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다이어트'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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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2018년 2월달 정도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매일 40분씩 달렸지요. 관련 글은 아래에 첨부합니다.

거의 매일 40분 정도 달립니다. 예전에는 스마트밴드가 있어서 거리 측정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오래되어서 그런지 쉽게 방전이 되어 시간만 보고 달립니다. 얼쭈 40분 정도 달립니다. 겨울이 되니 달리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금방 어두워지고 춥습니다. 해서 요즘은 장갑끼고 목도리 하고 달리러 나갑니다. 이 날도 밤 8시쯤에 집을 나섰습니다.

다행히 집에서 10분 거리에 달리기 좋은 공원이 있습니다. 이곳까지 달려가고 30분 뛰고 집까지 다시 뛰어오면 대략 40분~50분 정도 걸립니다. 달리고 나면 성취감과 함께 몸이 개운해짐을 느낍니다.


저는 현재 몸무게를 줄이는 목적으로 달리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0개월 정도 달리니 단지 습관이 되어, 이틀 연속 달리지 않으면 불안할 정도입니다. '왜 이렇게 달리기에 집착하지?' 궁금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뭔가 번뜩 떠오르는 것은 없지만 달리기 하고 나서의 제 느낌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 '오늘도 잘 달렸다.'는 성취감이 있습니다.

- 뱃살이 없어짐이 눈으로 확인됩니다.

- 달리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기분 또한 좋아집니다.

-달릴 때 만큼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복잡했던 일들이 정리가 됩니다.

-달리고 나서 마시는 물 한잔이 너무 맛있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대견함이 느껴집니다.

-집에 와서 물한잔 마시고 샤워하면 그리 상쾌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달리기는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최근 영화배우 하정우씨가 '걷는 사람, 하정우'라는 책을 냈습니다. 걷기를 예찬한 에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참 걷기를 열심해 했을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헉헉 거리는 거친 숨과 턱에서 떨어지는 땀방울과 다 뛰었을 때의 성취감을 비교하자면 전, 천천히 라도 달리기를 추천합니다.


살을 빼는 다이어트 효과 뿐 아니라 마음의 짐도 덜어내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습니다.


하루 30분, 스스로 달리기, 바쁜 일상에서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좋은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달려봅시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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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꿈키움중학교 화요일 7교시는 동아리 시간입니다. 꿈중은 동아리가 두 종류 입니다. 공식 동아리와 자율 동아리가 있습니다. 동아리는 100% 신고제입니다. 일반 학교는 허가제의 형태가 많습니다. 꿈중은 두명 이상만 되면 어떤 동아리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공식 동아리 첫 활동시간이었습니다.

산책동아리입니다. 동아리의 특성에 맞게 복도에 앉아서 진행하더군요. 담당샘의 말씀도 웃겼고 참여하는 아이들의 자세도 왠지 너무 재밌었습니다.

댄스동아리입니다. 99%가 여학생이었고 남학생은 단 한명이었습니다. 댄스에 남, 녀학생 비율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만은 재미있더군요.^^

악세사리 만드는 동아리랍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회장을 뽑았더군요. 회장 뽑는 방법이 정말 민주적이었습니다. 1, 2학년 여학생들이었는데 가위 바위 보로 뽑더군요. 회장이 뽑혔고 박수치며 축하하는 모습입니다.

배드민턴 동아리입니다. 특기생도 아니고 하고 싶은 애들이 자발적으로 운동합니다. 놀라운 점은 작년에 이 아이들이 진주시 중학생 배드민턴 대회에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진 못했지만 참여했다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재밌게 열심히 해서 대회에 나가보면 좋겠습니다.

헬스동아리입니다. 2학년 여학생이 리더입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라 1학년들과 재미있게 진행할 것 같았습니다.

애니메이션 동아리입니다. 오늘 처음 오신 애니메이션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발랄함에 약간 당황하신듯한.^^;

이럴수가!!! 청소 동아리가 있었습니다! 2학년 남학생 3명으로 구성되었구요. 한시간 내내 청소를 하더군요. 지나다니시는 샘들도 놀라시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더군요. 

"힘들어요. 할 게 없어서 했어요." 라고 아이들은 대답했습니다. 꾸준히 계속되길 바래봅니다.^^

꿈 케어반입니다. 동아리 취지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물어보니 꿈키움 선생님들로부터 받은 감사와 사랑을 보답하는 동아리라고 합니다. 방법은 안마 등 샘들을 케어하는 동아리라고 하네요.

