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창원시 성산구'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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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스쿨존 시설이 잘 되어 있다고 하는 창원 외동초를 찾았습니다. 

첫 인상부터 좋았습니다. 토월천을 끼고 있는 학교인데 하천 위에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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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

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관련 방송

TBN "이PD가 간다."에 고정출연 중

5거리인가요? 많은 길이 모이는 곳이 있었습니다. 보시다시피 볼라드 설치가 잘 되어 있어 

아이들과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불법주정차를 원천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붉은 원에 보시는 것 처럼 신호등에 '잔여시간표시기'가 없었습니다.

외동초등학교에는 옐로카펫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옐로카펫은 코너 부분에 설치가 되어야 그 효력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옐로카펫은 보행자의 눈에 잘 띄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의 눈에 잘 띄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코너부분에 불법주정차는 아주 위험합니다. 

주정차를 하는 운전자는 편할지 몰라도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의 화살표 부분에 보시는 것 것 처럼 코너부분에 탄력봉을 설치하는 것은 적은 비용으로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위 붉은 원의 신호등에 '잔여시간표시기'가 없습니다.

횡단보도 근처는 주정차를 해서는 안됩니다. 

횡단보도 근처에 탄력봉이 설치된 것은 아주 훌륭한 시설로 보입니다.

이 길은 학교 측면의 차도입니다. 분명히! 바닥에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적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관찰한 10여분 동안 서행하는 차를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씽씽달려서 당황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아직도 스쿨존에 대한 안내 캠페인이 필요한 것일까요? 

제발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서행합시다. 

기본은 30km, 차량의 이동량이 많고 차도가 넓은 곳에서는 보통 60km입니다.

(개인적으로 60km도 속도를 더 낮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도는 넓게 확보가 잘 되어 있습니다.

코너 부부분의 탄력봉, 디테일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외동초 스쿨존은 꼼꼼한 설치가 눈에 띄었습니다.

두번째 옐로카펫입니다. 코너부분에 설치가 잘 되어 있습니다. 신호등에 '잔여시간표시기'는 없었습니다.

사진의 오른편이 학교입니다. 학교 입구에 주정차를 방지하기 위한 봉이 두개 서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외동초등학교'라고 적혀있더군요. 학교에서 이 정도의 관심과 실천은 필요해 보입니다.

어김없이 설치된 코너부분과 횡단보도 근처의 탄력봉, 좋습니다.

바닥 도색도 잘 되어 있습니다.

학교 앞 스쿨존 부분입니다. 눈으로 어림잡아 500m는 되어 보였습니다. 

이 직선도로에 과속방지턱이 5개 정도 설치되어 있더군요. 아이들의 안전을 많이 배려한 흔적입니다.

세번째 옐로카펫입니다. 다른 학교도 외동초만 같으면 아이들의 안전은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아이들이 다니는 다리 위에는 오른편에 보행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중앙선 부분에 탄력봉을 설치하여 차들의 불법주정차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습니다.

특이점이 보이시나요? 1차로,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고 오른편에 인도가 있습니다. 

이전부터 이랬던 것인지, 새로 조성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2차로의 차도를 1차로로 만들면 

인도 확보가 가능합니다. 좋은 사례입니다.

하천 양편은 일방통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아파트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인도가 없지만 탄력봉과 여러 시설물로 완전하진 않지만 인도를 확보했습니다. 

뭐든 방법은 있습니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더 놀라웠던 것, 학교 안에 '교통공원'이 있더군요.

다양한 교통관련 표지판과 횡단보도,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평소 아이들이 이 곳에서 놀며 자연스레 교통안전에 대해 알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도 많은 아이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충분히 교통안전에 대해 공부하고 교육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면, 결국 누구의 잘못일까요?


외동초등학교 스쿨존을 방문하고선 상당히 놀랬습니다. 

지역에 이런 시설을 갖춘 학교가 있다니, 덧붙여 교통공원이 있는 학교가 있다니, 

창원시 성산구에서 상당히 신경을 쓴 학교였습니다.


이런 학교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그 학교의 평균 점수가 얼마다가 아니라 그 학교의 안전도가 

학교를 평가하는 주요한 요소가 되길 바랍니다.


물론 신호등의 잔여시간표시기가 없는 것은 아쉽기는 했지만 간만에 기분 좋게 스쿨존을 보고 왔습니다.


외동초등학교의 어린이 보호구역은 나름 시설은 완벽에 가깝습니다. 

