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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집안 서열 3위, 이 남자가 사는 법. 재미있는 책을 읽었습니다. 박균호님이 쓰신 책입니다. 저자는 특별한 재주가 있습니다. 똑같은 글을 적어도 재미지게 적습니다.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고 책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으신 분입니다. 책 수집으로 인해 집에서 불편한 처지에 놓여 있지만 특유의 전술로 틈을 잘 빠져나가며 치열하게 사시는 분입니다. 이미 책을 여러권 출간하셨습니다. 직업이 의외입니다.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시는 것 같습니다. 신상을 털기 위해 노력했던 것은 아니었으나 페이스북 친구이다 보니 한번 씩 올라오는 글에서 영어 선생님이라는 것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라는 것은 이해가 되었으나 국어가 아닌 영어과라는 것에 흠칫 놀랬습니다. 제가 영어 선생님은 재미가 없다는 대한 편견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일.. 더보기
블루투스 헤드셋 LG HBS 900 사용기 새해가 되었습니다. 제 자신에게 새해 선물을 하기로 했죠.ㅎ 이어폰이 있으나 부득이 아기를 앉고 사용할때에는 줄이 엉켜서 아기가 불편해 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LG HBS 시리즈가 상당히 호응이 좋더군요. 3~4일 정도 폭풍검색을 했습니다. HBS 800시리즈도 매우 인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중고나X 같은 곳에서는 26,000원에 팔기도 하더군요. 알아보니 정품이 아니었습니다. '꼭 정품을 사야하나? 소리만 들리면 되지.'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곧, '그래도 A/S 문제도 있고 하니 정품을 사자.'고 마음을 정했습니다. 쇼핑몰마다 가격차이가 났습니다. 전 전자제품 살땐, 에누리나 다나와를 이용하는데요. 특정 쇼핑물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전 114,000원에 구입했습니다. 많.. 더보기
작은 학교의 가능성을 엿보다!! "학교폭력 그리고 경쟁을 강조하는 사회 환경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치유되기 힘든 생채기를 남기고 있다. 사회가 원하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닐까?" (본문중) ▲ '작은 학교의 힘' 책표지 '작은 학교의 힘' 책표지 ⓒ 김용만 경력 15년의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펜을 들었습니다. 자신의 뛰어남을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시골학교의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했던 이였습니다. 하지만 전교생이 40명 안팎의 충남 논산의 도산초등학교에서 생활하며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각종 도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아이들 대부분이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자존감이 강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학교에도 하루에 세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