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함께 사는 세상 :: 'MTB'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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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5일,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와 함께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거리와 코스는 그리 안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딸아이는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하고 잘해서 충분히 해 낼 것 같았습니다.

"아빠랑 자전거 타러 갈까?"

"좋아! 아빠랑 같이 가고 싶어."

제 자전거는 라이딩에 적합한 MTB였지만 딸아이 자전거는 평범한, 기어도 없는 아동용 자전거 였습니다. 바퀴도 아주 작지요. 출발할 때는 이 부분을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출발하기 전 기념 사진 찰칵!

한번도 안 쉬고 진동 삼거리, 사동교, 학동 삼거리, 암아 교차로를 거쳐 '한국의 아름다운 길'을 달렸습니다. 오르막길에서는 딸아이가 아주 힘들어 했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올라오더군요. 솔직히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엄살이야. 평소에 자전거를 그리 잘 타면서..'

하지만 곧 알게 되었죠. 저 자전거로 내보고 오르막길 오르라 하면 그 말을 한 사람을 때릴지도 모른다는...

충분히 격려하고 응원하며 딸아이와 속도를 맞춰 목표지점까지 도착했습니다.

기념사진 찰칵!

이 곳에서 컵라면도 먹고 준비해간 과일도 꺼내 먹었습니다. 이 동네는 그나마 청정한 곳이라 새들이 많더군요. 우리가 컵라면에 물을 무으니 왠 새들이 모여와 짹짹! 하고 울었습니다.(분명히 제가 아는 새인 참새와 제비, 까치, 까마귀, 독수리는 아니었습니다.) 딸아이는 새들을 쫓기위해 왁! 왁! 소리를 치며 걱정했습니다.

"아빠, 새들이 배가 고픈가봐, 우리 라면 뺏어 먹으면 어떻해?"

"그럴 일은 없을꺼야. 새들은 젓가락을 사용할 지 모르거든."

"그래? 정말이야."

"그럼, 그렇고 말고, 아빠말을 믿어."

그제서야 딸아이는 안심하고 라면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은 지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저의 결정적 실수 2번째! 라면은 두개를 준비했는데 보온병을 작은 것을 준비해서 물이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제건 반 생라면...젓가락으로 부셔 먹었지요.


원래 계획은 다 먹고 더 가는 것이었지만 딸아이가 상당히 힘들어 했습니다. 

"이제 집으로 갈까?"

"야호!!"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익숙한 이 동네 주민도 만났습니다. 연락하고 온 것도 아닌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동네 주민과 찰칵!

돌아올 때는 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 우산초등학교 옆길인 논길로 왔습니다. 

자전거를 탓을 때의 장점 한 가지, 주위 경치가 잘 보인다는 것이지요. 차로 이동할 때와는 분명히 다릅니다. 땅의 냄새도 맡을 수 있고 곤충들도 종종 봅니다. 

"아빠, 저게 뭐야?"

"오, 신기한 곤충이구나. 인터넷에 물어보자."

그리고 우리가 발견한 새 길, 바닷길입니다. 차로는 오기 힘든 길이었습니다. 바닷바람을 쐬며 바다를 끼고 달리는 기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구름다리라고 우리 부녀는 이름 붙였습니다. 다리 중간 중간 유리로 설치되어 있어 강바닥이 보입니다. 이 곳에서도 한참 놀았습니다.

우리 부녀의 첫번째 라이딩 코스 기록입니다. 성인이라면 30분에 주파가능한 길입니다만 저희는 2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아파트에 도착한 후에도 집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단지를 몇 바퀴 신나게 돌고 귀가했습니다.


"다음에 또 아빠랑 자전거 탈까?"

"아니요. 너무 힘들어요."


진짜 힘들었을 겁니다. 아동용 자전거로 라이딩이라니, 무심한 아빠 같으니.


하지만 딸아이와 또 하나의 추억을 함께 했습니다. 힘든 기억이겠지만 오롯이 아빠와 딸이 함께 보낸 시간은 추억 그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힘내라며 서로 격려했던 말들, 조금만 더 가면 된다고 꼬셨던 말들, 저 고개만 넘으면 다왔다는 선의의 거짓말들.


