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에 이은 중학교 2학년 아이들의 창작시 2편입니다.
어떻게 읽으셨나요?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저는 우리 아이들이라 그런지, 아는 애들이라 그런지 더 애잔하고 감동있었습니다. 사회 수업이지만 한번씩 시 쓰는 수업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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