이제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전하는 운전자들의 서행만이 남았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어른들의 중요한 의무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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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오후 3시 30분 경, 안남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안남초등학교는 27학급, 690여명의 학생이 있는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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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취재방송 "이PD가 간다." 고정출연 중

입구가 특이한 학교입니다. 안남초등학교는 입구가 총 3군데 입니다. 위 길은 대동아파트쪽에서 오는 학생들의 등학로로 생각됩니다.

이 길은 후문으로 보입니다. 대방 대동황토방1차 아파트로 통하는 문입니다. 공원이더군요.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등하교를 할 수 있는 길입니다.

오직 사람만 지나다닐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어떤 장난을 치면서도 갈 수 있는 안전한 길입니다.

위 쪽으로 가면 차량들이 다니는 듯한 문이 있습니다. 실제로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고 학생들이 다니는 길 같지는 않습니다. 학생들은 이 문이 아닌 옆문과 후문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정문 앞 횡단보도에는 교통지도를 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셨습니다.

인도도 예쁩니다.

평화교회앞길입니다. 왕복 6차선 정도 되는 상당히 큰 길입니다. 이 길이 위험해 보였습니다. 과속감지카메라나 과속방지턱 등 과속을 제어할 수 있는 시설은 보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이 길을 건너 다니는 지는 알 수 없으나 통학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이 길은 제어속도가 60km입니다.

학교 벽면 길입니다. 바닥 주차금지표시와 탄력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불법주정차된 차량은 한대도 없습니다. 하지만 등, 하굣길에는 많은 차량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들과 차량들이 한데 어울릴 환경은 아닙니다. 그나마 안전해 보입니다.

인도는 넓고 안전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대동아파트로 건너는 횡단보도 맞은편에 옐로카펫을 본 딴 듯한 조형물이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목재로 만든 시설물입니다. 바닥에 노란색은 없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조형물임에는 분명하나 실제로 운전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 잘 보일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벽면쪽에 붙어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창원시 성산구의 이런 노력은 높이 삽니다.

대동아파트로 들어가봤습니다. 차라리 아파트 내 생활위험요소가 더 눈에 띄었습니다. 단지 내 체육관으로 보였는데 이 곳에서 아이들이 자전거, 인라인, 힐리스 바퀴신발을 많이 타고 놀았습니다. 바닥 부분 수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추락주의라고 적혀 있지만 제가 볼 때만도 몇 명의 아이들이 저 위에 올라가 앉아 있는 것을 봤습니다. 위험한 공간입니다.

당 아파트에서 책임지지 않는다는 안내판 부착만으로 어른들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아파트에서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관리소와 입대위에서는 아이들 놀이터 시설에 대해 좀더 신경쓰고 안전한 공간이 확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아파트 내에서 놀다가 다쳐도 아파트에서 가입한 보험이 있는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몇 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인 경우 보험 가입이 의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리소장님이나 입대위분들에게 여쭤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보상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안남초등학교 스쿨존을 점검했습니다.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있어 길 자체는 안전해 보였습니다. 아직 학교 근처에는 차량들의 이동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차도가 상당히 넓었기에 언제든 과속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창원시에서 비록 나무로 만들었짐나, 옐로 카펫을 전 처음 봤습니다. 창원시 성산구에서 다양한 형태로 아이들 안전에 신경을 쓰는 것 같아 박수를 보냅니다. 차라리 지자체보다 아이들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안전에 대해 소흘한 것 같아 걱정이 앞섭니다.


대로에 불법주정차량이 단 한대도 없었던 것은 대단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학교에서의 캠페인 활동과 지자체, 경찰서의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입구를 계단식으로 만들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한 형태 또한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안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안전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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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7일 오후 4시경 대암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대암초등학교는 20학급이고 490여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는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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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초등학교는 안남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근처의 아파트 단지로는 대동디지털황토아파트, 대방그린빌아파트, 대방덕신타운2차아파트, 대방동성아파트가 있습니다. 대암산쪽으로 가면 주택가도 위치해 있습니다. 차로 이동하기에는 학생들의 통학로가 상당히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걸어서 다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암초등학교 바로 곁으로 대방천이 흐릅니다. 하천 옆은 주차하기 좋은 곳입니다. 대방천 인근길은 폭이 넓지 않습니다. 한쪽면으로만 주차해도 주행하는 차가 조심히 지나가야 할 정도입니다.