샘들이 실험대상으로 보이는 건 저만의 느낌이겠지요?^^;;

동물농장 동아리입니다. 자율 동아리고요. 정말 동물을 좋아하는 1, 3학년들이 모였습니다. 동왕(동아리 왕)도 뽑았습니다. 1학년 여학생이 뽑혔습니다. 당장 2주 후부터 학교에서 토끼를 키울 예정입니다.

동물농장 아이들은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토끼장을 지을 곳을 물색했습니다. 처음에는 고양이, 강아지 등 동물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동물의 권리에 대한 캠페인, 동물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 보호소에 가서 봉사하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논의하더군요. 아이들의 동물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3학년 남학생이 올해 드론 동아리를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동아리원 모집 공고를 이틀간 학교에 비치했는데 지원자가 없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다행히 저녁 때, 드론 동아리를 하고 싶다는 1학년 2명, 2학년 두명이 가입했습니다. 5명이면 충분히 훌륭한 인원입니다. 당장 드론을 살 돈은 없지만 학교에 있는 드론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개인 드론은 꼭 필요하니, 부모님들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의지도 불태우더군요.^^.


오늘 하루 만들어진 동아리만 해도 엄청납니다. 이 외에도, 다이어트 동아리, 타로 동아리, 시사 동아리 등 오만 동아리가 다 있습니다. 아이들이 원해서 만드는 동아리니 동아리 활동에 대한 애정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교과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인간 관계와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활동을 해보는 것도 소중합니다. 반 친구도 좋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한 선후배 관계 맺기도 필요합니다. 저희들끼리 모여서 의논하고 해보고 싸우고 화해하며 아이들은 같이 성장합니다. 


학교에서는 최소한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 비교육적이지 않다면 방해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첫 활동시간이었지만 샘들도 즐거워했고 아이들도 기대하는 표정이 선명했습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자율 동아리 중 반 이상은 없어질 것이라는 것을...하지만 문제는 아닙니다. 성공의 경험만이 교육적인 것이 아니며 실패의 경험이 아이를 성장시킨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동아리 다운 동아리가 운영되는 학교! 


경남꿈키움중학교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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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정토크맨 2018.03.17 20: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중학생인데 교복은 안입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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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달에 8kg빼기, 유산소 운동과 식단조절에 대해 소개드렸습니다. 별 것 아니었지요. 먹는 것 다 먹고, 단 저녁 후에는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물을 많이 마셔서 배고픔을 안 느끼려고 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하루 40분 이상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지방만 없애는 다이어트는 50%의 성공이었습니다. 결국, 궁극의 목적은 살이 안 찌는 몸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방법이 있느냐! 지방이 빠진 자리를 근육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물론 선수들처럼 복근이 보이는 멋진 몸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그 몸을 만들려면 또 엄청난 인내와 노력을 해야 하는 데, 저는 그럴 자신이 없었습니다.ㅋ


전 단지 지방이 빠진 자리에 표가 나든 안 나든 근육이 지금보다는 많아지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매년 저절로 근육량이 5%씩 줄어든다는 데, 근육이 있으면 잔 부상도 방지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헬스장 다닐 때는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헬스장 가는 것도 귀찮더군요. 생각보다 지출도 많구요. 해서 돈 안들이고 운동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전 큰 욕심은 없었습니다. 단지 상체와 하체 운동만 하자. 조금씩만 하자는 생각을 했지요. 해서 상체와 하체 운동을 따로 조사해서 했습니다.


상체운동부터 소개드리면 턱걸이와 팔굽혀 펴기를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순수한 힘을 턱걸이를 한개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해서 기구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우선 턱걸이 봉을 구해서 방문에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고무밴드를 구입했습니다. 턱걸이를 할 때 발바닥에 밴드를 밟고 합니다. 그러면 밴드의 탄성으로 인해 몸을 올리는 것이 한결 수월합니다. 풀업밴드라고 검색하시면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턱걸이를 고무밴드를 이용해 1개 정도 했습니다. 지금은 10개 정도 합니다. 아직 밴드를 이용하지 않고 턱걸이하는 것에는 공포가 있습니다.ㅋㅋㅋ. 밴드를 하면 최소한 한개는 할 수 있으니 운동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턱걸이 횟수는 우선 10개를 하고 잠시 쉽니다. 그리곤 5개 정도 합니다. 올라갈 때는 힘껏 당기고, 내려올 땐 최대한 천천히 내려옵니다. 이게 관건입니다. 올라갈 때는 빠르게, 내려올 때는 천천히, 정 힘들면 턱걸이를 하지 않고 그냥 매달려 있었습니다. 매달리는 것 자체가 이미 허리에 좋고, 근력도 좋아집니다.


