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옐로 카펫'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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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진해 석동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진해 기적의 도서관 근처에 있는 학교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서관을 아주 좋아하기에 학교 입지가 부러웠습니다. 석동초등학교는 31학급, 795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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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바닥에 노란 실선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노란 실선은 주정차 시간이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주정차 시간이 표시되어 있는 표지판이 있어야 합니다.

주정차 구간에 대한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안내판이 있다면 안내에 따르지 않는 주차차량에 대해서는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오! 노란 신호등이 있었습니다. 학교 앞에도 설치되어 있지만 학교에서 내려온 4거리에도 노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깔끔한 인도

기적의 도서관 앞길입니다. 볼라드 설치도 잘 되어 있습니다.

기적의 도서관 앞 4거리 입니다. 노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왕복 2차선길에도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기적의 도서관입니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도서관에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ㅠㅠ. 후에 시간을 내어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노란 신호등은 확실히 시인성이 좋습니다. 운전자들 입장에서도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것은 단번에 알 수 있는 좋은 장치입니다.

넓게 조성된 인도

학교 옆 길입니다. 왼편 바닥은 흰색 실선입니다. 주정차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옐로 카펫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정확히 말하면 이것은 옐로 카펫은 아니고 옐로 페인트칠이라고 봐야 합니다. 카펫 재질로 설치된 것이 아닙니다.

험프식 횡단보도 입니다. 재도색이 필요해 보입니다.

석동초 입구입니다. 학교에서 주차금지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아이들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길의 끝에는 공사 중이었습니다.

학교 후문쪽입니다. 차들은 이곳에서 U턴을 합니다.

아이들이 이곳까지 올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과속방지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훼손이 심했습니다.

옐로 카펫 앞, 횡단보도를 점유하고 있는 차량.

학교 앞 재 도색이 필요해 보입니다. 훼손이 심했습니다.


석동초등학교 스쿨존은 상당히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차도 양 옆으로 인도 조성이 잘 되어 있고 노란 신호등, 옐로 카펫등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물 설치도 훌륭했습니다. 지금은 학교 윗쪽에 공사 중이라 차량이동량이 많지는 않았으나 도로가 개설된다면 많은 차량들이 이동이 예상됩니다.


지금은 훼손이 많이 된 과속방지턱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바닥 표시도 재도색이 되어야 합니다. 시설물의 유지 개선만 된다면 훌륭한 스쿨존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어린이 보호구역 차도에는 불법주정차량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역주민분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동네가 아이를 함께 키워야 합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초등학교, 우리 동네에 사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식이 확산되어야 합니다.


후에 다시 석동초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부족한 부분들이 개선되어 있기를 바래봅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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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오후 3시 30분 경, 안남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안남초등학교는 27학급, 690여명의 학생이 있는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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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FM 95.9      진주지역 FM 100.1

창원교통방송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10분! 

스쿨존 취재방송 "이PD가 간다." 고정출연 중

입구가 특이한 학교입니다. 안남초등학교는 입구가 총 3군데 입니다. 위 길은 대동아파트쪽에서 오는 학생들의 등학로로 생각됩니다.

이 길은 후문으로 보입니다. 대방 대동황토방1차 아파트로 통하는 문입니다. 공원이더군요.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등하교를 할 수 있는 길입니다.

오직 사람만 지나다닐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어떤 장난을 치면서도 갈 수 있는 안전한 길입니다.

위 쪽으로 가면 차량들이 다니는 듯한 문이 있습니다. 실제로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고 학생들이 다니는 길 같지는 않습니다. 학생들은 이 문이 아닌 옆문과 후문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정문 앞 횡단보도에는 교통지도를 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셨습니다.

인도도 예쁩니다.

평화교회앞길입니다. 왕복 6차선 정도 되는 상당히 큰 길입니다. 이 길이 위험해 보였습니다. 과속감지카메라나 과속방지턱 등 과속을 제어할 수 있는 시설은 보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이 길을 건너 다니는 지는 알 수 없으나 통학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이 길은 제어속도가 60km입니다.

학교 벽면 길입니다. 바닥 주차금지표시와 탄력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불법주정차된 차량은 한대도 없습니다. 하지만 등, 하굣길에는 많은 차량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들과 차량들이 한데 어울릴 환경은 아닙니다. 그나마 안전해 보입니다.

인도는 넓고 안전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대동아파트로 건너는 횡단보도 맞은편에 옐로카펫을 본 딴 듯한 조형물이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목재로 만든 시설물입니다. 바닥에 노란색은 없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조형물임에는 분명하나 실제로 운전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 잘 보일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벽면쪽에 붙어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창원시 성산구의 이런 노력은 높이 삽니다.

대동아파트로 들어가봤습니다. 차라리 아파트 내 생활위험요소가 더 눈에 띄었습니다. 단지 내 체육관으로 보였는데 이 곳에서 아이들이 자전거, 인라인, 힐리스 바퀴신발을 많이 타고 놀았습니다. 바닥 부분 수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추락주의라고 적혀 있지만 제가 볼 때만도 몇 명의 아이들이 저 위에 올라가 앉아 있는 것을 봤습니다. 위험한 공간입니다.

당 아파트에서 책임지지 않는다는 안내판 부착만으로 어른들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아파트에서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관리소와 입대위에서는 아이들 놀이터 시설에 대해 좀더 신경쓰고 안전한 공간이 확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아파트 내에서 놀다가 다쳐도 아파트에서 가입한 보험이 있는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몇 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인 경우 보험 가입이 의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리소장님이나 입대위분들에게 여쭤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보상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안남초등학교 스쿨존을 점검했습니다.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있어 길 자체는 안전해 보였습니다. 아직 학교 근처에는 차량들의 이동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차도가 상당히 넓었기에 언제든 과속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창원시에서 비록 나무로 만들었짐나, 옐로 카펫을 전 처음 봤습니다. 창원시 성산구에서 다양한 형태로 아이들 안전에 신경을 쓰는 것 같아 박수를 보냅니다. 차라리 지자체보다 아이들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안전에 대해 소흘한 것 같아 걱정이 앞섭니다.


대로에 불법주정차량이 단 한대도 없었던 것은 대단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학교에서의 캠페인 활동과 지자체, 경찰서의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입구를 계단식으로 만들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한 형태 또한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안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안전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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