법적으로는 불법주차이나 현실적으로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주차, 창원시 성산구도 곤란할 것이라는 예상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주차도 할 수 있고 보행자의 보행 안전도 확보될 수 있는 묘안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안전장치에는 공을 들였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횡단보도 근처, 길의 모서리 부분의 주정차는 아주 위험합니다. 아이들의 시야는 생각보다 낮습니다. 어른들의 배꼽위치 정도가 저학년 아이들의 눈 높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들은 승용차가 서 있어도 뒤에 오는 차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목을 빼야만 보이지요. 그 과정 자체가 위험합니다. 하도 갑갑해서 저는 차가 주정차를 하면 투명해지는 재질을 개발하면 좋겠다라고 상상한 적도 있습니다. 보행하는 사람들이 차의 뒷 부분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말이죠.

다리 주변에는 탄력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길을 지나 아파트 단지로 들어갑니다. 단지 쪽에도 주정차된 많은 차들이 보입니다. 정말 자동차 천지입니다. 왜 이렇게 많은 차들이 필요한 것일까요? 시민들이 차를 살 수밖에 없는 어떤 환경 때문일까요. 


차가 있으면 더 편하기 때문이라면 차가 없으도 편하면 되지 않을까요? 분명 차는 지속적인 유지비로 인해 가계에도 부담을 줍니다. 차가 없더라도 이동에 불편함이 없는 방법, 이런 방법을 창원시는 고민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존 사업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어 줄 수있는 새 사업을 펼치는 것이 참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암초등학교 후문입니다. 주로 차량들 출입로로 보입니다. 대암산쪽으로 올라가면 정문이 있습니다. 후문쪽으로도 아이들이 다녔습니다. 후문쪽에도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 시설물이 있었으면  합니다.

후문 앞은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바닥 노면도 붉은 색으로 눈에 띄게 도색이 잘 되어 있습니다. 하천 측면에는 주정차방지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일반통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것 또한 훌륭합니다. 일반통행은 아이들이 주행하는 차에 대한 방어가 수월합니다.  

다리 위 한쪽으로 탄력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탄력봉은 두가지 역할을 합니다. 우선 차량들의 주정차를 막고 다음으로 아이들의 인도확보를 합니다. 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단 훨씬 낫습니다.

최소한의 탄력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가 설치되어 있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의지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성산구청 경제교통과의 플랜카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플랜카드가 설치된 곳이라면 불법주정차가 확인되면 바로 견인을 해 가야 합니다. 창원시에 위치한 대부분의 초등학교 앞에 가면 위와 같은 플랜카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주정차량에 대해 견인되는 것을 본 동네 주민분들은 많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견인기사분들이 출퇴근시간, 사고다발구간에 차를 대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등하교 시간 만이라도 스쿨존 불법주정차량을 견인하게 하면 이 문제는 상당부분 해결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분들의 민원 또한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차공간 부족이 아이들의 안전보다 더 중요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가 학원차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다리위로 많은 차량들과 아이들이 지나다녔습니다.

아이들이 여럿이 다니면 그나마 안전합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저학년의 아이가 늦은 시간 혼자 하교할 때의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교를 지도하는 분 없이 혼자 집에 갈때 안전한가? 어디가 어느정도 위험한가? 위험요소를 인지했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선생님들만의 탓으로 돌려선 안됩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과 손을 잡고, 우리 아이가 어떤 길로 다니는지를 확인하셔야 하고, 그 길에 심각한 위험요소가 있는지 아셔야 합니다. 주로 심각한 위험요소라 함은 자동차가 주 원인입니다.


과속과 아이들의 시야확보를 막는 불법 주정차가 가장 큰 사고원인입니다. 어른의 눈 높이가 아니라 허리를 굽혀 아이들의 눈 높이로 보시면 위험한 어른들만의 세계가 보이실 것입니다.


위험요소가 파악되면 불평만 하시면 안됩니다. 학교에는 학부모회나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쳐 공식적으로 학교 이름으로 지역 경찰성, 지역교육지원청, 지자체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달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지역 경찰청과 지자체에 민원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혼자하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안하기 때문에 안되는 것입니다.

'내 아이 곧 졸업이니 난 괜찮아.'

그 길에 내 아이의 아이, 내 아이의 동생이 다닐 수도 있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사회는 슬픕니다. '나'가 아닌 '우리'의 가치로 세상을 살아갈 때, 세상은 더 따뜻해 질것입니다.


대암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은 노력한 흔적은 분명히 많습니다. 하지만 고질적인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이 것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은 어른들의 몫입니다. 아이가 대암초등학교를 다니는 것이 축복받은 일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가 보호받아야 합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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