턱걸이를 다 하고 나면 좀 쉬다가 팔굽혀 펴기를 합니다. 팔굽혀 펴기는 빨리 하지 않고 자세를 최대한 확실히 해서 천천히 합니다. 힘듭니다. 처음에는 10개하고 바로 쓰러졌습니다. 지금은 15개 3세트 정도 합니다.


다음으로 하체운동입니다.

우선 스쿼트를 합니다. 두 팔을 뻗고 무릎을 구부린 후 3초간 멈춥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섭니다. 20번 반복합니다.

스쿼트 20개 하고 나면 허벅지가 확 달아오르며 특유의 쪼이는 느낌이 납니다. 이건 좋은 표현이고 너무 아픕니다.ㅠㅠ. 하지만 멈출 수는 없지요. 다음으로는 런지 동작을 합니다. 한쪽다리 10회씩, 총 20회 실시합니다. 그 다음엔 스쿼트 20개 한세트 더 합니다.


정리하자면 상체운동으로는 턱걸이 10회 이상, 팔굽혀 펴기 15개 3세트


하체운동으로는 스쿼트 20개 2세트, 런지 20개 한 세트, 총 3세트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하는 마지막 운동, 

플랭크입니다.

이거 상당히 힘듭니다. 첫날 20초 했습니다. 허리와 배가 아파 죽을 뻔 했습니다. 이제는 2분 정도 합니다. 조금씩 시간이 느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땐 얼마나 기분이 좋은 지 모릅니다.^^ 플랭크에서 중요한 자세는 무릎을 꾸부리면 안됩니다. 허리를 곧게 펴야 합니다. 배가 엄청나게 땡깁니다. 플랭크의 효과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허리 통증이 완화됩니다. 복근 강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칼로리를 태우는 양도 엄청납니다. 2분 정도 하면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뱃살도 빠집니다. 몸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참 간단한데 도움은 엄청되는 특별한 운동입니다.


이상으로 제가 하는 무산소 운동(근력운동)에 대해 소개드렸습니다. 저는 조깅을 하고 난 후, 집에 와서 윗통을 벗고 턱걸이, 팔굽혀펴기, 스쿼트, 런지를 합니다. 근력운동을 다 하고 나면 넉넉하게 10분 정도 시간이 듭니다. 즉 한 시간 조깅, 근력운동 10분을 합니다. 한달정도 되었는데 거짓말 좀 보태서 어깨도 넓어졌고 허리는 조금 잘록해졌습니다. 눈으로 보이니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1편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제가 하면 님들도 누구든 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하기 싫어도 체육복을 입고 억지로 나갑니다. 한발을 뛰면, 자연스레 조깅을 시작하게 되고 다 하고 집에 오면 운동한 것이 아까워서 근력운동을 하게 됩니다. 모든 운동을 마치고 나면 운동한 것이 아까워서도 폭식을 자제 하게 됩니다. 이런 생활이 한달 간 반복되다 보니 실제 지방 감소량 8kg, 몸무게 변화는 5kg 감소했습니다. 


솔직히 몸무게는 이정도로 만족하고 이제는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합니다. 제 키에서 100을 빼고 0.9를 곱하여 정상체중을 계산해보니 이건 뭐, 정상체중이 아니라 너무 빼빼해지는 것 같더군요. 해서 전 체중은 제 키에서 100을 뺀 정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제 거의 성공했기에 다시 나태해질까봐 조심합니다. 달리러 나가시 싫다는 생각이 굴뚝 같을 때도 있지만 조깅하고 나면 왠지 모를 청량함이 있습니다. 그 마력이 매력있습니다. 적어도 조깅이라는 취미는 습관화 하고 싶다는 욕심도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간단한 공식입니다. 먹는 것보다 소모되는 것이 많으면 됩니다. 이 점 명심하시고 내일부터라도 조깅을 시작하십시오. 힘들이지 않고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상 용샘의 다이어트 노하우 였습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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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쓰고 뱃살 빼는 최고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바로....


