설탕 등 기본 조미료로 간을 했습니다.

짜잔!!! 순두부 양념이 완성되었습니다.

양념 두 스푼에 조개를 넣었습니다.

순두부에 자체적으로 물이 있기에 물은 아주 조금만 넣었습니다. 

끓을 때 순두부를 넣습니다.

뽀글뽀글 끓이고

한참 끓을 때, 미리 썰어둔 대파를 넣습니다.

완성!!!


이야...제가 먹어봤는데, 정말 맛이 기가막혔습니다.ㅠㅠ..


날이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오늘 저녁, 가족들을 위해 뜨끈한 순두부찌게 한 그릇 어떤가요?^^


이상, 어설프지만 모양은 흉내낸 아빠표 순두부찌게 였습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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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진 것을 즐기는 것이다." 는 말이 있지요.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딸아이가 말했습니다. "아빠. 된장찌게 먹고 싶어."

딸아이가 된장찌게를 좋아하는 것, 특별히 장을 보지 않아도 된장찌게 꺼리가 있다는 것, 그리고 미숙하지만 제가 된장찌게를 끓일 수 있다는 것, 모든 것이 행복의 조건이었습니다.^^


"그래? 그럼 아빠를 좀 도와줘야 하는데.."

"응!응!응! 도와줄께."


아빠와 딸의 된장찌게 도전기는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다시마와 멸치, 대파로 육수를 만들었습니다.

육수 끓을 동안 냉장고에서 된장찌게에 필요한 것들을 주섬주섬 꺼내보았습니다.

"감자 좀 깎아줄래?"

"응! 내 감자 잘 깎아요!"

감자 네개를 주었습니다. 된장찌게를 먹고 싶어 그런지 잘하더군요.^^

두부 자르기 신공! 별 것 아닙니다만 설거지꺼리를 하나라도 줄이기 위한 저의 노력입니다.^^;;

양파도 준비했고요.

육수가 준비되었습니다. 된장부터 넣습니다.

딸래미가 다 깎은 감자, 근데 때깔이 좀 이상했습니다. 이럴수가!!!

삶은 감자더군요.ㅠㅠ. ㅋㅋㅋ. 어쩔 수 없죠. 삶은 감자를 바로 넣었습니다. 요리 시간도 단축되고 뭐 나름 장점도.^^;;

다 끓을 때 쯤, 두부 투척!

보글보글 끓입니다. 음~~~~냄새 좋아요.

이쁜 그릇에 담았습니다. 딸래미와 아빠의 된장찌게 완성!!

"자, 먹어봐."

"우아! 맛있어. 아빠 최고!!!"


오늘도 딸래미로부터 엄지 척! 받았습니다.^^


아빠의 요리는 사랑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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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15 21: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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