결국 딸아이는 제 말을 믿지 못하게 되었죠.


딸아이와 다음에 갈 때는 최소한 기어있는 자전거로 바꿔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창원' 인근에 사시는 분 중, 기어 있는, 사용하지 않는 초등용 자전거 있으시면 댓글 주십시오. 중고로 매입하기 위함입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지구를 살리는 데, 물건을 재 사용하는 데 뜻을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값은 약간 부족하게 처 드리겠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모니터만 주로 보고 키보드만 두드리는 일을 하다보니 운동이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결국 가족들과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 이해 일을 하는 것인데, 일 때문에 많은 것을 놓칠까봐 걱정이 됩니다. 이왕 하는 운동,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입니다. 간만에 라이딩을 해서 그런지 다음 날 허벅지가 기분좋게 땡기더군요. 분명 운동은 필요합니다.


아빠 혼자 하는 운동도 재미있지만 가족들과 함께 하는 운동은 재미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일상이 바쁘더라고 해도 가족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생각을 내려고 노력합니다.


왠지 이기적인 아빠지만, 딸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지구 최고입니다.


자전거를 타며 느꼈습니다. 이제 봄이 왔습니다. 가족과의 나들이를 추천합니다.

가족이 최고입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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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살이 계속 찌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아무리 적게 먹는다고 해도 살이 찔 수 밖에 없지요. 운동을 하지 않으니..


게다가 허벅지와 건강과의 관계에 대한 글을 읽고 나서 더더욱 운동에 대한 관심이 가더군요.


새로운 운동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날도 풀리고 하니 자전거를 다시 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작년 한해 제 MTB 자전거를 단 한번도 타지 않아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고 뭔가 문제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차에 싣고 마산까지 나와서 종합진단을 받았습니다. 마산 YMCA 와 관련이 있는 익스트림 자전거를 방문했습니다.

자전거와 관련된 수많은 물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익스트림 자전거는 12~3년 정도 되는 가게로서 아마 마산에 있는 MTB 전문점 중에서는 가장 오래되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동호회를 따로 운영하냐고 여쭈니 가게에서 직접 운용하는 동호회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동호회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오시면 적당한 동호회를 소개해 드릴 수는 있다고 하셨습니다. 동호회를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가셔서 여쭤보시면 됩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 조언들을 주시더군요.

멀리 오른쪽 뒤에 보이는 건물이 구 가야백화점 건물입니다. 어디쯤인지 대충 아시겠는지요.


이번 주 부터 딸아이와 집 근처로 라이딩을 해 볼 생각입니다. 스피드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상쾌함과 적당한 운동량을 추구할 생각입니다. 게다가 딸아이와 데이트까지 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강제로 하는 운동은 고역이겠지만 놀며 하는 운동은 즐겁습니다. 운동 후 다리가 기분 좋게 뻐근한 느낌도 좋습니다. 


살기 위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기 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자전거는 매력적인 운동임에 분명합니다. 머리만 발달하는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몸도 움직이려 합니다. 혹시 진동에서 같이 하실 분은 연락바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316-11 1층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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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8월 31일 일요일. 51%의 자유(?)를 누리고픈 불쌍한(?)아빠들이 모였습니다. 왜 51%의 자유냐구요? 우리가 각자의 가정에서 마눌님으로부터 완벽한 자유를 누리기는 불가능하고 약간, 아주 약간의 자유를 더해 51%의 자유만 가져도 행복하겠다는 뜻입니다.


해서 우린 일요일에도 새벽 일찍 만납니다. 어서 라이딩하고 집에 들어가 가족들이 자고 있을 때 아침밥을 차리고 가정에 충실해야 하기 때문이죠.^^;;


암튼 간만의 일요라이딩이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은 날씨도 너무 좋았네요. 


마산 공설운동장에서 6시 30분에 모여 창원 안민고개로 출발했습니다.