조깅!!! 입니다!!!


조깅에 필요한 것은 의지와 시간입니다. 의지가 99%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다이어트를 한번 씩 했습니다. 몸이 너무 무거워져서 허리가 아프거나 몸이 힘들때마다 다이어트를 했지요. 사실 저는 다이어트 할 때마다 성공했습니다. 마음 먹고 운동하고 먹는 것 조절하면 5kg 정도는 쉽게 감량했습니다. 하지만 살이 빠지고 나면, 목표 체중에 도달하고 나면 자만하게 되지요. 운동을 안하고 많이 먹게 됩니다. 그럼 다시 원상태로.^^;;


몇 번을 되풀이 했습니다. 이번 다이어트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담배를 끊고 3개월 정도 지나니 5kg정도가 늘었더군요.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헬스장 가기에는 귀찮고 해서 이번에는 어떤 운동을 해볼까? 하고 고민했습니다.


음식 조절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침, 점심, 저녁은 다 먹었습니다. 다만 저녁 6시 이후에는 먹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배고픔을 느끼지 않으려고 일부러 물을 많이 마셨습니다. 하루에 보통 2L 정도는 먹었습니다. 마시는 물의 양을 체크하기 위해 500ml 생수를 사서 마셨습니다. 식사 전에 한통을 마십니다. 그러면 배가 불러 먹는 양 조절이 쉬웠습니다. 즉 매 끼니 한통씩 먹고, 운동 전 후 한통, 하루종일 틈틈히 한통, 총 4통에서 5통 정도 마셨습니다.


음식 조절은 이렇게 했고요. 다음 운동입니다. 

결국 살이 빠지는 기본 원리는 먹는 칼로리보다 소모되는 칼로리가 더 많아야 합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먹는 양보다 운동해서 태우는 양이 더 많으면 살은 빠지는 것입니다. 먹는 양이 적어도 운동양이 없으면 살이 빠진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무게는 줄겠지만 지방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몸 속의 수분양의 변화로 인한 체중 변화라고 봐야 합니다. 살은 뺀다는 것은 지방을 태운다는 뜻이 되어야 건강한 체중감량입니다. 

지방을 태우는 방법으로 유산소 운동을 권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간단합니다. 운동을 하며 산소 유입을 많이 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숨을 헥헥!! 거리는 것, 그것이 바로 유산소 운동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빨리 걷기, 줄넘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마다 성공했지만 걷기와 줄넘기의 가장 어려운 점은 바로, 지겹다는 것입니다. 해서 지겹지 않으면서 칼로리 소모량이 많은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운동이, 바로 조깅이었습니다.


힘들게 달릴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몸이 너무 무거웠거든요. 첫 날은 천천히 뛰었습니다. 한바퀴 뛰고 힘드니 걷고, 걷다가 뛰고, 힘들면 걷고, 이런 식으로 30분 정도 뛰었습니다. 첫날 뛸때는 상체에 살이 흔들리는 게 느껴졌습니다. 제 몸이 너무 무거웠습니다.ㅠㅜ


다음날도 뛰었고 그 다음 날도 뛰었습니다. 그 다 다음날도 뛰었습니다.


조깅은 첫 발자국 뛰는 것이 어렵지 한바퀴 돌고 나면 잘 뛰어집니다. 

20분이 넘어가면 뛴 시간이 아까워서 더 뛰게 됩니다. 지금은 조깅을 시작한 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6일이상 뛰었습니다. 처음에는 30분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한 시간 씩 뜁니다. 


조깅의 효과? 몰랐는데 어느 날 거울 앞에 섰습니다. 

우와!!!


옆구리 살이 몰라보게 없어졌습니다. 

'설마? 혹시?'

못 입던 바지를 꺼내 입었습니다.

'헉!'

허벅지는 쪼이고 허리는 늘늘했습니다.

