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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받은 제자와 만났습니다.

"선생님, 저 월급탔습니다. 술 한잔 사겠습니다!"
성인이 된 제자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알바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제자가 성인이 되었으니 기분 좋게 얻어 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꿈키움중학교에서 선생님을 만난게 제 인생에 큰 힘이 되었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실은 저를 대단하게 봐 준 이 놈 덕분에 저도 재밌게 학교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잘 자라주어서 고맙다. 오늘 샘 기분좋~~~다!"
다음엔 제가 사기로 했습니다. 선생질 그만둘까 고민하다가도 이런 놈들 덕분에 견딥니다. 저는 행복한 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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