마창진 지역에서는 안민고개를 넘어봤는가? 몇 분만에 주파했는가?가 라이너 들에겐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익히 명성을 들었기에 전 사실 30분 안에 주파해야 겠다고 마음 먹고 출발했었죠.


처음에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5분이 지나고 10분이 지나고 15분, 20분이 지나도 계속되는 오르막길..정말 숨이 턱까지 차올랐습니다.


"이번 코너만 돌고 끌고갈까? 으.." 


몇 번이나 포기의 순간이 왔었지만 이를 악 물고 페달을 밟았습니다.


드디어 정상!!


▲ 창원에서 부터 올라간 안민고개, 정상에서 바라본 진해 입니다.

▲ 진해를 배경으로 한 컷^^

▲ 어찌보면 불쌍(?)하지만 어찌보면 그 속에서도 숨을 쉬는 자유를 누리는 아빠들입니다.^^(아들도 있어요.)


정상에 도착하니 너무 벅찼습니다.

크게 숨을 고르고 막간의 여유를 누렸죠. 단체 사진도 찍고 준비해간 간식도 먹었습니다. 한 아버님의 말씀이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이거 모두 새벽에 일어나 제가 직접 준비했습니다. 계란 삶고, 과일 깎고..."


너무 맛있었지만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요.^^;;


올라갈 때는 창원에서 올라갔지만 내려올 때는 진해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절경이 빼어났습니다.


▲ 진해쪽으로 내려와서 파크랜드 앞쪽 길로 올라갔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한적했습니다.

▲ 터널이 있더군요. 한번씩 차량들이 다녔습니다.

▲ 우리들만의 터널 라이딩! 소리도 지르며 정말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터널부턴 양곡까지 쭈~욱 내리막길이었습니다. 양곡으로 와서 봉암동을 거쳐 다시 공설운동장 앞에서 해산했습니다.


원래 이번주 계획은 봉하마을이었지만 사정상 안민고개로 갔었습니다.


올라갈 때는 정말 힘들었으나 내려올 때의 쾌감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길을 몰라 상당히 난해했으나 다시 가면 여유가 있을 듯도 합니다.


아주 많은 분들이 안민고개로 자전거나 등산, 마라톤을 하시며 올라오시더군요. 운동하는 분들이 많음에 새삼 놀랬습니다.


도시에서의 팍팍한 라이딩이 힘드신가요? 주말 오전의 안민고개를 추천합니다.


고생한 만큼 기쁨이 있는 코스였습니다.


51%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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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진모창민 2014.09.02 10: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가 누구게^^
    주부의 삶은 어떠냐 ㅎㅎ
    학교 있을때 보다 더 바쁘제
    우연히 알고 와서는 재밌게 읽고 간다.
    자주 놀러 와서 하트뿅뿅 많이 눌러주끄마 ㅋㅋㅋ

  2. 마산 청보리 2014.09.02 1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반갑다 여진모창민아.^^. 니가 더 바쁘것같다. 잘지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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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토요일 새벽 6시 30분. 

인상도 비범한 세 명의 남자가 삼각지 공원에서 모였습니다. 유청준, 이윤기, 그리고 저 김용만이었습니다. 이 세 남자가 꿀같은 주말 새벽에 모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새벽 라이딩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초보자라서 (첫 라이딩이었습니다.ㅎ) 저를 배려하신다고 귀산쪽으로 가시자고 하시더군요. 전 솔직히 어제 그 말씀을 듣고 '삼각지 공원 출발-봉암다리-봉암다리 밑으로 해서 두산 중공업-귀산-컴백 홈'의 코스를 머리에 그렸습니다.

"음, 좋아 해볼만 하네."

일부러 어제 일찍 잤고 정말 몇 십년 만에 처음으로 새벽 5시 30분에 기상했습니다. 일어나서 우리 멤버들 먹일 오렌지를 준비했죠. 칼로 자국 내고 일일이 벗기고, 벗기다 보니 6시가 다 되어 가더군요. 헉! 급한 마음에 몇개는 까도 못하고 락앤락 통에 넣어서 출발했습니다. 

