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2일자 경남도민일보에 스쿨존에 관해 말하는 저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관련기사 : 아이들 눈 높이에서 스쿨존 문제 바라봐야(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사회부 김민지 기자님께서 박일호 기자님과 직접 진동까지 오셨더랬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죄송했습니다. 저의 스쿨존운동은 간단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어른들이 신경써서 만들자는 것입니다. 지난 1년간 열심히도 뛰어다녔고 나름의 성과도 있었습니다. 경남도민일보에서 관심가져주고 이렇게 취재까지 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출처:경남도민일보 신문기사가 나간 후 KBS창원 라디오에서도 연락이 와서 저녁 시간대에 전화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분명 모든 분들이 아이들의 안전에 관심이 많습니다. 관심만 많으셔선 곤란합니다. 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