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서에 많은 학교들을 조사했습니다. 내서 지역의 초등학교에는 제가 보기에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학교별로 불법주정차 근절에 대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지자체에만 의존하는 형태가 아니라 학교 스스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대책을 강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교의 적극적인 모습, 널리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중리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취재방송 "이PD가 간다." 고정출연 중입구입니다. 양옆으로 주정차를 방지하기 위한 탄력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코너부분의 주정차는 더욱 위험합니다. 아이들도 차가 보이지 않고 차들도 아이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곳에 탄력봉이 설치되어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