삼각지 공원에 1등으로 도착했죠. 곧 이어 유청준 형님이 오셨고 바로 이어 이윤기 부장님이 도착하셨어요. 평소 모습만 뵙다가 라이딩 패션을 보니 "역시 전문가 들은 다르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발은 잘 했구요. 봉암다리 갈때까지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선두에 서신 이윤기 부장님이 봉암다리를 그냥 지나치시는 겁니다! 전 가운데에서 주행 중이었는데 거리가 멀어 물어보지도 못하고. "아니 왜 저러시지? 길눈이 어두우신가?"라는 걱정까지 했죠.

저의 걱정은 뒤로 하고 쭉쭉! 가시더라구요. 양곡동에 진입했고 진해쪽으로 올라가더군요. 헉! 오르막길!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뒤에서 짜증을 냈던 기억이 납니다.

"쉽시다! 사람잡겄네!!!"

이윤기 부장님과 유청준형님이 저를 많이 다독거려 주시더군요. 친절히 "기어 1단! 기어 3단!"하시며 지휘도 해 주시고, 아래 사진이 오르막길 정점에서 찍은 겁니다.


이야...자전거에도 이런 기능이!!!

저 정점을 지나 귀산쪽으로 내려가는데 내리막길 시속 50km!!1

바람이 쌩쌩!! 귓 밑으로 지나고 절로 나오는 탄성!!

"이야호!!!"

저는 겁이 나서 브레이크를 몇번 잡았지만 그 특유의 시원함과 상쾌함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쭉쭉쭉 지나와서 두산중공업을 지나 석교마을까지 도착했죠. 이 곳도 마지막엔 오르막길, 두 분은 끝까지 잘 가셨지만 전 막판에 자전거를 끌고 올라갔습니다.


석교마을이 종점 같았어요. 정자가 있던데 저희가 차지했죠. 제가 준비해간 오렌지와 이윤기 부장님이 준비해오신 원두커피, 저희가 직접 커피를 갈았습니다. 뭐 신기한 물건들 오늘 많이 봤습니다. 아주 작은 물끓이는 버너에 이동형 커피머신에 뭐,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우리들의 만찬, 없는게 없죠? 행복했습니다.

기념사진 한 컷! 부은 얼굴은 저 뿐이군요. ㅠ_ㅜ

돌아올 땐 제가 머릿속에 그렸던 코스로 왔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웠어요. 오늘 라이딩한 거리는 대략 40km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저의 집에서부터 거리입니다. 첫 라이딩이었습니다. 전 예전에는 자전거 하면 단순히 이동하는 수단, 운동수단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자전거의 새로운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특별한 기능이 있었어요.^-^

오늘 우리 셋은 새벽부터 함께 라이딩을 한 덕분에 더욱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특히 이윤기 부장님은 저와 사귄다고 오해를 받기도..ㅋㅋㅋ

유청준 형님과 이윤기 부장님, 부족한 초보를 끌고 다니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주는 밤밭고개라구요? 일주일 동안 열심히 몸 만들겠습니다. 이 MTB자전거는 다른 것은 다 좋은데, 브레이크 방향이 반대(오른쪽이 뒷바퀴), 기어 위치도 애매, 특히!!! 엉덩이 열라 아파요.ㅠㅠ..자주 타는 것 만이 방법이라는 조언 잊지 않고 열심히 타겠습니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마산 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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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용택 2014.04.13 10: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김용만선생님도 대단하십니다.
    일본까지 그리고 산악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앞으로 계속 좋은 만남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2. 김용만 2014.04.13 10: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모든 것이 나쁜 선배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이윤기라고 하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니 저도 열심히 살려 합니다.

  3. 김동자 2014.04.13 11: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부럽고 뭔가 시작한다는게 참멋쪄보여요
    좋운 선배가 있어 가능한거겠죠
    저도자전거좀타는데~
    하여간 부럽고 멋쪄요~^^

  4. 마산 청보리 2014.04.13 14: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선배인지 나쁜 선배인지 아직 헷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자전거를 안 탔다면 죽었을 시간을 의미있게 보낸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