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째 주, 경남꿈키움중학교는 이렇게 한 주를 보냈습니다.^^우선 월요일 오전, 주열기를 했습니다. 주열기는 전학생과 전샘들이 대상이며, 매주 3명~4명씩 전교생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PPT로 준비하며 15초에 슬라이드가 한장씩 넘어가며 5분간 총 20장의 사진을 설명하는 이그나이트 형식으로 발표합니다.이번 주에 발표한 2학년 여학생은 반 친구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도 재밌어하고 샘들도 재밌어 했습니다. 아이들의 발표 내용은 정말 재미있습니다.집중해서 듣는 아이들.^^3학년 여학생의 경우 자신의 취미, 좋아하는 것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평소 이 학생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발표를 듣고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1학년 아이는 세계의 랜드마크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발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