즉 허벅지는 조깅으로 굵어졌고 허리는 조깅으로 얇아졌습니다.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조깅은 뱃살 빼는 것 외에도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연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동네 풍경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다닐 때는 보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귀에 이어폰을 끼고 좋아하는 음악이나 팟캐스트(우리가 남이가 시즌 3)를 들으며 달리면 그리 상쾌할 수가 없습니다.^^


달리다 보면 한 시간은 금방 갑니다.


제목이 조금 낚시 일 수 있는데요. 정확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달 간 조깅으로 체중계의 숫자 변화는 5kg가 빠졌습니다. 

그 변화 내용을 보면 인바디 측정 결과 체지방량은 8kg 줄었고 근육량은 3kg 늘었습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지방의 무게만 보면 8kg이 빠졌습니다. 

근육은 되레 늘었기에 몸무게만 보면 체중이 증가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운동 초기에 몸무게가 줄지 않고 늘기에 좌절한 적도 있었는데 인바디를 재어보니 지방은 줄어들고 근육은 늘고 있었습니다. 해서 어느순간 부터 체중계는 올라기자 않고 인바디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몸무게도 매일 재지 않고 3~4일에 한번씩 재었습니다.


사실 체중을 재어보지 않아도 거울을 통해 몸의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간단한 예로, 어느 날은 면도를 하는 데 턱선이 보였습니다.

'오! 이것이 바로 운동의 효과인가?'


몸무게를 확인하지 않고도 충분히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용샘의 다이어트 1편>에서는 저의 식단 조절과 유산소 운동인 조깅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내일 발행될 <용샘의 다이어트 2편>에서는  근육량을 키웠던 무산소 운동, 단! 집에서 하는, 돈 10원도 들이지 않는 가성비 최고의 무산소 운동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무산소 운동은 하루 투자시간이 30분도 채 되지 않았지만 가성비 만큼은 최고였습니다. 

근력이 늘고 있음을 하루하루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별것은 아니지만 운동 초보인 저도 해 내었다면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평생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 분들께 저의 이번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는 의지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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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카브로 2018.02.01 11: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쵸콜렛3 2018.02.01 13: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렇죠~다이어트는 의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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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늦은 감이 있지만 추석 이후 몸무게가 1kg 정도 늘었습니다. 겨우 1kg 일수도 있으나, 금연 후 꾸준히(?) 몸무게가 늘고 있었기에 저에게는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줄넘기도 못하고 있었거든요. 해서 저희 집 근처에 있는, 진동 한일유엔아이 아파트 뒷산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표지판에 대산, 광려산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이 산들은 진동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함안, 내서 쪽에 있는 산 같았습니다. 산이 연결되는 모양입니다. 저는 정상까지 갈 계획은 없었습니다. 왕복 1시간 정도 코스를 생각했습니다.

공원까지 올라 본 풍경입니다. 가슴이 탁!!!^^

표지판이 잘 되어 있습니다.

와우!!! 아무도 없는 산을 혼자 조용히 오르는 기분이란..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풀, 나무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너무 모르거든요.ㅠㅠ. 해서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세밀화 도감을 구해 공부중입니다. 이 책, 추천합니다.^^. 풀뿐 아니라 곤충, 동물, 식물, 바닷물고기, 버섯, 나무 등 아주 많습니다. 


산길이 참 이뻤습니다.

딱! 여기까지, 돌탑있는 곳 까지 갔다가 되돌아왔습니다. 왕복 1시간 정도 되더군요. 땀이 쏟아지지는 않았지만 다녀온 후 허벅지가 기분좋게 당기는 느낌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집 근처에 등산길이 있다는 것은 큰 행운입니다. 게다가 공기도 좋으니 말입니다.


진동은 마산이나 창원나가는 길이 약간 멀긴 하나 생활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동네입니다. 다만 최근 들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는 것은 개인적으로 그리 유쾌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정도도 충분해 보이는 데 아파트들이 계속 들어서는 것은 불편한 현실입니다. 2017년 7월 현재 경남의 미분양 아파트가 9707가구로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행정의 아쉬움이 묻어나는 부분입니다. 사람들은 아파트가 부족해서 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가 너무 비싸서 집을 못 사는 것입니다.


진동에 더 이상 아파트가 들어서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미분양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결론은!!! 지금 이 시기는 등산하기 정말 좋을 때입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아님 혼자 조용히 산을 오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스트레스의 90% 이상은 인간관계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제공하는 인간관계가 아닌, 자신을 돌아보며 보살필 수 있는 곳, 바로 산입니다. 


