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제 글에 이은 중학교 2학년 아이들의 창작시 2편입니다.
어떻게 읽으셨나요?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저는 우리 아이들이라 그런지, 아는 애들이라 그런지 더 애잔하고 감동있었습니다. 사회 수업이지만 한번씩 시 쓰는 수업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반응형
'공립대안 경남꿈키움중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학년도 경남꿈키움중학교 입학설명회를 했습니다. (0) | 2018.09.17 |
---|---|
2018학년도 경남꿈키움중학교 세알내알 발표회 (0) | 2018.09.16 |
중학생 창작시<2편> (4) | 2018.09.10 |
중학생 창작시!<1편> (0) | 2018.09.09 |
경남꿈키움중학교의 토끼장 이사 이야기<최종편> (0) | 2018.09.06 |
경남꿈키움중학교의 토끼장 이사 이야기<2편> (0) | 2018.09.05 |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어떤 교육과정 발표인지 내용을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어떤 시인지도 부탁합니다. 쓴 아이에게 동의를 받아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