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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스쿨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아이들을 위한 더빙스쿨 2022년 대한민국에는 한국 학생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 한국 국적은 있지만 다문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세계화 뿐 아니라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정책도 분명히 필요합니다.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교육이 한글배우기에 국한되는 것은 이 아이들에게 당연한 배움의 기회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 것입니다. 단지 언어의 미숙함으로 소외받는 아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많은 분들이 애쓰시고 계십니다. 그 중 하나인 더빙스쿨을 소개합니다. 서울, 인천, 경기 안산, 충북 청주, 경북 경주, 경남 김해, 광주. 고려인 중심의 러시아 언어권 외국인 가정 학생들이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담당 장학사님들께 연락드리니 바쁘신 와중에도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시겠다 약속하십니다. 인천의 장학사님께서.. 더보기
교육부장관님, 여성가족부 장관님, 꼭 들어주십시오. < 관련기사 > 초등 온라인 강의에 러시아어 더빙을 한다고? [보도 후]"선생님들에게 감동" 더빙스쿨TV에 쏟아진 응원들 더빙스쿨TV가 소개된 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7명으로 시작했던 일이 이제 전국, 세계 각지에 200여분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더빙스쿨 기획팀에서는 이것을 기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일(토) 김해 코워킹플레이스(PLP)에서 더빙스쿨 2.0을 위한 시민간담회 예비모임이 있었습니다. 저도 참석했습니다. 한국어에 서툰 중도입국학생들, 다문화 아이들을 위해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은 온라인으로 회의에 실시간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을 맡으신 김준성 선생님이십니다. 본인의 반에 다문화 학생 3명이 있는 것을 알고 이 학생들이 온라.. 더보기
더빙스쿨TV, 일주일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4월 9일, 오마이뉴스에 다문화 아이들을 위해 온라인 강의를 외국어로 더빙해서 올리는 "더빙스쿨TV" 기사가 났습니다. "초등 온라인 강의에 러시아어 강의를 한다고?" 오마이뉴스 메인의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분들이 경남 실천교육교사모임에서 기획 및 제작하는 더빙스쿨TV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7명으로 시작했던 일이 2020년 4월 13일 현재 81분으로 늘었습니다. 더빙작업이 가능한 외국분들 뿐 아니라 수업을 진행하실 초등학교 선생님들, 편집을 해주실 전문가분, 번역된 글을 타이핑하시는 분들까지 모였습니다. 모이신 분들의 목소리는 하나였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다문화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저는 이 능력뿐이지만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한국 분들이 고국의 아.. 더보기
'더빙스쿨TV'를 소개합니다. 4월 5일 오후에 경남 김해로 출발했습니다. 김해 지역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특별한 일을 시작하신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간만에 마음 먹고 취재하러 갔습니다. 김준성선생님이십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우리 학교에는 다문화 학생들이 많아요. 제가 알기에 김해는 안산 다음으로 외국인들이 많은 곳이예요. 2019년 김해시에 다문화 학생 수가 1,700명 정도 되요. 올해 저희 반에도 다문화 학생들이 3명 있어요. 이 친구들은 부모님들도 한국어에 서툰 분들이 많으세요. 학교는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지만 이 친구들은 한국어에 서툴기 때문에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일 것이 뻔해요. 저는 공교육에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해서 러시아어를 하는 우리 반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