작년까지 대한민국 취미 1위였던 등산! 올해는 낚시에 밀려 2위가 되었다고 하지요. 산을 오르기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올라갈 때의 고통은 스스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사실 산은 오르기보다 내려오는 것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우리네 인생살이처럼 말이죠.^^


진동에 이런 명소도 있습니다. 진동 도서관에서 책을 보시고 근처 맛집에서 식사하신 후, 진동 유적지를 둘러보시고 아이들이 있으면 고현리 공룡발자국도 보시고, 나즈막한 산에도 올라 보시지요. 참! 내년부터는 광암 해수욕장도 개장한다고 합니다.


진동, 살면 살수록 매력적인 동네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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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대학에서의 멋진 강의는 계속 됩니다.


정상윤 교수님의 '언론! 똑바로 보기', 제목만 들어도 설레이는 강의였습니다.


교수님 강의의 요지를 정리하여 소개드리자면


TV자체는 선도 악도 아닙니다. 중립적인 도구죠.

그안에 무엇을 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정보와 내용을 그대로 믿지 말고 한번 더 보아야 합니다. 카메라 앵글은 사람눈과는 다릅니다. 담을 수 있는 내용과 느낌이 다를 수 밖에 없지요.

아래 사진을 봐주세요.

▲ 출처. 윗 사진 경남신문, 아랫 사진 경남도민일보 입니다.


같은 날, 같은 대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3년 4월 창원에서 있었던 노동자 대회 소개 사진입니다. 진주의료원 파업 결정 후의 사진입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이지만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느낌은 자유입니다.)


윗 사진은 경남신문, 아래 사진은 경남도민일보입니다. 두 사진 모두 거짓을 말하고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독자들, 시청자들에게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TV로부터 지배당하고 있는 삶.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189분 정도 TV를 시청한다고 합니다. 엄청난 방송시청시간이죠. 이 말은 곧 방송이 개인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뜻합니다. 언론을 제 4의 권력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방송은 우리의 언어, 사고, 문화, 행동 등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데요. 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애인이 없을수록, 술을 안 좋아할 수록 TV시청 시간이 많다는 결과도 있더군요. 참 재미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이런 분들은 TV의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이죠.


재미있는 예가 또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오지마을에 TV방송이 시작되고 나서 그 마을 여성의 11%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대단한 의미가 있습니다. TV없이 살때는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TV의 연예인들, 광고들, 가수들을 보며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세뇌(?)당한다는 것이죠. 우리가 꿈꾸는 완벽한 여성상. 당신 스스로의 생각일까요?

▲ 강의중이신 정상윤 경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님. 미디어의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보통 TV는 바보 상자라고들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교수님은 꼭 그렇지 만은 않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TV는 사람을 인쇄매체에 비해 감각적, 감성적으로 만드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소개합니다. 그래서 무조건적인 TV시청 금지보다는 선별적인 시청이 필요하고, 감각적인 TV를 오래 보다가 보면 이성적, 사고판단, 분별력, 창의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독서가 필수라고 지적합니다. 즉 적당한 병행이 필요하다고 말이죠.



여론집중현상


우리나라의 여론 집중도는 얼만큼 될까요?

구독률 상위 3개 신문사(조선, 중앙,동아)의 점유률은 모두 합해 57.6%입니다.

조선(23.7), 중앙(17.8), 동아(16)입니다.

상위 3개 방송사의 뉴스 및 시사보다 점유율은 82.7%입니다.

KBS(55.9), SBS/지역민방(14.3), MBC(12.5) 순이었습니다. 이 조사때는 JTBC가 빠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전 이 통계들을 보며 나이로 보수/진보를 나누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6.25전쟁의 경험, 무경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매체의 언론을 자주 접하느냐가 그 사람의 성향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V전파는 국민의 재산으로 정부가 위탁관리하여 방송국에 할당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방송시청이 가능하게 하는 모든 조건은 국민 스스로에게서 나옵니다. TV도 국민이 사죠. 유선비도 국민이 냅니다. 위성에서 전파를 받아오고, 그 전파를 할당하는 모든 예산이 국민의 세금에서 나오는 거죠. 국민의 공용방송이라는 KBS에서 국민들에게 TV를 사주나요?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우리가 시장에서 음식을 샀는데 하자가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교환을 요구하고 교환해 오죠. 그렇다면!! 방송이 잘못되면 똑바로 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TV도 내 돈주고 사고 전파도 내돈에서 나오기 때문이죠. 그런데 현실은 자기네(방송사)들이 '갑'행세를 하고 있죠.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교수님께선 지적하십니다. 적극적인 방송 수용자만이 좋은 방송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TV에서 나오는 것을 곧이 곧대로 듣고 믿고 살다보면, 좋은 방송을 볼 수 없습니다. 언론이 스스로 변할 것이라고 기대만 하는 것은 버거워 보입니다. 방송 수용자들의 적극적인 요구와 질책이 필요합니다.


▲ 현대사회의 특징입니다. TV를 제 2의 신이라고 했고, 제 4의 권력, 핵 폭탄의 위력이 있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노에 노이만씨는 미디어의 편재성, 누적성을 말했는 데요. 1%의 진실과 99%의 거짓을 끊임없이 방송하면 사람들이 처음에는 의심하나 그 내용의 편재성, 누적성으로 인해 결국은 믿게 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최근의 여론 영향력은 그 판이 달라지고 있음을 소개합니다.

신문(17.3%), TV(48.2%), 라디오 (8.4%), 인터넷 뉴스(26%)


인터넷의 비중이 급성장 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하는데요. 단순 포털싸이트 만의 영향력이 아닙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한 SNS의 정보 생산력과 파급력을 보여주는 예이지요. 오늘날의 사회는 시민들의 활동으로 인해 비밀이 있을 수 없다는 말씀도 했습니다. 

▲ 방송은 사람들의 생각, 의견, 태도, 가치관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오바마와 아베에 대한 이미지가 어떻습니까? 당신이 직접 만나봤나요? 어쩌면 오바마와 아베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TV나 신문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은 아닐까요?


현상을 볼 때 개개인마다 해석이 다릅니다.


기억과 인지가 부정확하기 때문이죠. 언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은 언론이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봅니다. 신문의 기자, 편집자 및 발행인들이 생각하는 세상의 지도에 따라 정보는 재배치, 재생산됩니다. TV도 마찬가지지요. 여러분들이 보는 것이 진실이지만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현상이 있을 때 언론이라는 과정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전달되죠.

이 때 언론을 통해 정보누락, 부정적 왜곡, 긍정적 편향 등의 과정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정보 누락의 경우 고의적 은폐가 문제가 되죠. 간단한 예를 들어볼까요? 세월호 뉴스, 초기부터 정확한 사실위주의 공정한 방송이었습니까?

속보경쟁이었죠. 오직 속보만을 전달하기 위해 그 사건의 본질과...사람들을 안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언론이 국민들의 뭇매를 맞은 거지요. 사실..곪아왔던 현실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곧 선거입니다.


선거시 언론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언론을 통해 후보들의 자격을 검증하고 공약을 소개받으며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는 채널이 마련되어 있습니까? 후보자들? TV토론 나와야지요. 나오게 해야지요. 시민들이 알 수 있게 해야지요. 그것이 진정한 언론의 역할이라는 말, 잊지 않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론조사를 믿지 마라는 말도 했습니다. 즉 오차범위내에서는 승패가 의미가 없다고 말이죠. 오차범위내에서의 승패는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몇 번이고 언론에 이야기를 했지만 경마저널리즘(경쟁적으로 판세 보도에 논점)에 빠진 언론이 이 부분을 무시하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나 자신이 바로 서야.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하고 대화를 많이 하며 나 자신이 바로 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순간 방심하는 사이! 언론은 우리의 뇌 속에 침투해 나를 조종하기 시작합니다. 아니 우리가 어떻게 움직일 지를 유도하는 것이죠. 백화점 가서, 자동차 대리점 가서 물건을 고를 때 모든 결정을 오직 내가 능동적을 하는 것일까요? 연예인을 보고, TV광고를 보고 그 내용만을 100% 믿으며 사는 것은 아닐까요? 물건 구매는 이 정도이지만 사회적 이슈와 정치적 이슈까지 그런 식으로 우리의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다면?


나의 삶이 아니라 누군가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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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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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은미 2014.05.26 15: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훌륭한 글 감사합니다!

  2. 김용만 2014.05.26 17: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허은미 선생님. 기분좋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